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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후10시47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26
    방문 : 16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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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10시47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14 19:54:39 0 삭제
    저는 그냥 여자친구랑 트러블 있을리가 잘 없는 성격이라
    뭐든 딱히 딴지걸거나 이기려들지 않아서 싸울일도 없고 한데.

    쉽게 말하자면 지금 글쓴이님과 남친님이 서로 성격상 안맞는 걸수도 있고
    딱히 님이 져주기 싫어서 짜증이 날수도 있구요
    입장을 서로 들어봐야 정확히 알수 있겟지만.
    글만보면 이미 생각 정리 다 하셨고 나쁜 놈 같이 욕해주세요. 라는 글로 보이는 느낌.
    879 [익명]혼자일때 다들 뭐하시나요? [새창] 2022-10-11 05:44:43 0 삭제
    소설 읽는데 이거 정말.. 영화나 드라마는 컨텐츠가 빨리 소모되는데

    소설 이건..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어요
    878 결혼 하신분들에게 질문있어요! [새창] 2022-10-09 06:16:59 0 삭제
    분위기만 조성되면 서로 뜨밤인가요? ㅎㅎ
    877 결혼 하신분들에게 질문있어요! [새창] 2022-10-09 06:16:40 0 삭제
    귀찮지 않다면 언제든 오케이군요 ㅎㅎ..흐뭇
    876 요근래 속이 너무 자주 쓰리는데 [새창] 2022-10-08 20:15:13 1 삭제
    저는 요즘 삶에 질을 높이기 위해 끊었던 운동이랑
    양배추를 소처럼 먹고있습니다..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니까
    없던 식욕이 더 없어졌어요 ㅠㅠ
    875 요근래 속이 너무 자주 쓰리는데 [새창] 2022-10-08 20:14:36 0 삭제
    히이익 ㅠㅠ 내시경이면 예약하고 아무것도 안먹고 준비하고 가야겠네요 힝 ㅠㅠ
    874 [익명]대학진로 [새창] 2022-10-08 05:44:48 0 삭제
    친한 친구중에 대학나오고 공무원 준비 2년하다가
    힘들어서 부사관으로 입대한 친구가 있는데.
    직업을 공무원쪽을 원한다면 부사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873 [익명]어디까지일까...? [새창] 2022-10-08 05:24:40 2 삭제
    저도 지난 학창기 시절에 아버지가 정말 그냥 가정폭력이 아니라
    칼들고 난동피우고 휘발류 들고 집 가전제품 다 부신담에 막 죽인다고 불지른다고
    하고 몽둥이로 때리거나 뺨때리거나 이런게 비일비제 해서 무섭게 지내고
    심지어는 아버지가 밭을 했는데 밭에 노예처럼 새벽에 끌려가서 학교끝나고 또 노예처럼 일하고
    일은 무급으로 일하는데 욕은 그 학창시절동안 평생먹을 욕 다 먹었다는..
    그런데 작성자님과 같이 누군가는 나보다 더 힘들겠지? 하면서 살았는데.
    이제 나이도 어느정도 먹었고. 독립생활 한지도 오래 지나고 해서 많이 무뎌 졌지만
    삶이라는게 제가 흐르고 싶은 방향으로만 흐를수도 없고 언제 어디서 자연재해를 만나
    물길이 틀어질수 있는게 인생이라.
    하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저는 참 좋아해요.
    지나고 보니 다른 사람에게 이런말 할 수 있지만.
    머리로 계속 생각하고 삶을 비판하며 내 처지를 비관적으로만 본다면
    나아질 삶도 더 힘겹게 나아 갈거고 내 처지가 어렵다면 더욱 몇배는 어려워 질거에요.
    조금 더 현재에 충실하고 열심히 일도 하고 운동 같은 것도 해보려고 해보고!
    이때까지 열심히 사신거 정말 칭찬해요. 앞으로 좋은 일 많길 바랄게요
    872 요근래 속이 너무 자주 쓰리는데 [새창] 2022-10-08 05:14:56 1 삭제
    헛...! 그냥 뭘 잘못 먹어서 아프겠거니 장이 약해졌겠거니 했는데..

    이번주는 가기 힘들고 담주에 병원가서 검사좀 해봐야 겠네요..!!
    871 요근래 속이 너무 자주 쓰리는데 [새창] 2022-10-08 05:14:02 2 삭제
    몸은 건강하다 생각했는데..! 병원 한번 스윽.. 가봐야겠네요
    870 추천 하고 싶은 드라마나 영화 있으신가요? [새창] 2022-10-08 05:13:13 2 삭제
    혹시 잠 안올때 추천할거 영화 드라마 말고도
    웹소설 읽어보세요..!! 완전..강추.. 화산귀환이나 광마회귀같은.. 진짜 무협소설 읽다보면
    어우..! 추천합니다
    869 2년동안 관계안한 여친이 결혼을 하자고..? [새창] 2022-10-08 04:27:11 0 삭제
    세상에 엄청나게 비현실 적인 일이 비일비제 하게 일어나는데
    저분이 벼르고 만난건 아니라도 확김에 저런말 뱉을수는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일부러 모질게 말했다고도 언급했구요.
    그리고 비키님한테 아무도 나쁘게 말한사람 없어요.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다고 그 사람을 헐뜯거나 그러진 않아요.
    그냥 제 경우에 그런적이 있으니 그럴수도 있게다 정도
    868 [익명]어디까지일까...? [새창] 2022-10-08 04:19:08 1 삭제
    저도 어렸을때 굉장히 어렸을때부터 가정폭력 당해서
    우울증 심하게 겪고 평생 겪어야 할지 모르지만.
    생각 자체는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해요.
    화이팅 작성자님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08 04:17:16 1 삭제
    관계라는건 참.. 오묘하죠
    정말 관계를 잘 유지하려면 내 생활을 조금 더 피곤하게 만들면 그 관계가 더 끈끈하고
    쉽게 끊어지지 않는 관계가 된다고 생각은 하는 사람이에요. 누군가에게 강요하거나
    그렇진 않고 제가 친구나 지인들에게 뭘 바라진 않아요.
    그런데 누군가 감정적으로 또는 육체적으로 힘들면
    최대한 만날수 있으면 만나서 이야기 들어주고 그래요.
    지금은 가족보다 더 저를 도와주고 생일이면 꼭 저를 불러내서
    생파해주고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서로 자주 이야기를 하거나 매일 카톡을 하지않아도
    얼굴 보면서 이야기 하고 같이 여행도 가고 하면
    관계가 정말 끈끈해 지더라구요
    866 남녀 커플이 한 침대에서 잘 때 [새창] 2022-10-08 04:10:54 1 삭제
    이거 케이바이 케이스 이긴한데
    보통 많은 경우의 수로 예를 들면
    잘때 혼자 떨어져서 자는걸 원하는사람들은 등돌리고 자던 서로 좀 떨어져서 자던 잠이 오니까
    그런경우는 떨어지거나? 등돌려 잘수도있는데
    보통 많은 수의 경우는 팔베개정도는 해줘야 하거나 여자친구가 막 앵겨서 자는게 보통인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침대 끝에 벽이랑 붙어서 자고있거나 자다가 벽쪽으로 계속 밀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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