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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후10시47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26
    방문 : 16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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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10시47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5 2년동안 관계안한 여친이 결혼을 하자고..? [새창] 2022-10-03 05:31:48 2 삭제
    저 어렸을적 18살부터 21살까지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어..음 여자친구가 154cm에 40키로로 엄청 말랐었어요.

    근데 서로 만지고 뽀뽀할건 다 하는데 가슴터치 , 삽입 , 몸을 직접적으로 눈으로 보는것

    이걸 3년동안 저를 너무 좋아하는데 심한 컴플렉스때매

    반플라토닉?.. 사랑했었는데 딱히 저도 너무 좋아 했기때문에

    헤어지고도 아쉽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관계 안하고도 연인사이가 지속될수 있지 않나요..?
    864 다먹은 포도를 번식시켜보자 [새창] 2022-09-26 07:11:31 1 삭제
    저희 집 할아버지때 부터 포도농사 지으면서 부모님까지 이어 가고있는데

    진짜 포도 나무 심을때 딱 저정도 길이에 그냥 조그만한 막대기?.. 같은거 심어서 포도나무로 키우는데

    진짜 될거 같았는뎈ㅋㅋ 안되네요
    863 혹시 샴푸가 자신한테 맞는게 있다고 하는데 [새창] 2022-08-26 17:32:38 0 삭제
    22
    완전 공감해요..ㅋㅋ 머리 말리기전엔 살짝 간지러움 있다가도

    다 말리고나면 시원~한게 뭔가 진짜 야무지게 머리 잘 감은느낌!!
    862 뜻밖의 지인 생긴 썰 다들 적어보아요! [새창] 2022-08-10 10:17:24 0 삭제
    삼촌도 처음엔 이게 뭔가 싶으셨데요 ㅋㅋ 갑자기 뜬금없이 문열고 들어와서 수박쥬스 주고

    별말없이 그냥 가버려서 이게 뭔가 싶으셨데요 ㅋㅋㅋ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6 00:52:09 2 삭제
    이 시간이 어떤 시간이죠?

    맛있는시간!
    860 창문 열었는데 누가 향수뿌리나 [새창] 2022-08-06 00:49:45 1 삭제
    222
    전담 냄새 달달쓰
    859 자만추... 자만추! [새창] 2022-08-06 00:49:05 1 삭제
    자연의 만개한 매화를 보며 마음을 추스린다
    858 아으! 제가 유별난건가요 ㅠㅠ(청소문제) [새창] 2022-08-06 00:47:25 0 삭제
    그런데 이게 제가 어느정도 유별나다 라고 느낄수도 있을거 같아서.

    이게 혹시 제가 너무 집착적으로 느껴 지시나요?
    857 초급자용 뱃살 빼는 운동 [새창] 2022-08-03 07:09:05 0 삭제
    뱃살 운동
    856 [클릭금지] ㄱㅎㅂ주의 [새창] 2022-08-02 05:14:36 1 삭제
    워윅?
    855 [익명]번아웃으로 퇴사하니 넌 회사생활에 안맞는 사람이라네요. [새창] 2022-07-28 16:09:26 0 삭제
    윗 사람들에게는 할말 못할말 철저하게 구분하면서

    아랫 사람들에겐 막말 퍼붓는 사람들이 더러 있죠.

    그냥 오래 있다보니 높아진 직급으로 아무렇지 않게 뱉는 말에 상처가 생기기 쉽기 마련이에요.

    글쓴이 님도 충분히 어느 정도 사회생활을 하셨으니까.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이 만나 보셨을텐데.

    쓸데없이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 뱉은 말에 꽂혀서 스트레스 받을때가 저도 있거든요.

    그냥 작성자 님에게 잘못을 찾기보다 개가 짖는구나 하고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쉴때 열심히 쉬시고 원기 회복하셔서 앞으로 좋은 마음 가짐으로

    웃는 모습의 글쓴이님이 될수 있게 바랄게요!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5 21:58:14 1 삭제
    그냥 어딜 가나 있는 흔한 상사,사장 이에요.

    그냥 듣고 맞장구만 좀 쳐주시구 깊이 생각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853 요즘 소설에 꽂혀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새창] 2022-07-24 16:06:29 1 삭제
    이제 시작인 부분이라.. 아직 읽고 있긴 한데..

    화산귀환 읽고 있는데.. 너무 개그요소나 이런게 취향 저격이라 너무 재미 있어요 ㅎㅎ
    852 [익명]내일 첫출근이에요 [새창] 2022-07-24 15:41:12 0 삭제
    취업 축하 드려요!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화이팅!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4 05:52:44 0 삭제
    저는 작성자님 마음도 제 입장에서는 정확히 이해하기 힘들지만

    사람들은 모두 다양성을 가지고 있고 아무리 비슷한 가치관의 사람들 이라도 다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작성자님은 정말 이걸 고치고 싶으셔서 이렇게 글을 쓰신거면

    계속 그렇게 살아와서 자기도 모르게 문득 나쁜 악 감정이 어린 사람들에게 들면

    그럴 때 마다 인식하면서 하지 말아야지 하지 말아야지 곱씹으면서

    대화를 자연스럽게 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저도 살다 보니 어떤 습관이든 정말 처음엔 나도 모르게 그걸 하려고 하거나

    하는 경우에도 아차 하면서 머릿속으로 인식 하고 계속 바꾸다 보니

    사람마다 고쳐지는 시간은 다를 수 있지만 고쳐지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대우 관계가 어린 사람 나이 많은 사람 할 것 없이 두루두루 친한 사람들이 많은 편인데

    어린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배울 점도 있고 내가 생각 했던 어린 사람들의 편견을 깨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그냥 무작정 나이가 자기보다 어리다고 멸시 하기 보다는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생각하고 조금만 편하게 대해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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