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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22:34:09	0	삭제
		저는 족집게로 쏙 뽑아여.. 바늘은 왠지 무섭네여ㅋㅋ
	649	소소한 샘플 좋아하시나...? [새창]	2015-10-02 14:12:29	0	삭제
		님 이메일좀 알려주세요^^
	648	소소한 샘플 좋아하시나...? [새창]	2015-10-02 14:11:58	0	삭제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제 급 조카를 보게 되어서ㅠㅠㅠ 정신이 없었네요. 뽑기 결과 딜라이트 님이 당첨되셨습니다~!
	647	(스압/소분 주의) 나눔~ 파운데이션 나눔이 왔어요! [새창]	2015-10-01 15:03:56	1	삭제
		나눔은 추천!! 진짜 풍성한 나눔이네요~
	646	소소한 샘플 좋아하시나...? [새창]	2015-10-01 09:36:34	1	삭제
		좋을거 같아요. 수분이 부족해서 나는 트러블+각질이라면 에센스를 좀 남용해주시고 그 다음에 모이스처크림 바르시면 좋을거같아요. 제가 수분부족지성이라... 저는 좀 치덕치덕 많이 바르는 편이에요.
	645	소소한 샘플 좋아하시나...? [새창]	2015-09-30 22:33:54	0	삭제
		앗 조건이 빠졌네여 방문횟수 100 이상 강철피부 소유자 입니당
	644	(닉언죄+스압) 야메정신과님 나눔 후기 입니다!! [새창]	2015-09-26 12:07:10	0	삭제
		잠바 너무 예쁘네요.ㅎㅎ
	643	돈안내면 못가는 대학교축제!? [새창]	2015-09-25 23:41:23	0	삭제
		헉 그것도 많은데요... 학생회비 진짜 비싸네요. 제가 졸업한 학교는 학생회비 일년에 7천원인가 그러는데도 자율이고 학생수첩 못받는 것말고는 아무 불이익 없어요. 물론 엠티같은 행사 참여시엔 참가비 따로 내구요.
	642	좋은엄마가 되줄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09-21 12:53:08	0	삭제
		저는 육아스타일 달라서 친정엄마랑 대판 싸우고 멀리로 이사했는데.... 시어머니가 그러신다니 정말 힘드시겠어요ㅠㅠ
	641	좋은엄마가 되줄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09-21 12:51:18	1	삭제
		아..... 저도 그랬어요.... 휴식이 필요해서 그래요. 아기가 커가면서 좀 수월해지면 다 괜찮아져요. 저는 유모차에 백일도 안 된 애 태우고 이리저리 돌아다녔어요. 괜히 대형마트도 가고 공원도 가고 지하철역 왔다갔다하고 친정에도 가고... 저녁에 남편한테 애맡기고 30분이라도 산책하고 오고, 주말에는 아침에 남편한테 애보라고 하고 늦잠자고, 한달에 한번은 꼭 혼자 몇시간 외출하고... 힘내요! 다 괜찮아질거에요~
	640	제수씨가 암웨이를 하는데 ㄷㄷㄷㄷ [새창]	2015-09-21 12:46:51	0	삭제
		친정에도 그 정수기 있는데 친정엄마도 물 사다드시더라고요. 물맛은 역시 정수기는 그게그건거 같다고... 물 사오기 귀찮으실때만 정수기물 먹고요
	639	제수씨가 암웨이를 하는데 ㄷㄷㄷㄷ [새창]	2015-09-21 12:45:39	0	삭제
		저 암웨이 정수기 써봤는데요, 애기가 있어서 친정엄마가 들여놓으셨었는데 물맛이 별로 좋은지 모르겠던데요. 제가 물맛에 예민해서 그런지.... 결국 다시 생수사다먹어요
	638	레브론이 깐 달걀 만들어준다고 하셨던가요....? [새창]	2015-09-19 23:00:55	0	삭제
		오일 섞어서 무너진다는 분들은 매우 지성지성하신 분들일거에요. 건성이시면 그렇게 쓰셔도 될것같아요.
	637	레브론이 깐 달걀 만들어준다고 하셨던가요....? [새창]	2015-09-19 23:00:00	0	삭제
		썬크림 섞어보세여ㅎㅎ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6:08:15	0	삭제
		젖먹이는 사람은 아기침대 필요없다는 얘기 많이 하던데요, 저는 완분이라 그런지 정말 필수템이었어요. 18개월까지 정말 잘 썼어요. 인터넷에서 13만원 정도에 매트리스 포함된거 샀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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