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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1g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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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4 10:00:44 1 삭제
    그래도 사랑하니까 같이 살고, 지금도 깨볶으면서 살아요. 확실히 결혼하니까 부모님의 가치관 같은 것에서 많이 벗어나게 되더라고요. 부모님이 좋은 분들이시긴 했지만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셨구나.. 깨닫게 되기도 하고요. 그렇게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는 것 같고, 남편과 생활이든 가치관이든 또 맞춰가면서, 성장하는 것 같아요.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결혼하기 전에는 몰랐던 것들을 많이 배우게 되요. 어느 순간 어른이 뙇! 되는 게 아니라, 조금씩 성장하는 거죠.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4 09:57:39 0 삭제
    결혼승낙 받는것도 일이죠. 저는 친정부모님은 제가 설득했어요. 예비신랑한테는 아무 말도 안하고요. 좋게 설득하다 안되면 가출도 하고ㅋㅋㅋ 반대도 이유가 합당하면 수긍하겠는데 그런 게 아니었거든요. 그렇게 결혼했는데도 신혼때는 많이도 싸웠어요. 서로 이해를 못해서요. 그러면서 차츰 서로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애정표현은 어떤 걸 좋아하는지, 싸울때는 어떻게 해야 안 커지는지,, 알게 되다 보니까 점점 빈도수가 줄더라고요.
    첫애 낳고 나서도 한참 냉랭해요. 엄마들은 아빠가 말안해도 육아를 도와줬으면 싶고, 아빠들은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를 뿐더러 엄마들이 얼마나 힘든지 체감을 못하니까 도와줄 필요성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도와주는데도 아내는 성에 안찬다고 잔소리하고. 뭐 등등?ㅋㅋㅋㅋ
    587 아이가 자꾸 벌레가 보인데요 [새창] 2015-04-24 09:48:31 0 삭제
    4,5살 아이들은 환상과 현실을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고요,

    현상이 너무 심하게 계속되신다면(아이가 잠을 계속 못 자거나, 하루종일 불안해하거나 하면) 아이가 근래에 있었던 일(엄마아빠가 모르는) 때문에 나름의 충격을 받아서 환시를 보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런 경우에 심리치료를 받아야 되요.
    586 대학원생주부아빠의 고민 [새창] 2015-04-24 09:44:20 0 삭제
    주부로 일하고 계시다면 하나의 직업을 가지고 계신 거네요. 남자가 적성에 맞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아이 보고, 여자가 일할 수 있는 거잖아요. 저도 주부지만 처음에는 나도 일해서 가계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처음에 힘들었어요. 하지만 살림 하고 육아 하는 거 정말 쉬운 일 아니잖아요. 하나의 직업이잖아요.
    가족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셨는데 완전히 잘못된 말이에요. 청소, 요리, 빨래, 설거지, 애 보기. 무엇 하나 쉬운 일이 없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없어요. 저는 만약에 제가 일을 하고 있고, 남편이 가사를 전담해준다고 하면 너무너무 고마울 것 같아요. 정말 쉬운 일 아니거든요.
    585 108일된 아기 아빠만보면 울어요ㅠㅠ [새창] 2015-04-22 09:51:35 0 삭제
    낯가림이 시작된 거에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시간을 두고 보시면 됩니다. 몇달 지나면 괜찮아져요.
    584 게임으로 태교..괜찮을까요? ㅠ [새창] 2015-04-22 09:49:04 0 삭제
    저도 임신했을때 남편이 온갖 게임들을 전도해서ㅋㅋㅋ 디아블로며 와우며... 다 그때 시작했어요.ㅋㅋㅋㅋㅋ 너무 무섭다 싶은 기분이 들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안되겠지만, 하루에 한두시간은 괜찮더라고요.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싶을 때는 쿠키런이나, 트리플타운 같은 게임을 했어요. 피씨게임을 원하신다면 심시티도 추천합니당ㅋㅋ
    조산, 유산기로 오래 고생해서... 침대에만 있거나 집에 얌전히 앉아만 있거나 하다보니.. 온갖 게임들을 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남편한테 은근 눈치줘서 태교동화도 몇번 읽어주고 그랬는데요, 굳이 동화보다는 엄마아빠 목소리 자체가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애 태어나면 게임 할 시간도 없으니 지금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피씨방은 담배냄새 안나나요? 안간지 넘 오래되서 잘 모르겠네요ㅎㅎ
    583 아기비염, 기관지염에 오일이 좋다고 하던데요~ 도와주세요~질문!! [새창] 2015-04-22 09:43:13 1 삭제
    그건 잘 모르지만요... 저희 아가는 도테라에서 나오는 "breath" 쓰는데 이게 기관지에 좋게 여러 오일을 잘 섞은 걸 파는 거에요. 갓난아기부터 쓸수있어요. 아가 비염이 있어서 이걸 썼더니 좀 낫더라고요ㅠ 공기중에 은은히 퍼지게 냅두면 비염이 싹 가라앉고, 밖에 나갈때는 턱받이에 살짝 묻혀놓으면 되구요.
    코가 뻥 뚫리는 시원한 향이에요.ㅎㅎ 불쾌하거나 거부감이 드는 향이 아니라서 더 좋아요.
    도테라는 먹어도 되는 등급의 오일이라 아기들한테 쓰기 더 안심되기도 하고요. 조금 가격대가 있는게 함정이라ㅠㅠ 저도 아껴서 아껴서 쓰고있어요.
    비염 한번 있는 아이는 계-속 조금씩은 있는것같아요ㅠㅠ
    582 와이프와 의견차이 조언좀 주세요 [새창] 2015-04-16 19:10:15 0 삭제
    동사무소에서 하는 아이돌보미 신청하면 시간당 5500원이에요. 아내분이 집에 계시면서 아이돌보미 조금씩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581 7개월아기 사이즈문의 ㅜ [새창] 2015-04-16 19:08:00 0 삭제
    브랜드 옷은 좀 작게 나와요. 저희 아가 지금 10키론데 90 딱 맞고 100 넉넉하게 맞아요. 보세옷은 좀 크게 나오는 편이구요. 보세옷 80 입히는데 그냥 딱 맞아요.
    580 이사진 돌상 업체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4-15 11:08:51 0 삭제
    이정도 퀄리티라면 대여 업체가 아니라 출장 업체일 거에요. 최소20만원부터 시작하는...........
    출장 업체는 보통 그 음식점 또는 돌잔치 업체와 연결된 경우가 많구요. 그 사진의 배경이 되는 장소에 문의하시면 알기 편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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