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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딴거음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1
    방문 : 5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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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딴거음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엑셀에서 LEFT나 RIGHT함수 찾아서 값 추출할때 질문이요 [새창] 2015-06-27 13:50:52 0 삭제
    복잡하게 함수쓰지마시고 텍스트나누기 하세요.
    데이터->텍스트나누기->너비가일정함->3자리수까지 마우스로설정 -> 나누기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1:53:47 1 삭제
    17년차로서..내 이런 분노를 느껴본적이 없건만...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20:03:26 0 삭제
    일단 주식이고 펀드고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만..이미 하시기로 마음 먹으신듯하네요.
    어차피 하실꺼면 자기가 일하는분야나 잘아는 분야에서 몇년간 주가가 잘 유지되고 있는 회사를 찾으셔서
    그회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정도만 분석해보시고 적어도 망할것 같지는 않다는 판단이서면
    거기다 넣어둬 보세요. 아무리 초보라도 분기매출과 영업이익정도는 쉽게 보실수있을껍니다.
    그러다가 익숙해지시면 나중에 본격적으로 해보시는것도...나쁘진 않으나...
    왠지 말리고 싶은 느낌...그냥 적금이 나을것 같은 강한 느낌...이 듭니다.
    181 매출 대박난 ‘카톡캐릭터’… 원작자 몫은 제로. [새창] 2015-06-14 13:07:22 1 삭제
    계약시에 양도형태와 로열티분배 형태가 있습니다.
    대부분 양도형식은 상당한 자금을 미리 받아 쥘수있는 효과가 있죠. 이 경우 사용처를 한정하게 되므로 인기가 있어서 다른곳에서도 사용하게 된다면 그때는 더 큰돈을 일시에 받을수 있습니다. 로열티분배는 보통 사용처를 한정하지 않고 매출액의 몇%로 수익을 나누는 방식입니다.
    그럼 왜 구지 양도형태로 진행하느냐? 로열티분배방식이 휠씬 좋을것 같은데??
    그건 리스크 때문이죠. 저작자와 카카오 둘다 리스크가 있으니까요..
    카카오는 해당 서비스가 처음 나왔을때 일단 프로모션을 하게 됩니다. 거의 백만개단위로 무료로 뿌리게 되는거죠.
    예를 무료로 뿌리는거만 들었지만 업체가 행하는 프로모션을 형태는 굉장히 다양하고 돈이 많이 듭니다.
    로열티 베이스로 계약되면 이걸 하기가 매우 불편해집니다. 비용등을 나누고 공동부담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양도형태로 계약을 원하게 되는거고 저작자도 자신의 캐릭터가 그 프로모션의 후광을 입고 잘되길 바라는겁니다.
    캐릭터가 뜨고나면 다른분야나 다른 사용처에서도 상당한 매출을 올릴수있거든요.

    그럼 로열티로 계약하는 캐릭터는 대체 뭐냐?
    이미 뜬 캐릭터죠. 서비스도 어느정도 안정이 되고 캐릭터의 인지도도 상당할때는 RS방식으로 계약합니다.
    이미 머리속에 대충 계산이 나오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가 좋은지 판단은 계약당사자들이 하는거죠 뭐..
    180 오늘의 딥빡 [새창] 2015-06-06 23:36:36 0 삭제
    1 특이한색이네요. 한번도 본적없음..
    179 사회초년생, 첫차 구입해도 될까요? [새창] 2015-06-06 23:32:03 2 삭제
    전 새차 추천이요. 중고는 좀 볼줄아는분이랑 같이갈 형편이 되면 하세요. 차에 문제생기면 스트레스가 엄청나요. 잘모르고 사면 중고는 눈탱이 맞을 확율매우 높아서..일단 실수령액이 그정도면 유지는 문제없을듯하구요. 운전하는걸 좋아하신다니..고민할필요가 없죠. 다른 취미도 돈은 비슷하게 들어요. 자취방이면 주변에 주차장도 확보해두시는게 좋을겁니다. 공영주차장같은데로....주차도 굉장한 스트레스의 주범입니다. 주차장 확보 안되면 사지마세요. 그리고 첫차로 디젤은 좀 별로에요. 운행거리도 많은게 아닌거 같은데 휘발유로 가세요. 디젤은 신경쓸께 많습니다. 초보한텐 안어울려요.
    178 ★블랙박스 SD카드 초간단 포맷방법★ [새창] 2015-06-05 20:32:03 0 삭제
    전 블박자체포맷쓰는데요. 대부분 블박은 자체포맷기능이 있습니다.
    근데 구린 포맷이 있나요? 포맷은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177 주차 엿 같이 하는 수입차 앞유리에 몇 자 적은 종이 놓고 옴. [새창] 2015-06-02 11:29:36 156 삭제
    분노와 조롱보다는 웃음과 해학을 전달한것 같은데요
    '아주 그냥 BMW 사면 엘리베이터에 싣고 집으로 올라가겠네?'
    여기 어디 분노가 보이고...조롱이 보입니까
    풋하는 웃김과 살짝 비꼬는 해학이 있을뿐이지...
    상당히 고급지게 그러지 말라는 메세지를 전달한것 같습니다만..게다가 함축적으로다가...ㅋㅋ
    176 [익명]권고사직 당했어요 [새창] 2015-06-02 11:18:33 1 삭제
    쓸데없는 생각하지마시고...당장 담주부터 나가지 마세요.
    회사는 님이 하루라도 빨리 안나와주는게 득이라고 판단한겁니다.

    지금은 일을 챙길때가 아니구요. 사람들을 챙길땝니다.
    결국 어디서 또 볼지 모르는 사람들이니 동료들한테 잘 얘기하시고
    점심식사후에 가볍게 커피한잔씩 돌리시던가..아님 비타오백 두어박스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놓으시던가요. 친한사람한테 얘기는 하세요. 드시라고. 누가산건지 알아야되니..
    '예의바르고 좋은사람이였다' 라는 인상정도만 남겨주시고 나오시면 됩니다.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나오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그간 고생했으니 몇달 푹 쉬시고
    다음직장 알아보세요.
    175 주식은 최고의 게임같네요 [새창] 2015-06-02 00:36:50 0 삭제
    게임처럼 즐기면 오히려 딸껄요. 대부분 소규모로 재미로 할때는 따지만 큰 돈들어가면 잃게되죠.
    이게 심리적인 부담감 때문일겁니다. 부담없는 금액으로 게임처럼 하세요. 그럼 딸꺼에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21:44:20 0 삭제
    수수료와 세금이 너무 낮은데요. 비결이 뭔가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1:59:20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전 요즘같은 장에도 마이너스5%를 기록중...
    5월은 걍 투자실패의달로 확정 ㅋ
    172 부동산과 관련된 뜬금없는 예측 [새창] 2015-05-23 11:55:02 0 삭제
    2. 출생율관련 : 계산하신거보다 더 뒤를 봐야합니다. 저같은 경우 살면서 집에 대한 욕구를 강하게 느낀게 2번입니다. 결혼했을때와 둘째가 태어났을때입니다.
    막 사회나와서는 돈도없을뿐더러 집을 사고자하는 욕구도 없습니다. 결혼하면서 처음으로 집에 대한 욕구를 느끼게 되며 좌절을 겪게되죠. 근데 초혼이 늦어지면서 이 타이밍이 30대초반에서 30대 후반까지 밀렸습니다. 말씀하신 27~30세 청년들이 37~40세는 되어야 주택구매자가 된다는 얘깁니다. 원래 발생해야하는 수요가 뒤로 밀렸다고 봐야합니다.
    1. 정년연장관련 :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은퇴를 해야 어디 한적한곳에서 자리를 잡으실텐데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다 큰애들이 취업을 못하니 독립도 못하고 얹혀살고 있는집이 대부분이 되지요. 아마도 청년실업이 해결되지 않으면 은퇴하고 싶어도 못하게 될겁니다. 아파트 경비라도 하시려면 도시에 살아야 합니다. 당연히 집도 처분할 수 없게되지요.
    4. 임대주택관련 : 저도 이게 제일 불안합니다. 투기자본이라기 보다는 그냥 장기적인 투자처로 보면 상당히 매력이 있거든요. 월세 수입은 최소 년5%이상의 수익입니다. 요즘 적금이율이 이것저것 떼고나면 2%도 안되는 현실이라...무려2배가 넘는 수익율...저라면 할것 같네요. 이거 열리면 집없는 서민들은 죽어나는겁니다. 집값은 절대 떨어지지 않겠죠. 아파트가 상가처럼 되어버리는거라..게다가 공실율같은건 상가보다 월등히 좋을것이고..걱정이네요.
    171 [익명]40대 이상 기혼자님들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19 10:08:11 43 삭제
    미래보다는 현재를 사세요. 40대 기혼자로서 말씀드리는데 대부분 가정에서 아버지의 종착점은 뒷방늙은이 일겝니다.
    5년후를 위해 지금 참고사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당장 바꿀려고 하시고 바뀌지 않는다면 리스트를 작성해보세요.
    현재 생활을 유지할때 장점과 단점 그리고 내가 도저히 못견뎌하는것
    리스트를 보고 내가 참아나갈수있을지 아닐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참아나갈수 없다고 판단되면 가능한 빨리 이혼하시는게 답이죠.
    참아나갈수 있다는 판단이라면 '도저히 못견뎌하는것' 이것은 식구들한테 강제하여
    절대 지키게 하시면 됩니다. 이 경우 가족들 한테도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은 꼭 지켜줬으면 한다라고...그게 아니라면 난 떠나겠다 라고..
    대신 도저히 못견뎌하는게 딱 한두가지 정도여야 됩니다.
    애들이나 와이프는 권위의식쩌는 가장보다는 친구를 좋아합니다. '못견뎌하는것'만 지키면
    다른건 풀어주셔야되요. 애 인생에서 친절한 서포터정도가 되어주면 족합니다.
    디렉터역할을 하려고 하지마세요.
    내 피가 섞인 놈이나 아닌놈이나 열받는건 똑같을 겁니다. 즉 재혼이나 아니냐는 그리 큰문제는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그냥 한걸음 떨어져서 바라보다가 도움을 요청하면 슬쩍 도와주는정도로만 애들 키우세요.
    결국 와이프가 문제긴 한데...애들보다는 와이프와 관계가 회복이 안되면 더 큰문제죠.
    애들 좀 컸을테니 둘만 여행한번 가보세요. 한3박4일정도로 혹은 더 길게..
    그러면 정말 애들때문에 문제가 생긴건지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는건 대충 감이 올겁니다.
    결정을 하려면 문제파악이 먼저니까요...문제 파악되면 결정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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