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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인건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롯데월드에 다녀왔어요 [새창] 2017-05-29 12:32:32 0 삭제
    사람 별로 안많았나요?
    269 아빠뻘 아저씨들한테 희롱... [새창] 2017-05-29 12:26:52 4 삭제
    제가 수능본지 얼마 안된 20살때 편의점 앞에서
    술마시던 60대쯤 되는 할아버지? 아저씨? 무리중 한명이
    지갑에 있는 천원짜리 만원짜리 다 꺼내서 흔들면서
    오빠랑 놀자, 오빠 돈 많아 내가 돈줄게
    하면서 이쪽으로 걸어오고
    나머지는 낄낄대며 뭐라뭐라 말하던게 생각나네요
    남자랑 같은 공간에만 있어도 말 잘 못하던 때인데
    혼자 지나가다가 엄청 공포스러웠습니다
    생각해보면 20살때 제일 성추행 많이 당했어요....
    어리고 순진해보이니까 더 만만하게 생각되었나봐요
    진짜 비열하고 화가난다
    268 세루 [새창] 2017-05-28 02:33:02 0 삭제
    준열이형이 누구신가요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02:30:22 0 삭제
    잠버릇이염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02:05:46 3 삭제
    감정을 어느정도 태워버리니 조금 진정이 되더라구여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02:05:07 3 삭제
    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막 울다가 지쳐 푹 잡니다
    264 또다시 돌아와버린 음악추천시간 [새창] 2017-05-28 02:01:30 0 삭제
    치즈 - 좋아해
    263 cc 말이에요! [새창] 2017-05-28 00:55:13 0 삭제
    정말 믿을만한 사람이고 사귈만한 사람이다 판단되시면
    사귄 후 상대방에게도 말 잘 해놓으셔서
    굳이 숨길건 아니되 딱히 꺼내지 않고
    웬만함 연애사에 대해선 말을 아끼는게 좋습니다
    262 cc 말이에요! [새창] 2017-05-28 00:51:15 0 삭제
    그리고 생각하시는 것보다 비밀커플이란건
    정말 애로사항이 많을겁니다....
    261 cc 말이에요! [새창] 2017-05-28 00:49:01 0 삭제
    신중하게 생각해보셔야 할거 같아요
    끝까지 비밀인 비밀 커플은 없더라구요....
    특히 지인이 많이 겹치면.....
    그리고 들키면 왜 숨겼대? 어이없네
    숨길만한 뭔가가 있대? 라는걸로 말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260 외로움에 빠져 죽어버릴 것 같은 날이 있다. [새창] 2017-05-28 00:47:25 1 삭제
    인생.... 그것은 외로운것....(씁쓸)
    259 앞뒤좌우 착샷 30편 + 클로즈업 입니다! (스압/약후방/콜로세움 주의) [새창] 2017-05-26 10:04:13 3 삭제
    저하고 비슷한 부분이 많은 체형이라
    이렇게 당당하고 예쁠 수 있구나 싶어 더 눈이 가네용
    저는 다리가 길고 허리가 짧은 체형인데
    평소에 짧은 바지를 입으면
    다리 길다고 자랑하니?
    일부러 더 다리 길어보이려고 바지 올려입는 거지?
    (난 허리가 짧아서 골반이 원래 거기라고 이 사람들아....)
    (가끔 더 꼬인 사람들은) 나는 짧은거 입어도 괜찮은데
    넌 입지마 야해보여 ㅎㅎㅎ 누구를 꼬시려고?
    라는 말을 듣다보니 많이 위축되는데요....
    저도 작성자님처럼 당당하고 싶네요!~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9:22:52 1 삭제
    와아........ 진짜 글자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이게 하는.....
    257 '유쾌한 정숙 씨'의 특별한 '요리 내조' [새창] 2017-05-20 08:42:03 6 삭제
    와 이 와중에 정말 고급스럽고 맛있어보인다.....
    먹어보고 싶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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