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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 역주행이라면서요 [새창]	2018-04-30 09:35:49	3/28	삭제
		내가 언제 저게 정상이라고 했나요? 아..말이 안통하니...참 오프라인 CD를 발매조차 안했는데 그게 점수가 있을리 없는걸 까니 한마디 한겁니다. 까도 좀 제대로 알고 까야죠. 여러분들이 맨날 욕하는 기레기랑 다른게 뭐임? 나도 저 스코어는 궁금하긴한데..나름 추측해보자면 '대체 이거 뭐냐' 효과인듯.. 아래 댓글에도 있듯이 궁금해서 한번 들어보는거임. 트와이스팬이 몇명이나 될거 같음? 끽해봐야 몇십만일꺼임. 유료음악사이트 회원수가 7백만이 넘음..진짜 궁금해서 순수한 호기심에 한번씩만 들어도 7백만회임. 이런 게시물이 수백개가 작성되었고 뉴스에도 나오고 아주 난리가 났음..다들 호기심에 들어보는거임. 그래서 순위가 안떨어지는거임.
	303	??? 역주행이라면서요 [새창]	2018-04-29 23:49:11	6/65	삭제
		내가 두둔하려는게 아니라... 음반은 CD를 안냈으니까 점수가 없는거고..(이걸 디지털싱글이라고 함) SNS야 팬없는 가수들은 원래 0점인거고 온에어도 방송국 로비가 없으니까 0점인거고.. 이건 당연한거임. 깔껄까셔야죠...
	302	(만화) 분열 [새창]	2018-04-04 11:19:23	1	삭제
		캬..이런게 명작이지..
	301	네 쌍둥이 임신 중 생긴 튼살을 공개한 23세 엄마 [새창]	2018-03-23 02:29:15	37	삭제
		아예 안생기게 할수는 없지만 관리좀 하면 휘얼씬 괜찮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임신 5개월정도 배가 나오기 시작할때부터 튼살용 크림이 있는데요. 그걸 남편이 매일 30분정도씩 발라주는겁니다. 트기전에 피부에 탄력을 줘서 안트게 만드는겁니다. 출산전까지 매일 해야됩니다. 남자들 잘 실천하세요...나중에 후회하지말고 포인트는 트기전에 관리해야한다는것. 이미 튼살이 되버리면 되돌리는건 불가능임
	300	고3 이젠 별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2017-11-24 00:02:04	172	삭제
		성공을 위해 쓴 시간보다 실패를 위해 쓴 시간이 더 의미가 있다는걸 나중에 아시게 될껍니다. 실패를 통해서 더 고민하게되고 그걸 통해서 내가 진정으로 뭘 원하는지를 알수있게 되거든요. 보통 시간을 낭비했다고 얘기하는데..무슨짓을 하든 사람이 낭비할수있는 시간따위는 없습니다. 모든 시간이 다 소중합니다. 그 시간들이 나를 만드는것이고 내 인생을 이루고 있는겁니다.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때 고3때 실패의 기억들이 정말 지우고 싶을까요? 아니면 그것도 소중한 기억중의 일부가 될까요? 수능따위 별거아니니 털어버리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잘하셨습니다.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5:53:58	3/9	삭제
		남편이 잘못했네요. 결혼을 했으면 새로운 가정을 이뤄서 독립을 한겁니다. 부모님가정과 내가정은 당연히 독립되어 있어야 하고 그게 보장되어야 됩니다. 남편이 개념이 없는게 내가정과 남의가정(부모님가정도마찬가지)을 막 뒤섞어버리는건데 그냥 잘 몰라서 그런것 같네요. 남편분과 잘 이야기 해보세요
	297	아랫집 담배피는것땜에 멘붕와요 정말 [새창]	2017-10-23 23:40:09	0	삭제
		에구..제가 안타까워서...팁을 좀 드리자면 그냥 환풍기를 계속 켜놔버리세요. 하루종일 24시간.. 보통 화장실 환풍기는 10W 짜리일꺼에요. 10와트짜리를 24시간 가동하면 240와트입니다. 이걸 30일내내 틀어도 7200와트 즉 7kw정도에요 일반가정 누진세는 비싸봐야 200원정도니까 200X7와트면 1400원이거든요. 화장실환풍기 30일내내 틀어도 1400원 전기세나오는거에요. 두개면 2800원이고 전기를 좀 덜쓰시는 집이면 이거보다 더 적게 나오겠죠. 집 내부 환기도 좀 되고해서 공기도 쾌적해져요. 그냥 틀어 놔버리세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19:43:30	1	삭제
		그 사람이 날 사랑하는것&좋아하는것은 얼굴표정이나 눈빛만 봐도...그냥 나타납니다. 그 만큼 모를수가 없는거고 그걸 서로 못느낀다면 더 이상 서로 관심이 없는거지요. 섹스와는 별개로 사랑을 느끼게 할수있는것들이 많찮아요. 일단 그런것 부터 좀 하시고..(아직도 사랑한다면...) 섹스에 대해서는 기회될때 술한잔 하면서 상대방과 좀 얘길해보세요. 체력적으로 좀 무리하게 느끼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럼 적당히 서로 조절을 해주시면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을때 너도 하고싶을것이다.. 라는 예측은 잘 안맞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295	끊임없이 담배 피는 아랫집 퇴출썰 [새창]	2017-10-18 00:58:38	3	삭제
		다들 잘 모르시나 본데 자기집에 피는건 뭐라 할수 없죠. 다만 창문을 전부 닫고 냄새가 절대 안나가게 하고 피우시면 됩니다. 환기를 완벽하게 막아놓으신후 공기청청기 돌리면서 피우시면 OK임...ㅋ
	294	아내와 어머니와의 관계...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일일까요?? [새창]	2017-10-01 16:02:19	10	삭제
		좋은방법이 있습니다. 어머님 근무시간에 하루에 한번씩 전화를 하는겁니다. 아내분이.. 그러니까 절대 안받을시간에 부재중전화만 찍히게 2초정도만 하는거지요. 매우 간단하지 않나요? 어차피 안받을전화 링만 울리면 바로 끊어버리면 됌..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22:55:16	5	삭제
		얼른 돈부터 갚으세요.
	292	좋은 부부 사이를 위한 이야기들 [새창]	2017-09-24 13:08:34	6	삭제
		정확하게 선을 그어야 됩니다. 가치관 차이가 아니라...그냥 잘 모르는겁니다. 죄송한 표현이지만 멍청한거죠. 우선순위는 명확하게 내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후순위로 어머님과 형제들이죠. 내 집안이 화목하고 여유(정신적포함)가 있어야 그 영향이 자연스럽게 외부까지 미치는겁니다. 내 집안에 문제가 있는 상태에서 어머님챙기러 가보세요. 어머님도 불편해할껍니다. 불편한마음은 표정이나 몸짓에서 다 나옵니다. 항상 자기 가족먼저 챙기고 부모님이나 형제 챙기는겁니다. 순서가 그래야 해요. 거 왜 비행기타면 사고났을때 산소마스크 쓰는 순서 얘기할때 일단 자기부터 쓰고 애기 챙겨주라고 하잖아요. 그거하고 같은겁니다.
	291	좋은 부부 사이를 위한 이야기들 [새창]	2017-09-24 12:59:42	0	삭제
		이건 정말 진리죠. 7년이면 꽤 빨리 깨달으신거임. 전 더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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