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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날고싶은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20
    방문 : 3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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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고싶은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선보러갔을때 여자가 연봉이 얼마예요 라고 물어보면 [새창] 2012-10-12 14:52:01 45 삭제
    결혼하고 벌써 9년째 이지만 초면에 연봉 물어보는건 당최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ㅋㅋ 결혼을 전재한다는거 하고 연봉하고 무슨 상관인지 ㅋㅋ 여자든 남자든 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없으면 상대방의 연봉을 물어 본답니까 ㅋㅋ 그럴려면 결혼 전문회사를 가야죠 ㅋㅋ
    121 강풀 26년 영화화에 전국 국사쌤들 모임에서 후원?투자 한다네요 [새창] 2012-09-19 19:03:54 1 삭제
    저는 2만원 ㅎ___ㅎ
    120 자국민을 호구로 아는 기업[BGM] [새창] 2012-06-28 12:58:22 0 삭제
    저도 현기 저 ㅈㄹ이 싫어서 남 차 두번 바꿀동안 중고 몇백짜리 십수년이 넘게 끌고 다니면서 돈 모았습니다.
    그렇게 모은돈으로 현금 주고 외제차 샀습니다. 정말 안전하더군요.. 급발진 방지장치가 20년전 이미 시행됬다고 하드라구요..
    119 님들아 저 신병 휴가 나왔거든요. 근데 [새창] 2012-06-26 17:47:32 0 삭제
    아.. 부러워....ㅎㅎ
    민방위도 끝나고 .. 난 국가에서 불러주지도 않아 ㅠㅠ
    아... 부러워
    118 아우 썅...강풀 타이밍 애니 제작 중단 됐다고 하네요..ㅠㅠㅠ [새창] 2012-02-15 13:06:08 0 삭제
    애니 보고 와 멋지다 하고 감동 받았는데
    두번재 댓글보고 급 우울하다 ㅠㅠ
    117 경찰 패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1-27 10:40:57 0 삭제
    아...
    처남 핸폰에 이런 문자가 쥐새끼한테 왔길래
    "조까 시바" 라고 문자 보내려다가 처남이 이거 보내도 문자 안받아 진다고 하길래 안보냈는데
    보냈으면 처남이 칼들고 왔을거 같다 ㅎㄷㄷ....
    116 경찰 패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1-27 10:40:57 3 삭제
    아...
    처남 핸폰에 이런 문자가 쥐새끼한테 왔길래
    "조까 시바" 라고 문자 보내려다가 처남이 이거 보내도 문자 안받아 진다고 하길래 안보냈는데
    보냈으면 처남이 칼들고 왔을거 같다 ㅎㄷㄷ....
    115 익명으로 연봉한번 까봅시다... [새창] 2011-10-22 17:38:32 1 삭제
    35 개발자 경력 12년 연봉 4700쯤 주5일같은건없음 정시퇴근없음
    114 추억의 국민학교 [새창] 2011-09-01 19:29:39 0 삭제
    국민학교를 졸업했지마 절때 안씁니다..
    그말의 뜻이 뭔지 알고
    그간 그말을 썻던 제자신이 후회 되더군요..
    이명박이랑 다를게 없다는게
    113 언론에 흔한 안철수까기 [새창] 2011-08-19 12:55:44 1 삭제
    이 기자 어디 소설을 쓰고 있군요.. 뭔 개차반 같은 논리도 없고 억지에 카더라에 부분부분 자기가 듣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것만 취합해서 글쓰는 꼴이라니..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6 15:37:15 0 삭제
    어제 보구 왔는데요 그냥 디지털 3D 아니구..
    개인적으로 재밋었습니다.
    정말 재밋었어요..!!
    정말
    아무런..
    기대도 안하고 가서 봤거든요.. ㅋㅋ
    한국영화 cg야 심감독 말고는 어차피 쓰레기라는거 알고 있었으니까 ㅋㅋ
    정말 쓰레라고 생각하고 보니..
    정말
    재밋었어요..ㅋㅋ
    111 아놔 지상렬 적당히 만져라 [새창] 2011-06-26 21:49:29 0 삭제
    전혀 거북하게 안보이든데..
    부러우신가 봐요 ㅋㅋ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9 20:05:19 3 삭제
    잘부른것 같다. 하지만 1위는 아니다.. 피디의 편애만 있을뿐.. 다 알지 않나.. 이제껏 봐왔으면 .. 얼마나 많은 편애를 해줫는지..
    그리고 1위를 할만한 재목이였는지 그만큼의 우리 귀와 마음을 진동시켰는지
    109 유머x) 중3입니다...앞이깜깜하네요 [새창] 2011-04-30 13:59:17 0 삭제
    운동이 좋고 공부가 싫었다 하더라도 이왕 현실상 운동을 못한다면 공부를 하세요
    아직 공부 할수 있을때 공부하세요..
    공부해서 남주세요..

    초중고를 축구선수로 운동만 하다가 운동을 못하게 되서 관두고 공부해서 사시패스도 한 사람도 있습니다.
    꼭 그러라는 말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하는 공부는 인생을 살면서 배워야할 수많은 공부중에
    1%도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있기에 미래가 존재하는것이죠

    중3이면 아직 많은 시간이 있습니다.
    저 중학교때 반에서 3~40등이엿고 고등학교때 반에서 중간이하였습니다.
    딱 고3 이학기때 정말로 공부가 좋아졋고 미친듯이 공부해서
    2년제 대학도 못들어갈 실력을 서울 중상위권 대학까지 끌어올렷어요

    그여세를 몰아서 대학때도 정말 미친듯이 놀고 미친듯이 공부했습니다.
    아는게 힘이라고...
    공부란 인생을 사는데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남들보다 더 쉽게 일하고 더 많이 벌고 더 즐겁게 살고 스스로를 더 행복하게 하는법이
    책속에 또는 다른 선구자들의 머리속이 있거든요.
    108 생활한복 사고 베오베 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1-04-30 12:43:00 2 삭제
    생활한복...ㅠㅠ 정말..안습입니다.
    한복의 아름다움이.. 흑..
    저희 와이프가 한복대여 하는데요..
    혹시 광주광역시 오실일 있으시면 저희 집에 들리세요
    전통한복 이쁜거 많으니 전통한복중에 안쓰는거 하나 골라 드릴게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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