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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위에서노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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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위에서노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1:35:03 6 삭제
    읽다가 쓰니님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에 저도 가슴이 아파오네요...힘내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205 출근하고 싶어요 [새창] 2017-04-25 16:52:56 0 삭제
    아니 이게 왜 여기에;;;
    따뜻하게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열심히 읽었어요. 지친 마음이 어루만져지는 느낌이네요. 정말 감사해요.
    204 출근하고 싶어요 [새창] 2017-04-25 13:02:12 0 삭제
    감사해요! 힘낼게요!!!
    203 출근하고 싶어요 [새창] 2017-04-25 09:41:45 5 삭제
    감사해요ㅠㅠ 아가랑 지내는 시간이 행복한데도 한 번씩 이렇게 가슴이 싸-하고 그러네요. 세상에서 혼자 고립된 기분 딱 맞는 것 같아요.ㅠㅠ
    202 아 어린이집숙제 이런거 진짜하기싫은데요.. [새창] 2017-04-01 14:30:30 0 삭제
    어 저도 예전에 호기심으로 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전 이상하게 나쁜 말과 욕을 많이 들은 쪽이 더 빠르게 잘 자라더라고요;;; 하하하; 이런 걸 숙제로 내주는 게 이해가 안가는 일인입니다.
    201 애보기 VS 일하기 [새창] 2017-03-29 10:51:54 9 삭제
    넘사벽으로 육아가 힘들어요. 암만 회사에서 입에 단내가 나게 일해도 퇴근할 수는 있잖아요ㅠ 늦게 귀가해서 다음날 새벽에 나가야 한다고 해도, 적어도 밤에 안 깨고 잘 수는 있잖아요. 울 아가는 아직 밤에 두 번 깨는데, 두어시간 자고 일어나고 또 두어시간 자고 일어나면 아침이에요. 낮이라고 뭐 한가한가요. 아기 돌보기, 아기 자는 동안 집안일 하기, 나도 저녁 되면 녹초가 되는데 그럼 이제 아기 재워야지요. 아기가 잘 자주면 이제야 좀 씻을 수도 있고, 화장실도 갈 수 있지요. 안 자고 보채면? 거지꼴로 아가를 안고 잘 때까지 재우는 거지요. 업무는 아무리 힘들어도, 밥도 먹을 수 있고 화장실도 갈 수 있고, 씻을 수도 있고, 잘 수도 있지요.
    그런데 반전은, 이렇게 몸이 가루가 될 것 같은데도 아가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기쁘게 할 만 하다는 점이에요.^^;
    200 5살 아들의 팩폭 (feat. 뚱뚱한 나) [새창] 2017-03-18 00:53:45 8 삭제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
    199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18 00:50:07 16 삭제
    제가 쓴 거 같아요. 읽으면서 멍했어요. 엄마니까 엄마니까...강해져야 한다고 강해야 하고 그게 당연한 거라고. 오늘은 아가 재우다 폭발해사 소리 지를 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침대에 내려놓고 나왔더니 남편이 들어가서 재워주네요. 남편도 힘들 거예요. 우리 다 같이 힘내서 이 시기를 넘겨요!
    198 조언 감사합니다 (본문삭제) [새창] 2017-03-16 18:03:47 0 삭제
    글쓴님 부모님은 성인이십니다. 서로의 성격을 글쓴님 이상으로 잘 알고 있고 부부로서 함께 겪어온 세월도 글쓴님이 미처 모르는 것들이 많을 거예요. 지금 부모님 두 분께서 감정이 격해지셔서 갈등이 폭발한 거잖아요? 해결은 두 분이 하셔야 해요. 그게 맞아요. 중간에 자식을 대리인으로 내세워서 갈등을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분란이 더 커질 수도 있어요.(이건 제가 겪었던 경우예요.) 오래 함께 살아오셨고 이혼 마음이 없으시며 아직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신다면, 의외로 당사자들끼리 격하다가도 싱거울 정도로 쉽게 풀릴 수도 있거든요. 글쓴님 글만 봐도 많이 걱정하고 동요하고 있는 것 잘 알겠지만...그냥 한 발자국 물러서세요. 그건 부모님 두 분 사이의 일이에요. 어머니의 힘든 점을 들어드리고 공감할 수는 있어도 각서니 뭐니...그런 거 전하지 말아요. 그건 글쓴님이 하셔야 할 일이 아니에요.
    197 내가 태교를 아무리 한들... [새창] 2017-03-15 23:40:11 3 삭제
    ㅋㅋㅋㅋ아가 정말 귀엽네요ㅋㅋㅋㅋㅋ
    196 하루만 퍼질고 싶다.. [새창] 2017-03-15 17:19:15 0 삭제
    저두요ㅠㅠㅠㅠ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7:46:52 64 삭제
    임신 시기, 피임 등에 대해서 윗 댓글분들이 많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제 생각에는 그런 것보다는 지금 남친분께서 글쓴님을 함께 인생을 꾸려나갈 동반자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한다는 것은 무수히 많은 문제에 대해서 나의 동반자와 '함께' 해결해 나간다는 의미가 있잖아요. 지금 남친분은 아이, 직장, 가정 내 가사 분담 등 굵직한 문제들에 대하여 본인의 생각이 너무나 확고하시고, 글쓴님께 그것을 받아들이라고 일방적으로 나오시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써주신 글만 보면요) 글쓴님의 의견에 대한 공감, 이해, 나아가서는 존중도 보이지 않네요.

    왜 결혼을 하시려 하나요? 가정 내에서 상대방의 존중은 구걸해야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결혼의 필수적인 전제 조건입니다. 상대가 나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 인생을 함께할 수 있을까요? 상대방의 종속물로 사는 삶이 행복할까요?

    외로울 것이다, 시댁 문제가 따라올 것이다....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전에 글쓴님께서 결혼 상대자에 대해 냉정하게 한 번 생각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내 인생을 도박처럼 우연이나, 막연히 나아질 것이라는 근거없는 낙관 등에 맞길 수는 없잖아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15:44:00 0 삭제
    남일 같지가 않네요ㅠㅠㅠ 사탕, 홍초, 입덧밴드 효과 조금 있고요. 시큼한 차 같은 것도 좀 마셔보세요. 저 같은 경우 맹물이나 루이보스티 마시면 더 토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입덧이란게 또 죽으란 법은 없는지 몇 시간 정도 괜찮아지기도 해요. 남들보다 일찍 심해지신 것 같은데 그럼 또 좀 일찍 끝나기도 한다가라고요. 공복에 더 심하니까 당기는 것 위주로 조금씩이라도 드세요. 힘내시고요....ㅠㅠ 그것도 다 지나갑니다....ㅠㅠㅠㅠ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00:19:29 2 삭제
    아아아아...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192 지속력 짱짱인 립제품 ㅋ 저으 첫영업? ㅋㅋ [새창] 2016-01-19 13:23:21 2 삭제
    으음 저두요... 각질 부각+바르고 입술이 너무 당기고 아팠어요ㅠㅠ 있는 줄도 몰랐던 주름이 자글자글해지고요.
    색에 반해서 샀는데, 딱 두번 쓰고 버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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