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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애플 유튜브 다운로드 화면이 이상합니다. [새창]	2017-10-09 14:24:51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채널이 보이는 대로 열심히 신고하겠습니다!
	310	국민의당이 막나가는 이유 [새창]	2017-05-28 16:05:15	9	삭제
		화광반조?
	309	노무현입니다 감상평 [새창]	2017-05-28 12:10:40	0	삭제
		저는 안 울려고 팝콘 들고 갔는데 휴지 없이 들어갔다가 팝콘으로 눈물 닦아야 하는지 고민했습니다 ㅜㅜ
	308	노무현입니다 감상평 [새창]	2017-05-28 12:09:37	0	삭제
		저는 당선 퍼레이드가 장례 행렬로 바뀌는 장면에서 울컥을 ㅜㅜ
	307	노무현입니다 감상평 [새창]	2017-05-25 14:13:04	1	삭제
		저는 일부러 안 울려고 팝콘 들고 갔는데 팝콘으로 눈물 닦은 듯 ㅜㅜ
	306	노무현입니다 감상평 [새창]	2017-05-25 14:11:01	1	삭제
		안과 수익을 올린다니 ㅜㅜ 부끄럽고 슬프고 한편으로는 저 사람이 우리 대통령이었다는 게 자랑스러운 영화였습니다 ㅜㅜ
	305	노무현입니다 감상평 [새창]	2017-05-25 14:06:59	1	삭제
		조조에 오신 분들을 보면서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우시는 분들이 있어서 세상 외롭지 않아서 좋았어요.
	304	일산동구 개표...ㅜㅡㅜ. 집에 가고 시포여 [새창]	2017-05-10 04:08:57	6	삭제
		정성에 고맙습니다 ㅜㅜ
	303	한국인의 게임실력 [새창]	2014-10-07 20:25:59	67	삭제
		다크소울1을 샀다. 플레이를 하니 처음엔 어려웠지만 튜토리얼지역을 넘어서니 자신감이 생겼다. 본토로 이동하고 여기저기 이동하다가 무덤 지역에서 해골병사에게 솔킬을 이십 번 정도 따인 것 같았다. 죽고 죽고 또 죽어서 너무 화가났다. 그래서 화톳불 앞에 있는 NPC를 세 대 쳤다. NPC가 나를 때렸다. 화톳불 앞에서 재시작되면 NPC가 달려와 죽이고, 재시작되면 NPC가 달려와 죽이고 그렇게 NPC 앞에서 50번을 죽고 나니 나는 반격기와 도주의 달인이 되어 있었다. (결국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모든 반격기를 먹이고 죽였다.) 처음 시작 화톳불 앞에서 100번을 죽고 반경 100m를 벗어나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 일은 모두 12시간 동안 일어난 일이다.
	302	저 부끄러운 경험했어요... [새창]	2014-04-11 19:50:34	7	삭제
		괜찮아요. 전 게임 하면서 다급하게 전화를 받다가 상대가 어디서 볼까? 라고 물으니 마침 다크소울 화염의 술사 잡는 중이라서 무의식적으로 '화염의 술사 앞'에서 뵙겠습니다라고 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문제는 그 술집 어디냐고 물어봄...
	301	누가 널 죽인거냐 [새창]	2014-01-03 08:59:48	18	삭제
		왜 그걸 잊어먹었나 습기차 허리가 쑤시던 날 아주 간다는 소리를 전화로 들었거든 쫓기듯 따라간 너 입관 때 네 없어질 적막한 세상이 두려워 머리맡 중얼중얼 네 이름 부르며 우와 구멍한번 지랄맞게 크더만 총 맞으면 다 이런가 내심 탄식도 했었거든 왜 그걸 잊어먹었나 네놈이 본디 근성부터 골초라 담배하난 오라지게 피웠단 걸 담배 한 갑이나 넣었더라면 불속에서 구워질 때 한 모금 정도는 빨 수도 있었을 것을 너 없는 내 인생이나 걱정하지 말 걸 너 굴뚝으로 하얀 입김 뿜을 때 담배를 입에 물고 나서야 '아차차차 담배'하고 통곡을 했었다.
	300	아나...민주당 새끼들 FTA때도 그렇고 결정적일때 뒷통수 치네 [새창]	2013-12-30 19:29:40	0	삭제
		지금 생각해보니 민주당이 그 꼴이네.
	299	아나...민주당 새끼들 FTA때도 그렇고 결정적일때 뒷통수 치네 [새창]	2013-12-30 19:29:04	6	삭제
		제가 겪었던 건데요. 어느 날 학교에서 12% 등록금 인상한다고 하니까 학생회에서 오히려 8% 인하해야 한다고 들고 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대학이 10%로 양보하니 학생회에서 5%f로 양보하고 나중에 대학이 5%로 줄이니 학생회가 할 수 있는 만큼 했으니 어쩔 수 없다고 물러나더라구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대학이 원한 건 그 5%. 그때부터 대학 학생회는 안 믿어요. 대학 학생회장이 대학 직원으로 들어가는 대학에서 뭘 바라겠음?
	298	다크소울2 개발 의도 [새창]	2013-10-04 08:17:59	78	삭제
		다크소울1을 샀다. 플레이를 하니 처음엔 어려웠지만 튜토리얼지역을 넘어서니 자신감이 생겼다. 본토로 이동하고 여기저기 이동하다가 무덤 지역에서 해골병사에게 솔킬을 이십 번 정도 따인 것 같았다. 죽고 죽고 또 죽어서 너무 화가났다. 그래서 화톳불 앞에 있는 NPC를 세 대 쳤다. NPC가 나를 때렸다. 화톳불 앞에서 재시작되면 NPC가 달려와 죽이고, 재시작되면 NPC가 달려와 죽이고 그렇게 NPC 앞에서 50번을 죽고 나니 나는 반격기와 도주의 달인이 되어 있었다. (결국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모든 반격기를 먹이고 죽였다.) 처음 시작 화톳불 앞에서 100번을 죽고 반경 100m를 벗어나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 일은 모두 12시간 동안 일어난 일이다.
	297	자작시 <잃어버린 사랑니를 찾아 잇몸을 뒤적인다> [새창]	2013-09-26 15:38:46	0	삭제
		<발치에는 돈이 들지만 이별은 무료라 생각해도> 첫사랑과 함께 온 발치의 청구서는 뿌리 내린 장소를 찾지 못하고 향기만 자욱하여 몇 번이고 사랑니의 자국을 혀끝으로 헤집게 된다. 사랑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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