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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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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펌) 소키운다 질문받는다.jpg [새창]	2022-02-18 15:19:15	1	삭제
		어릴 때 본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고통스러워 날 뛰기 때문에 묶고 합니다. 팔 전체를 감싸는 비닐 장갑을 끼고 대변을 꺼내면서 동시에 주사기로 넣는 건데 좋아 할 수가 없겠죠.
	325	회사의 설리반 선생님 [새창]	2022-02-18 11:02:42	12	삭제
		저런 사람 특징이 되묻는 거 또 엄청 싫어함.
	324	예쁜 여대생이 모태솔로인 이유.JPG [새창]	2022-02-16 16:54:51	0	삭제
		어쩔 수 없네. 나 장인 어른이랑 학교 같이 다녀야겠다.
	323	경주에 관한 의외의 사실 [새창]	2022-02-16 10:43:05	0	삭제
		원래 가까우면 잘 안 가게 되죠. 저도 부산 20년 가까이 살면서 감천 마을 2년 전에 처음 가 봤습니다.
	322	싱글벙글 독일문화 [새창]	2022-02-15 19:26:47	28	삭제
		독일은 지하철, 트램 조차 검표 시스템이 없습니다. 자율에 맡기고 대신 적발시 상당한 벌금을 부과합니다.
	321	자살한 미군들의 유서 [새창]	2022-02-14 15:31:34	0	삭제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윈터스 대위가 독일군 진영으로 달려가 독일군 한 명을 총으로 사살합니다. 이후 휴가 중 윈터스 대위가 지하철에서 젊은 청년을 보고 이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회상 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윈터스 대위를 보고 앳된 얼굴의 독일군 병사는 무장도 하지 않은 채 적대감이 전혀 없는 얼굴로 윈터스 대위를 바라봅니다. 하지만 윈터스는 잠깐의 망설임 후 방아쇠를 당깁니다. 군인의 심적 고통을 담담하게 잘 보여준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xviQSGoqJk8
	320	고백 [새창]	2022-02-14 10:14:19	3	삭제
		저도 예의 상 상사 앞에서 담배를 안 폈습니다. 그러다 "담배 냄새 싫지 않아?" 라고 물어서 얼떨결에 "예" 해 버렸죠. 그 후로 반 년은 그 상사 앞에서 비 흡연자로 살았습니다.
	319	이천수한테 할 말은 하는 송소희..jpg [새창]	2022-02-11 10:05:28	0	삭제
		이 형 현역 때 건방지고, 게으른 천재 같아 싫었는데 지금 보면 참 괜찮은 형 같아.
	318	설악산에 단 한명 남은 마지막 지게꾼 [새창]	2022-02-11 09:46:55	6	삭제
		어제 잠깐 보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젊은 저도 배낭 무게 때문에 생수 한 병 넣을까 뺄까 고민하는데 자기 몸무게의 2배를 메신다니 상상조차 안 가더군요. 남은 여생 쉬시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317	이 와중에 2030년 월드컵 근황.jpg [새창]	2022-02-10 14:56:54	1	삭제
		중국 국대가 월드컵 뛸 방법은 자기들이 개최 하거나, 2002년 처럼 2개의 아시아 축구 강국이 월드컵을 개최하는 방법 뿐이 없음. 사실 후자도 장담은 못함.
	316	게임과 pc방의 순기능.jpg [새창]	2022-02-10 12:00:38	1	삭제
		중고딩 때 본드 했던 사람을 나이 들어 봤는데 사람이 바보가 되어 있더군요.
	315	김동성 위원이 말하는 중국 쇼트트랙 [새창]	2022-02-10 09:20:57	1	삭제
		중국인들이 가장 안 쓰는 말이 뚜이부치라고 하죠...........그런 종족입니다.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06 18:15:21	12	삭제
		저런 이론이 통용되는 유가증권시장이면 좋은데 현재 대한민국 주식판은 자본가들의 의도대로 움직이고 그 꽁무니를 잘 따라는 개미들이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가치투자? 좋습니다. 오스템 임플란트 고령화로 미래 기대 되고, 현대산업개발 여전히 건실하고, 셀트리온은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희망이였습니다. 가치를 어떻게 찾을까요?
	313	10년전 당신에게 충고해 줄 말은? [새창]	2022-02-05 10:04:24	0	삭제
		아프지마. 너 그래도 꽤 괜찮은 청춘이였어.
	312	2026년 어느날 우연히 주머니에서 발견된..gif [새창]	2022-02-03 16:51:43	0	삭제
		현실일 것 같아서 웃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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