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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딴거음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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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딴거음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허벅지 안쪽 운동하면 좋다고 했던사람 나와........ [새창] 2016-08-19 11:52:53 0 삭제
    이제 즐기시면됌. 쾌락으로 근육통을 극복하셈. 쾌감과 고통을 동시에 ㅎㅎㅎ
    243 딩크로 사는 우리 부부 이야기 들어 보실래요? [새창] 2016-08-02 10:56:03 10 삭제
    아이는 언제 낳을꺼냐는 질문의 속마음 (니네도 빨리 낳아서 지옥을 느껴야지. 나만 당하긴 억울해.)
    노후는 어떻할꺼냐는 질문의 속마음 (난 애키우느라 빚만 수억이야. 니네 부럽다. 근데 왠지 난 억울한데)

    내가 정확하게 아는 심리임. 애가 둘이라 내가 대략 15년쯤 전에 직접 겪었던 그 느낌임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1:30:45 3 삭제
    집에서 즐거움을 찾아야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내인생은 내가 사는겁니다. 일주일에최소 몇시간이라도 나만의 시간을 정하고 밖에서 즐기세요. 친구든 술이든 다른 취미든. 아내랑 같이놀수있는 취미가 있으면 아주 좋쵸. 결국 애들은 금방커서 떠날껍니다. 인생을 너무 가족에만 포커싱하면서 살지 마세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8:20:30 4 삭제
    그런 느낌은 당연한겁니다. 시부모가 어렵지 편한상대는 아니거든요. 게다가 미리 연락없이 온다는건 그만큼 편히 쉬지 못한다는말이고 집에서 못쉬면 그거만큼 괴로운게 없죠. 그런 버릇은 정말 고치기 힘들꺼에요. 아무리 말을해도 안고쳐질겁니다. 부담돼시더라도 나가시는게 제일좋구요. 아니면 오시는 시간을 정하세요. 시도때도 없이 오는것만 아니라도 견딜만 하실껍니다. 힘내세요.
    239 내가 시비를건걸까요? [새창] 2016-06-29 00:00:33 11 삭제
    얘기를 하세요. 짜증과 분노때문에 눈물이 날 지경이다..
    니가 좀해라..
    그리고 남편한테 뭔가 해달라고 할때는 큰소리로 당당하게..지시하듯이 하셔야됩니다.
    저도 남자지만..부탁조로 말하면 왠지 하기가 싫터라구요.
    이건 당연히 니가 해야하는것을 강조하세요.
    그러니까 도와달라는게 아니라 니가 해야하는것...포인트는 그겁니다.
    분위기가 살벌하면 술상봐놓고 얘기하셔도 좋습니다.
    내라 이러저러해서 힘드니 당신이 이것 저것은 책임지고 해놔라..
    238 아래 주식으로 돈 번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6-06-27 18:58:09 0 삭제
    막연하게 주식공부라고 하면 좀 애매한데요. 일반인들은 기업분석따위...안된다고 보심됩니다.
    그냥 자기가 많이 아는 분야를 더 공부하세요. 그리고 그 공부를 그걸로 먹고사는 기업에 연결시켜보세요
    그래서 그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우선 파악하시고 그 돈버는것에 어떤 외부변동요인이 있는지
    그리고 그 변동요인들이 향후 어떻게 작용할런지 생각을 해보시고 살지 팔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대충 한두가지정도의 변동요인만 제대로 보셔도 딸수있어요.

    예를 들어 이번 브렉시트때문에 주가가 많이 빠졌는데요.
    그거랑 별 영향도 없는 주식까지 가격이 많이 내려간것들이 있습니다.
    엔터주들이 대표적이죠. 아마 이번주내로 거기서 회복세가 보일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브렉시트와는 상관없을것 같은 주식을 찾아보세요. ㅎㅎ
    236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2016-06-23 20:57:43 16 삭제
    근데 왜 장례식에서 안마를 받는거죠? 아무리 생각해도 예의가 아닌것 같은데요. 돌아가신 부모님 모시고있는자리에서 안마받고 있는 자식이 어딨습니까? 예법도 모르는 집구석같은데...당사자야 몰랐다쳐도 어른들이 하지말라고 말렸어야 되는데..
    235 [펌]예능 출연해서 식사하러 나오신분ㄷㄷㄷ [새창] 2016-06-19 13:59:08 83 삭제
    재네들 다이어트하는거보면..엄청남. 일반인들은 따라할수도 없는 수준임..
    그앞에다 치킨을 놔뒀으니 뭐..
    게다가 방송이니 먹어도 되는거잖아..ㅋ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00:44:14 6 삭제
    음악하는 사람을 삼류직업이니 뭐니...지껄이는건 정말 수준낮은거임.
    왜 선생들중엔 또라이가 많은건지...궁금..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00:33:38 4 삭제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뭐...전화거의 못받습니다. (그래서 음성통화무제한 요금제씁니다. 제가 부재중보고 걸어야하니까..) 카톡 하루뒤에 읽어보는거 예사고...누가 말시키는것도 싫어하고..그냥 회사에서도 뭔가 몰입해버리면 그냥 푹빠져버려서리...근데 아내도 거의 똑같아서 부부끼린 별 문제 없는데요. 주변사람들이 가끔 오해를 하긴 합니다. 이런 스타일에 사람들과 연락할때는 문자가 최곱니다. 문자로 내용적어놓고 잊어버리세요. 아니면 술자리건 뭐건 시작하기전에 문자를 달라고하세요. 배려가 없다기보다는 개발자들이 가진 특성이기도 한게..몰입시에 효율이 수십배가 나오니...외부의 자극을 차단해버리는게 일상화가 된겁니다. 일종의 직업병같은거져..마음 편하게 생각하도록 노력해보시고...만약 정말 편해지지가 않는다면 아예 연락하는 시간을 정하십쇼. 매일 오후 6시에는 전화하기 같은걸로...정해놓으면 아마 정각기준으로 오차범위10초내로 전화할껍니다. 원래 그런 인간들입니다.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23:21:01 46 삭제
    원래 피임은 남자새끼가 하는게 맞습니다. 싸고말고는 남자가 결정하니까요.
    최소한 콘돔 정도 껴주는게 예의입니다.
    그정도 예의도 없는넘을 대체 왜 만나주는지 이해가 되질않네요.
    세상엔 그놈보다 더 나은놈들이...엄청 많습니다.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08:01:38 6 삭제
    가슴같은경우는 젖떼고 몇년지나면 회복하더군요. 크게 신경안쓰셔도 될듯..
    230 주식을 시작해보려 하시는 분들에게 2 [새창] 2016-05-31 01:17:57 1 삭제
    상당히 효율적인 주식투자방법 잘 정리해주셨네요.
    저같은경우는..

    경험상 종목에 따라 6개월정도까지 보는것도 괜찮터군요. 실적반영이 좀 더딘 종목들이 있어서리..

    분산투자시 10종목도 많은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그런 경운데요.
    원체 게을러서..2~3종목만 해도 머리아프더군요.
    처음엔 한2종목만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특히 직장다니면서 하시기엔 10종목은 좀 많을수있습니다.

    전 10년째 보고있는 종목이 있습니다. 하루 한번씩 그래프체크만 하구요.
    (가끔 안하기도 하지만..) 3년정도는 그래프 꾸준히 보면...약간은 감이 오죠.
    꾸준히 봐서 좀 뭔가 느낌이 올때..투자를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막들어가시면 걍 돈보태주시는거 밖에 안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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