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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인건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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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인건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2:58:24 0 삭제
    사모님 미인이시고 패셔너블하시네요 모자하고 옷하고 썬글라스 신발 다 잘 어울리세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0:29:53 0 삭제
    라면인건가!!!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0:25:26 1 삭제
    저도 이렇게 놀랬는데 정말 많이 놀라셨겠어요.....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라면 그래도 그나마 다행입니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23:53:07 0 삭제
    하혈은 어떤 이유더라도 안좋은 걸텐데요ㅠㅠㅠㅠ
    제가 의료쪽으로 잘 아는건 아니지만
    응급실 가보시는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하혈 때문에 패드를 몇번 가실 정도면........
    진짜 걱정이 많이 되네요.......
    340 미용실은 환불 못받죠...??...ㅎㅎㅎ 멘탈이 나간다.....(사진 유 [새창] 2017-07-26 23:45:11 0 삭제
    죽고싶은 심정이네요.....
    처음 너 미성년자냐
    엄마가 너 탈색하는거 아냐(20대중반임....)면서
    반말쓰고 무시할 때부터 기분 안좋았는데
    이 사단을 내네요.....
    339 미용실은 환불 못받죠...??...ㅎㅎㅎ 멘탈이 나간다.....(사진 유 [새창] 2017-07-26 23:22:37 1 삭제
    탈색 서약서 같은거 써야한다해서 썼는데 환불 절대 앙해준다할거같아요 그것때문에..... 탈색이 문제가 아니라 염색이 문제인데.... 저랑 같이 간 제 동생은 더 난리가 났어요.... 동생도 갈색해주라했는데 노랑색 얼룩덜룩한 할아버지같은 색을 해놨어요....
    338 미용실은 환불 못받죠...??...ㅎㅎㅎ 멘탈이 나간다.....(사진 유 [새창] 2017-07-26 23:21:38 0 삭제
    검정에서 탈색하고 염색한거예요..... 근데 이렇게해놓고 원래 내가 탈색하면 색 잘 안나온다 말하지 않았냐, 한번 더 하러와라 물론 돈은 똑같이 받는다고....
    337 20대는 어려보이는게 좋은것만은 아니네요 [새창] 2017-07-26 20:26:03 0 삭제
    그런 사람한텐 진짜 진상 한번 떨어줘야하는데
    진짜 돈은 돈대로 주고 기분은....ㅋㅋㅋㅋㅋ
    336 20대는 어려보이는게 좋은것만은 아니네요 [새창] 2017-07-26 20:23:59 0 삭제
    저도 다시는 안가려고요....
    여기 들어온 제 두 다리를 원망했습니다......
    335 밤에 그렇게 울어도 [새창] 2017-07-24 04:10:15 0 삭제
    너무나 열심히 사는 매미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4:01:13 0 삭제
    음 보호라기보다 그만큼 대하기 어려운??
    저도 말로 뭐라하기 애매하네요
    333 만약에 자식이 부모인 나에게 욕을 했다면 어떤 대처를 하셨겠습니까? [새창] 2017-07-24 02:59:25 0 삭제
    그런 일은 절대 참지 마세요.... 에흉.....ㅠㅠㅠㅠㅠㅠ
    무조건 뒤집어 엎고 패고 이러시라는거 절대 아니지만

    진짜로!!! 어린이나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에게
    어느정도의 부모의 권위는 꼭!!! 필요합니다!!!!!!

    자녀의 연령에 맞는 제약과
    상식 선에서 적당한 부모의 권위는
    자녀에게 오히려 안정감을 줘요

    타인인 제가 왈가왈부하는게 조심스럽지만
    부모님께 욕을 하는 행동은 너무 잘못된 것이죠

    인생을 더 살았고 자식을 보호하시는 분이니
    아직 어리고 인격 형성이 다 이루어지지 않은 어린 시절에
    정말 안되는 행동들은 꼭 잡아주셔야해요
    더 나이들면 바꾸려고 노력하셔도 힘들 것 같습니다ㅜㅜ
    332 만약에 자식이 부모인 나에게 욕을 했다면 어떤 대처를 하셨겠습니까? [새창] 2017-07-24 02:44:33 1 삭제
    그리고 절대 그렇게 하면 안된단걸 보여주셔야해요
    아무리 부모자식간이지만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더 참는쪽이 항상 힘든 일들만 반복되고
    쌓이고 쌓여서 폭발해요....
    근데 그쯤되면 이미 상대편에선 그게 익숙해졌던 터라
    화내는걸 더 이해를 못합니다
    초장에 문제를 해결하시는게....ㅠㅠ
    331 만약에 자식이 부모인 나에게 욕을 했다면 어떤 대처를 하셨겠습니까? [새창] 2017-07-24 02:42:23 1 삭제
    친구 중에 청소년기에 엄마와 싸우다
    엄마에게 홧김에 심하게 욕했었다는 친구가 있었는데.....
    약간 철드니 너무 너무 후회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본인도 말해놓고 아차 했을겁니다....
    그래도 따끔하게 알려주셔야 한다고 봐요
    해서는 안될 말을 했는데도 아무 일이 없으면 한번이 쉽지
    두번째로 나오기는 더 쉬워요

    서로 화난 감정 추스리신 다음
    그 말을 들었을 때의 감정을 솔직히 말씀하시고
    이렇게 하면 왜 안되는지 이야기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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