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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서노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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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아 스트레스임다. 원래그렇게해도 되나요? [새창]	2018-01-24 11:17:40	10	삭제
		분유 포트를 하나 사세요. 얼마 안 해요.
	220	오늘 아내와 싸웠습니다. [새창]	2018-01-12 12:02:58	36	삭제
		저거 위험하지 않아? 라고 아내에게 말씀하실 시간에 그냥 아이들에게 이거 위험하니 아빠가 치울게~ 하고 치워주세요. 그리고 나서 아내에게 위험해 보여 치웠어. 라고 말씀하심 되지요. 저도 어린 아이 키우며 늘 지쳐있는데 남편이 그렇게 말하면 저도 모르게 욱 하거든요.ㅠㅠ 아마 아내분도 그러하시지 않을까 하여...
	219	아니 막달에 임신소양증이라니ㅜㅜㅜㅜ [새창]	2017-11-03 22:48:21	0	삭제
		아아....그 괴로움을 너무나 잘 알기에...그저 위추드려요ㅠㅠ
	218	아기가 분유 먹다 울고 빼면 다시달라하고 계속 반복이네요.. [새창]	2017-10-09 22:32:09	1	삭제
		분유 물은 뭘로 타시나요?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서 병원도 가보고 젖병도 바꿔보고 난리를 쳤는데, 물을 바꾸니 해결되었어요. 신생아 때부터 주욱 정수기 물 끓여서 타주어서 물 때문이란 생각을 못 했었거든요.제 아가는 생수로 끓여서 타주고 다시 잘 먹게 되었어요. 생수 중에서도 브랜드마다 맛이 다르니 것도 조금씩 가리더라구요...끙.
	217	[왠만하면홈메이드] 옛날사라다 [새창]	2017-10-07 22:59:42	15	삭제
		맞아요. 샐러드 아니죠 사라다ㅋㅋ
	216	한참 이쁜거 찾아다닐 나이에.. [새창]	2017-10-07 22:57:56	1	삭제
		저도 아기 낳기 전엔 예쁜 거 좋아하고 화장 좋아하고 그랬었더랬죠. 지금은 늘 입는 츄리닝, 꺼칠한 얼굴, 떠꺼머리 총각 같이 이상한 머리에...동네 거지가 따로 없네요ㅠㅠ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22:56:33	3	삭제
		맘씨 고운 동생분이시네요.^^ 제가 입덧할 때 아주 조금 일시적인 효과 본 방법은요. 사탕 물고 있기랑 손목 안 쪽 지압하기였어요. 손목 안 쪽 손바닥으로부터 손가락 한 마디 정도 아래 부분을 볼펜 등 뭉툭한 것으로 세게! 누르는 거예요. 입덧 팔찌도 같은 원리라 하더군요. 누를 때 잠시 괜찮고 지속적으로 울렁거림을 가라앉히진 못하지만 그래도 잠시 괜찮은게 어디예요.ㅠㅠ 사탕은 청포도 사탕 같은 좀 시큼 상큼한 종류가 더 좋긴 했는데 언니분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탕 대신 얼음을 물고 있는 방법도 있다는데 전 그건 안 해봤어요. 모쪼록 언니분의 입덧이 금방 지나가시길요.^^
	214	하아...청개구리들땜에 몸에서 사리가 나올꺼 같아요... [새창]	2017-09-09 23:02:35	33	삭제
		토닥토닥....
	213	모유수유 피자 [새창]	2017-09-08 14:24:31	0	삭제
		아유~~~~저 저 꼬물이 아가 너무 귀여워요~~~~~^^
	212	아파트 놀이터 소음에 대하여 [새창]	2017-09-07 14:32:30	19	삭제
		아기 낮잠 재우고 오유하다가 가슴이 찡해서 괜히 눈물나네요. 우리 아가도 나와 함께하는 지금을 행복의 순간으로 기억했으면....
	211	노키즈존 글의 댓글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요... [새창]	2017-08-31 09:31:52	3	삭제
		추천 100개 드리고 싶어요ㅠㅠㅠ
	210	생리대 대란에 즈음하여...저의 천기저귀 사용기를 풀어봅니다. [새창]	2017-08-26 12:01:22	1	삭제
		맞아요 뽀송뽀송 엉덩이ㅎㅎ 넘 좋아요. 발진 좀 일어났다가도 천 쓰면 금방 가라앉고 그랬어요. 두꺼운 것도 좋군요! 전 얇은 것만 써봤는데 두꺼운 것도 써보고 싶네요.
	209	슬링 써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7-06-07 20:44:41	1	삭제
		저는 왈라부 슬링 잘 썼어요. 제 아기의 경우 슬링에 들어가면 손으로 안는 것보다 더 편안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슬링에 넣기만 하면 깊이 잠들어서 정말 유용했어요. 산후에 손목 등 보호하는 데 도움도 많이 됐구요. 다만 아기가 크면 슬링 멜 때 어깨가 아파요. 그래서 오래는 못 쓰는 것 같긴 해요. 중고로 구매하셔서 한두달 쓰시는 것도 방법이지요.
	208	화장실 좀 가보고싶다 [새창]	2017-06-07 16:04:29	0	삭제
		ㅠㅠㅠㅠ
	207	애기 앞에서 펑펑 울었어요 ㅜ [새창]	2017-05-31 10:11:18	18	삭제
		나도....나도 엄마 있는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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