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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5 16:03:53	2	삭제
		조심스럽게..... 제부라는 분 경미하게라도 장애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여동생 분이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런 쪽의 장애를 가지고 성인이 된 경우 치료는 커녕 사회 생활도 순탄치 않을 건데요..... 아시고 결혼하셨다면 힘내시라 말씀드리고 싶고요. 언니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부를 이해하려 하지 말고 장애가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편해지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여동생분, 돌아올 거예요. 힘들거든요 그런 사람과 함께 사는 사람도. 지금 예민하고 공격적으로 나오는 태도가 이해가 안 가시겠지만 그건 여동생 분이 자신과 자신의 가정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라고 생각하고요. 친정 가족에게는 어떤 것도 방어할 필요가 없다고, 그리고 이대로 살기 너무 힘들다고 깨닫는 날이 올 거랍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길을 택한 여동생 분이 안타까워 길게 썼네요. 그래도 좋은 언니가 있어 참 다행이에요.
	280	[티몬주의] 잇츠스킨 라이프 컬러 립 크러쉬 매트 2900원 [새창]	2019-08-22 14:10:56	1	삭제
		덕분에 득템했습니다ㅎㅎㅎ
	279	오늘 막 힘들었는데 [새창]	2019-08-21 00:56:03	0	삭제
		저도....정말 입에서 단내 나게 힘든 하루를 며칠째 보내고 있는데..... 이러 저러해서 힘들었고 이런 느낌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쓸데없는 소리 말라는 대답을 들으니 그냥... 아 나 왜 이러고 사나...싶네요.
	278	나이 차이가 나는 결혼의 특이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새창]	2019-07-25 08:37:50	0	삭제
		추천 백 개 드리고 싶네요.
	277	나스 같은 일본 화장품 쓰지맙시다. [새창]	2019-07-03 14:39:53	20	삭제
		ㅋㅋㅋ급 수정 귀여우심....
	276	메이크업박스 선물용 괜찮나요 [새창]	2019-07-01 13:38:44	2	삭제
		예쁜 쓰레기....가 되지 않을까요;;(극단적인 표현 죄송요) 다섯번 쓰면 많이 쓸 것 같아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1 11:55:48	0	삭제
		힘내세요. 틈틈이 잘 챙겨 드시고요. 엄마가 체력이 있어야 아가도 돌볼 수 있답니다.
	274	애가 안자서 미쳐버릴거같애요 [새창]	2019-06-19 12:02:25	1	삭제
		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또한 지나가리라ㅠㅠㅠㅠㅠㅠㅠ
	273	분유 먹을 때마다 전쟁인 아기와 엄마 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9-06-13 11:50:47	1	삭제
		분유 맛이 마음에 안 들어 그럴 수도 있어요. 분유 종류나 분유 타는 물을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 딸도 그랬었는데 분유 타는 생수를 바꾸고 해결했었거든요.
	272	미국온지 11일차가 써보는 한국 vs 미국 [새창]	2019-06-12 14:44:59	4	삭제
		비닐봉지 진짜 공감이요....월마트에서 뭐 좀 샀다고 비닐봉지 주렁주렁 담아주는 것 보고 첨에 깜짝 놀랬음;;
	271	[실시간]미국 자취생 오늘은 쌀밥 도전 [새창]	2019-06-11 14:25:51	6	삭제
		위에 님도 말씀하셨지만...인덕션에서 냄비밥 하실 때에는 쌀 씻어서 이삼십분 불리고요. 물은 저거보다 조금 적게 잡으시고. 강불로 올려서 팔팔 끓어오를 때 불 아예 끄세요. 인덕션 남은 열기로 조리가 되거든요. 불 꺼도 끓어오르는데 넘칠 것 같으면 뚜껑을 열었다가 닫아주시고, 또 끓어서 넘칠 것 같으면 뚜껑 열었다가 닫아주시고요. 넘치지 않으면 뚜껑 닫은 상태로 뜨거운 쿡탑 위에 두세요. 물이 모두 흡수되고 쌀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충분히 뜸을 들이셔야 해요. 저는 보통 쿡탑에 밥 올리고 뜸 들이는 동안 반찬하고 그랬어용.ㅎㅎ 또 하나 팁은 쌀 불릴 시간이 없었다면 물 조금 많이 잡아서 약불에 몇 분 올려놓는 거예요. 쌀이 불투명해지면 다시 강불로 올려서 똑같이 조리하시면 돼요.
	270	우리집 인공암벽장 셀프 제작기 입니다. [새창]	2019-06-09 17:00:55	1	삭제
		와....내가 뭘 본 거지....
	269	돌지난 아가 맘마 어케먹이세요? 시간은요? [새창]	2019-06-07 16:27:35	0	삭제
		돌 지나 어른 식사 시간에 맞춰서 같이 밥 먹었어요. 우유는 끼니 사이나 잠 자기 전에 간식처럼 먹고요. 점차 우유 양 줄이면서 다른 간식도 먹여보고요.
	268	점점 뺀질대는 아이..... [새창]	2019-05-29 13:17:32	0	삭제
		관심 끊기 방법 왠지 잘 통할 것 같아요! 오늘 한 번 해보겠습니다....ㅠㅠ
	267	점점 뺀질대는 아이..... [새창]	2019-05-29 13:15:29	0	삭제
		얘는 제가 하자 하는 걸 안 하는 게 원하는 일인 것 같아서요. 양치하자, 싫어, 그럼 네 마음대로 해! 그러면 좋아해요....ㅠㅠ 후 어제는 하도 속상해서 기계처럼 양치 하자. 싫어? 바로 강제집행;했더니 오히려 덜 울더라고요. 알 수 없는 아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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