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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인건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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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오늘부터 양배추물 먹기 시작할거예요 [새창]	2017-01-15 00:45:46	0	삭제
		제가 비율을 몰라서 물을 넘 많이 넣었을까요? ㅋㅋㅋㅋ 아직 먹을만 한데 말이죠
	194	오늘부터 양배추물 먹기 시작할거예요 [새창]	2017-01-15 00:44:11	0	삭제
		라면인건가 라면인건가아~~~
	193	오늘부터 양배추물 먹기 시작할거예요 [새창]	2017-01-15 00:43:56	0	삭제
		하하하하 라면은 당분간 끊는걸로!^^ 하지만 곧 2시 사람이 가장 라면을 먹고싶어하는 시간이죠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00:43:12	0	삭제
		위추 드리고 갑니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00:40:24	1	삭제
		우와 넘 이쁘게 생겼고 짱크네요 ㅋㅋㅋㅋ 가고싶당...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01:43:06	0	삭제
		으아니 제가 몇살인줄 알고..!
	189	Aㅏ~ 여자친구 사귀고싶다~ [새창]	2017-01-14 01:41:58	0	삭제
		올해 벚꽃놀이는 꼭 사랑하는 사람과 가시길!ㅋㅋ
	188	반쪽짜리 사랑 [새창]	2017-01-12 03:26:38	2	삭제
		마음이란게 균형을 이루면 좋을텐데 시소같아서 균형 맞추기가 쉽지가 않죠. 나는 불타오르는데 상대는 덤덤해보일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시면서 불안감보다 그냥 이 상태를 받아들이고 강요하기보다 조용히 기다려주세요 상대방의 마음이 내 마음의 속도를 따라올 수 있게요. 많이 불안한 상태이시면 상대방에게 이런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고 대화 나누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너 나를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해줘라기보다 마음의 전달로 생각하시면 좋을듯해요) 의외로 상대방도 그런 고민을 가지고 계실 수도 있고 작성자님과 본인의 마음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만한 계기가 되실수도 있을거예요.
	187	반쪽짜리 사랑 [새창]	2017-01-12 03:15:52	0	삭제
		1 제가 고백 경험자라서 그래요 허허 (당당)
	186	반쪽짜리 사랑 [새창]	2017-01-12 03:13:03	0	삭제
		너무너무 좋아서 못견디시겠으면 고백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21:37:49	0	삭제
		휴... 조용히 공감하구 가용....ㅠㅠ 알바몬들 홧팅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21:36:24	3	삭제
		잊지말고 기억하시고 싶으실때 기억해주세요. 기일에라도 마음껏 그리워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따님이 얼마나 착하고 예뻤는지 따님 덕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이야기하며 서로를 보듬어주세요. 아픔과 그리움은 억지로 묻어버린다고 그 자리에서 썩지 않아요. 완전히 괜찮으신거 아니잖아요.... 많이 아프시잖아요.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할 아픔이겠지만....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182	제가 속이 좁아서 남친한테 강요하고있는걸까요? [새창]	2017-01-11 16:21:39	4	삭제
		작성자님이 조금 예민하게 말씀하시긴 했지만 쌓여왔던 일이고 상처가 크신 것 같아서 심정이 이해가 가요.... 좋아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며 감정을 나누고 싶은 것도 이해가 가고 무신경한듯한 대답을 들었을때 이 사람이 과연 나의 말을 중요하게 여기는걸까도 생각되면서 서운하셨겠어요 누가 더 잘못했다기보다 그냥 너무 성격이 다른 분들이 만났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대화로 맞추어 가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이런 사건 자체가 터졌을때보다 평소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대가 기분나쁘지 않게 나는 이런 성격이라서 이런 말을 했고 이런 심정이었는데 너는 이럴때 어땠어? 그랬구나, 미안해. 앞으로 이렇게 하도록 할게. 그렇지만 이런 때는 내가 이런 느낌이라 힘들었어 너무 힘들지 않을 선에서 이렇게 해줄수 없을까? 하고 말씀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서로에게 서운해서 언젠가 터질 일이라면 싸움이 발생하기 전에 둘 다 만족할 수 있게 하나씩 맞춰가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날카로운 댓에 넘 상처받지 마시고 이 일 잘 풀리셔서 더 행복한 연애 하시길 바래요!
	181	여러분 새해 소망은 뭐였나요? [새창]	2017-01-01 02:57:16	0	삭제
		나쁜 사람들 다 사라지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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