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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다이소 때비누 사용기 [새창]	2018-10-30 09:34:47	0	삭제
		네...정말 강려크한 것 같아요. 감동ㅠㅠ
	235	다이소 때비누 사용기 [새창]	2018-10-30 09:34:11	1	삭제
		앗 저는 거품 묻히고 조금 기다렸다가 문질렀어요. 5분까진 아녔고요.
	234	전 육아에 재능이 없나봐요. [새창]	2018-10-05 23:12:49	7	삭제
		힘내세요.........ㅠㅠㅠㅠㅠ 같은 시간 같은 감정 느껴봐서 한 문장 한 문장 절절히 읽었네요. 그저 시간은 지나가고, 당시 느꼈던 그렇게 치열한 고통도 잊혀지고, 새로운 고통과 새로운 기쁨이 다시 오고, 그런 게 삶인가 싶어요. 그래도 이런 나라도 세상의 전부로 여겨주는 아기가 있으니, 살아야지요. 힘내서 행복해야지요. 그래야 아기가 사는 세상이 행복해질테니까요. 오늘은 아기 재우시고 맛난 거 드시고, 영화 한 편 보시면서 쉬세요. 지치셨어요.
	233	우리 서로 좋아하는 것들 이야기 해봐요. 저부터 시작할게요. [새창]	2018-07-30 11:18:30	4	삭제
		내 아기의 통통한 목덜미, 그 보드라운 솜털과 따스한 살 냄새
	232	다이어트 중이어요. 두달해서 6키로 빠졌어요. [새창]	2018-07-16 13:34:41	0	삭제
		와....와.....쓰니님 요리 저렇게 하시고 출근하시고 운동도 하시는 거예요????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231	이영자 씨 립밤 [새창]	2018-07-15 11:02:40	0	삭제
		와 립밤 진짜 크네요; 괜히 한 번 써보고 싶어요.
	230	(내용펑)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8-07-15 10:26:14	1	삭제
		무난히 말씀하신 것 같은데....이전에 두 분 사이에 쓰니님 기분 상하셨던 일이라도 있었던 건지요.
	228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6 09:53:10	7	삭제
		아고 아기엄마....애 잡을 일 있어요?;; 그 작은 아기를 데리고 어딜 간다고 그래요. 자동차 진동이며, 그 세균이며...생각만 해도 모골이 송연해요. 아기는 엄마가 지켜야지요. 아빠가 무지해서 그런 말 하는 거면 남편 알아들을 때까지 잡아요. 말이 되는 소릴 허참. 시댁 식구들도 상식이 있는 거랍니까? 아기가 장난감인줄 아나. 아기 보고 싶으니 데리고 여행가자구요? 그러다 아기 아프면요? 천에 하나 만에 하나 그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피해야 하는 거지요, 금쪽 같은 내 새낀데요. 내 새끼 건강을 왜 요행에 맡겨요? 저도 아기 키워서 남 일 같지 않아 흥분했어요. 표현이 과격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아기 지키려면 엄마가 강해야해요. 남편이든 시댁 식구든 시댁 할애비든 누가 뭐래도 내 새끼는 내가 지키는 거예요.
	227	오늘로 임신7주차 [새창]	2018-06-03 04:27:34	1	삭제
		저는 새콤한 레몬 사탕 물고 살았어요. 손목 안 쪽 지압도 많이 했었구요. 그래도....시간이 약이더라구요.ㅠㅠ 힘내세요!
	226	언니와 형부 이야기 -번외 [새창]	2018-05-23 13:41:29	0	삭제
		기다렸어요! 번외편까지 넘나 달달해서 설레는 것..,!
	225	4살짜리 표정 [새창]	2018-05-19 11:52:35	0	삭제
		본문 사진도 댓글 사진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보면서 미소가 절로 나와요!
	224	울릉도 로드뷰를 따라다니는 댕댕이 [새창]	2018-05-14 13:26:43	0	삭제
		헉... 흐뭇하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슴 아프네요.ㅠㅠ
	223	워킹맘 분들께 묻습니다 ㅜ [새창]	2018-02-15 04:14:34	2	삭제
		밤에 자다 깰 정도로 가려워 한다면 보습제를 바꾸거나 추가해보세요. 제 아가도 아토피는 아닌데 건조해지면 좀 올라오는 증상이 있었거든요. 저는 시어버터 발라주는 게 효과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그걸 발라주고 피부도 꿀처럼 쫀득해지고 기저귀 발진이 없어지는 의도치 않은 보너스까지 얻었답니다.^^
	222	봉춤의 이상과 현실 [새창]	2018-02-09 13:09:22	1	삭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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