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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자작시 <너의 식탁에서 아름다운 당근은 소외당했다> [새창]	2012-07-17 18:18:11	0	삭제
		/투더코어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말씀도 감사합니다. ^^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7 16:55:35	0	삭제
		몰아치듯 읽었네요.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264	자작시 <너의 식탁에서 아름다운 당근은 소외당했다> [새창]	2012-07-17 11:50:28	0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9 15:52:00	0	삭제
		-_-; 이... 읽었습니다.
	262	자작시 <오라비는 USB 왕국의 주인이었네> [새창]	2012-07-06 22:57:14	0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6 16:00:09	0	삭제
		노래 가사 같아요. 음 분위기로 따지면 루시드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6 00:29:08	0	삭제
		/노다이셀프 노다이셀프님 말씀 보고 하루 종일 고민했지만 좋은 제목이 마땅히 생각나지 않네요 ㅜㅜ 읽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59	아무도 이 글 안보겠지. [새창]	2012-07-05 15:06:00	1	삭제
		오늘 오라비의 벌집을 보았네 네모진 구멍구멍마다 출렁이는 애벌래들이 살을 섞고 있었네 휠을 돌려도 끝이 보이지 않는 벌집의 거대함에 한마리 한마리 이름과 날짜를 빼놓지 않는 섬세한 애정에 애벌래들을 위한 무진한 오라비의 수고와 노고에 소름이 올랐다. 오라비는 천성이 양봉장이 였던가 아니면 거대한 음모를 숨긴 야심가였던가 오라비여 오늘은 나에게 말을 걸지 마오 그대가 감추려던 거대한 왕국이 나를 짓눌러 당신의 헛기침 소리에도 난 크게 놀라고 있다오.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5 01:34:04	0	삭제
		조악하게 지은 글 한 편 좋게 보아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예술 게시판에는 멋진 시인들이 많으세요. 가끔씩 들려서 멋진 시 한 편 보고 가세요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57	자작시 <나를 찾으려거든 박물관으로 오너라> [새창]	2012-07-03 15:27:45	0	삭제
		/갤럭시4s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말씀 또한 감사합니다. ^^
	256	자작시 <종의 기원은 태양의 생리에서 시작되었다.> [새창]	2012-07-03 10:43:59	0	삭제
		/밀면 저번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드렸습니다만 미약한 글을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밀면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55	[자작시] 편지 [새창]	2012-06-27 17:20:27	1	삭제
		멋진 시 잘 보고 갑니다!
	254	[자작,낙서글] 내 사랑하는 님이여 [새창]	2012-06-23 10:15:19	0	삭제
		마지막 연의 표현이 참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253	자작시 <종의 기원은 태양의 생리에서 시작되었다.> [새창]	2012-06-22 20:51:52	0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명확하지 않은 미숙함이 있는 것이라 보고 더 고쳐보겠습니다.
	252	제안 [새창]	2012-06-22 12:35:57	0	삭제
		향내없는 종이꽃에 둘둘말린 네놈 혀를 발견했노라. 네놈들의 한잔 술에 내 몸을 털어넣어 삼키지 말라. --------------------------------------------- 두 표현이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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