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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효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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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자작시 퇴고본] 꿈꾸는 나무 [새창] 2012-06-08 18:23:45 1 삭제
    전 이 시가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보도블럭 아름드리 나무가 새들이 전하는 소식을 들으며
    숲을 동경하는 이야기 같아서요.
    왠지 아련해지네요.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235 20대 꼴보수의 사고방식 (종북 보다 강간이 낫다ㄷㄷㄷ) [새창] 2012-06-05 16:37:45 1 삭제
    /으아니챠

    강간범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으면 전체 헌법 질서, 법문화가 흔들릴 수도 있는데 무슨 소리십니까.
    게다가 일반 개인이 아닌 국회의원이 그랬다는데.
    게다가 그 국회의원이 새누리당의 필터에서 살아남았다는데.
    강간이 개인만 망친다는 소리는 하지 맙시다. 누가 그랬냐느냐에 따라 파급이 달라집니다.
    게다가 강간 사건은 개인, 가정, 학급, 지역까지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말이 과격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라니. 이건 뭔 소리야.
    234 [BGM/소설] 느릿느릿 내 인생 [새창] 2012-06-04 17:23:35 0 삭제
    멋진 소설 잘 보았습니다!
    233 [자작소설] 방안의 여인 [새창] 2012-05-14 19:17:40 0 삭제
    너무나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32 <혐오> 이거 혹시 말입니다. 말로만 듣던 학대 일까요? [새창] 2012-05-14 14:35:46 0 삭제
    특정 야생동물을 잡기 위해서 먹이에 청산가리나 기타 독극물을 넣어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독극물을 애완 동물들이 먹어서 죽는 경우가 있죠. 게다가 그 야생동물들이 죽어서 다른 동물들에게 먹히면
    그 동물들도 죽게 됩니다.
    제가 생각한 것과 같을 수는 없겠지만
    저희 동네 사셨던 학원(과학) 선생님 한 분이 어렸을 때에 멋도 모르고 겨울 산에 콩에 청산가리 섞어서 놨다가
    뒷산 동물들 다 전멸 직전까지 갔었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 적습니다.
    231 [시] [새창] 2012-05-09 15:57:36 0 삭제
    여러가지 해석을 해볼만한 시네요.

    해석1
    라면을 끓이는 동안에는 시간이 들어간다.
    스프를 넣고 젓는 것은 모두 시간을 소모한다.
    들어간 물과 스프와 행동들은 결국 시간이다.
    라면 국물을 떠내면 시간을 떠내는 것이 아닐까.(호기심, 궁금증)

    해석2
    의식하지 못하고 라면 물을 너무 많이 넣었다.
    끓이다가 물을 너무 많이 넣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라면을 끓이기 위해서 물과 스프와 시간을 넣었는데
    그 중에 시간만을 떠 내어서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후회)

    PF님이 이전에 쓰셨던 시들은 친절하게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지만
    요즘에는 이야기보다는 특정 상황을 제시하고 다른 사람들이 내용을 짐작하게 하려는 시도가 아닐까요.
    막연하게 짐작만 하고 있습니다. 불친절하다는 데는 동감입니다. 근데 불친절해서 재미있기도 하네요.
    230 연애 그 따위것!!! [새창] 2012-05-04 18:21:25 4 삭제
    사실을 말하십시오. 당일치기가 아니라서 부러운 거 아닙니까!
    229 세상에 이런 여자를 보셨나요?[BGM] [새창] 2012-04-28 14:01:26 7 삭제
    그냥 떠오른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남자는 지쳐있어요. 입은 웃고 있는데 눈에는 피곤이 몰려 있죠.
    수많은 음식을 만들지만 아내의 시선은 자신이 아니라 음식에게 몰려 있어요.
    음식을 만들고 있는 동안에도, 만들어서 주는 순간에도 아내는 음식만 쳐다봅니다.
    남자는 생각하죠. 이제는 날 쳐다보지도 않네.
    아내는 정말 행복해하지만 그 행복이 자신 때문인지 음식 때문인지 남자는 이제 구분할 수 가 없어요.
    그러는 남자조차 아내와 어색한 거리가 두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도 깨닫지 못합니다.
    카메라맨이 그릇들을 몸 위에 올리는 건 어떻냐고 물어보내요.
    아내의 드넓은 살의 벌판에 그릇들을 올려 놓습니다. 남자는 그릇을 하나 더 건내지요.
    남자는 정말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이번엔 진심으로 웃고있어요.
    아내가 카메라 앞에서 운동을 한다고 하네요. 웃기는 해야겠는데 팔은 어디에 놔야 할 지 모르겠어요. 무릎에 놔야지.
    운동하는 아내에게 뭔가 도와주기는 해야겠는데 위험해 보여요.
    '아내가 위험해'보다 '내가 위험해'라는 생각이 들었나 봐요. 몸은 아내 반대편으로 기울어져 있네요.
    카메라맨이 부탁해요. 키스하는 모습을 찍을게요. 키스해주시겠어요?
    키스? 키스라고? 아내의 입에서 음식 냄새가 나요. 아내가 기대하는 얼굴을 내밀어요.
    에라 모르겠다. 남자는 키스를 하며 눈을 감아버립니다.
    228 세상에 이런 여자를 보셨나요?[BGM] [새창] 2012-04-28 14:01:26 11 삭제
    그냥 떠오른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남자는 지쳐있어요. 입은 웃고 있는데 눈에는 피곤이 몰려 있죠.
    수많은 음식을 만들지만 아내의 시선은 자신이 아니라 음식에게 몰려 있어요.
    음식을 만들고 있는 동안에도, 만들어서 주는 순간에도 아내는 음식만 쳐다봅니다.
    남자는 생각하죠. 이제는 날 쳐다보지도 않네.
    아내는 정말 행복해하지만 그 행복이 자신 때문인지 음식 때문인지 남자는 이제 구분할 수 가 없어요.
    그러는 남자조차 아내와 어색한 거리가 두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도 깨닫지 못합니다.
    카메라맨이 그릇들을 몸 위에 올리는 건 어떻냐고 물어보내요.
    아내의 드넓은 살의 벌판에 그릇들을 올려 놓습니다. 남자는 그릇을 하나 더 건내지요.
    남자는 정말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이번엔 진심으로 웃고있어요.
    아내가 카메라 앞에서 운동을 한다고 하네요. 웃기는 해야겠는데 팔은 어디에 놔야 할 지 모르겠어요. 무릎에 놔야지.
    운동하는 아내에게 뭔가 도와주기는 해야겠는데 위험해 보여요.
    '아내가 위험해'보다 '내가 위험해'라는 생각이 들었나 봐요. 몸은 아내 반대편으로 기울어져 있네요.
    카메라맨이 부탁해요. 키스하는 모습을 찍을게요. 키스해주시겠어요?
    키스? 키스라고? 아내의 입에서 음식 냄새가 나요. 아내가 기대하는 얼굴을 내밀어요.
    에라 모르겠다. 남자는 키스를 하며 눈을 감아버립니다.
    227 자작소설 <검은새> [새창] 2012-04-28 13:07:26 0 삭제
    /잿더미처럼
    아직 여물어지지 않은 글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걍D'님과 '잿더미처럼'님의 평처럼 행동, 대화, 생각 모두를 한 번에 담아내면 그 만큼 독자에 따라 혼란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부분도 아직 미숙하다고 느꼈구요. 그래서 제 개인의 서술 방법을
    조금 수정하려고 연습중입니다.
    혼자서 답답하던 부분을 이렇게 풀 수 있어서 후련하네요. ^^ 감사합니다.
    226 자작소설 <검은새> [새창] 2012-04-25 22:39:34 0 삭제
    /걍D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물에 몰입감을 높이고 속도감도 높이기 위해서 3인칭과 1인칭을 뒤섞어 보았습니다.
    묘사, 대화, 생각도 섞여 있구요.
    그러나 아직 그런 의도를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이 제게는 모자란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명쾌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25 야동!!??!?!?!?!?!?!? [새창] 2012-04-09 12:59:53 0 삭제
    3S가 여기서 빛을 발하네.
    224 눙물이 또르르,,,,ㅠ^ㅠ [새창] 2012-04-05 20:36:24 5 삭제
    아침에 일어나니 모르는 여자 사람이 제 옆에 누워있는 게 아니겠어요?
    그 사람이 깬 나를 보면서 '잘 잤어요?'하고 방긋 웃으며 묻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꼬옥 껴안아 줬어요.
    꿈이라는 걸 알면서도 깨지 않으려고 꼬옥 끌어안았는데
    그 순간 꿈이 깨고 눈물에 젖은 이불만 남았더라구요.
    매정한 사람.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요.
    223 마조&새디 - 114화 심리테스트 [새창] 2012-04-04 13:14:27 0 삭제
    저는 그랬어요.
    거북이 모양의 열쇠홈에 열쇠를 넣고 돌렸더니 강에 다리가 솟아 나타나더라.

    아무래도 돈을 벌어야 장가 갈 수 있는 팔자인듯.
    222 마조&새디 - 114화 심리테스트 [새창] 2012-04-04 13:14:27 0 삭제
    저는 그랬어요.
    거북이 모양의 열쇠홈에 열쇠를 넣고 돌렸더니 강에 다리가 솟아 나타나더라.

    아무래도 돈을 벌어야 장가 갈 수 있는 팔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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