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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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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 군대 영화에서 '알았다'를 '라져(roger)'라고 하는 이유 [새창] 2022-07-25 21:43:28 1 삭제
    Sierra Papa.... 무전기로 하는 이 말이 뭔가 입에 감기고 멋있게 느껴져 2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당소측 감도 삼삼 귀소 감도 송신 바람 이상!
    355 경찰의 레전드 이단옆차기 [새창] 2022-07-07 12:44:03 7 삭제
    국민 지키라고 국가로부터 힘을 부여 받은 게 경찰입니다. 경찰이 모든 범죄를 막을 순 없지만 어찌 되었든 자신이 지키지 못한 국민이 있었고 저렇게 분노를 표하면 보듬어 줘야죠. 원칙? 유영철 수사 당시 비정상적인 경찰의 행동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01 23:13:43 4 삭제
    11,000원도 적은 거 같지만 저 금액에 인건비는 기본으로 빠지고, 식재료도 단체로 저가에 구매 한 걸 생각하며 양질의 급식이 가능 했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기업 구내 식당에 위탁 급식을 하는데 인건비 없고, 식재료 국가에서 싸게 사주고, 그 외 기타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 생각해 보세요. 그 동안의 금액도 결코 적었던 게 아닙니다.
    352 영호남 갈등이 친구 수준? [새창] 2022-06-26 22:04:00 3 삭제
    저는 전북 경남 경계 지역 경남 소재지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와 전북 지역 면 소재지보다 저희집 거리가 더 멀어요. 그런 감정적 경계를 생기게 한 이유가 뭐였는지 우리가 고민해야 합니다. 5.18이 호남 지역만의 슬프이라고 가둬서는 안됩니다. 우리 모두는 이 나라 국민입니다.
    351 저희 애가 돈 보관하는 방법 [새창] 2022-06-25 00:35:20 3 삭제
    예전의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 나이 들어 크게 바뀌었다긴 보단 지금은 현금 쓸 일이 잘 없으니깐 과거형이에요ㅋ 아마 갖고 있는 현금의 총액을 잘 모를 것이고, 천 몇 백원 짜리를 살 때 천원 짜리 두개가 있다 해도 오천원 짜리를 낼 거 같아요ㅎ 경제관념이 없다 생각할 수 있지만 돈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재화에 크게 관심이 없는 걸 수도 있을겁니다. 저 돈 많이 모았어요ㅎ 악착같이 모으지도 않았고 그냥 월급에서 쓰고 남은 돈 통장에 두니 많이 모여요. 그렇다고 지지리 궁상에 패션에 신경 안 쓴단 말 듣지도 않아요. 그냥 하나의 성향입니다. 살다 돈이 귀한 걸 알면 바뀔 수도 있구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350 응급의학과의 삶 – 응급의학과는 무슨 일을 하는 걸까 [새창] 2022-06-22 23:52:16 0 삭제
    사람들이 응급실 가는 것을 보통 남의 일이라 생각하는데 자신, 가족, 지인 때문에 인생에서 최소 한 두번은 방문할 일이 있을거에요. 그렇게 많은 인생이 응급실에서새 삶을 얻습니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349 아인슈타인vs뉴턴vs마르크스 누가 가장 위대한가? [새창] 2022-06-22 23:34:50 1 삭제
    복어알 먹고 죽는 친구들 보면서도 맛있게 먹는 법을 고민했던, 독버섯 먹고 미쳐가는 가족을 보면서도 먹을 수 있는 버섯을 찾아 헤맸던 이름 모를 큰형님, 누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22 23:08:19 1 삭제
    잠시라도 이기적으로 사세요. 나 좀 즐기고 행복해 보자. 그렇게 시간을 보내 보세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22 22:58:07 2 삭제
    대한민국이 유럽 한가운데 붙어 있는 나라 아닙니다. 만약 중동, 아프리카, 남미에 있는 국가가 이런 전쟁을 일으켰다? 미국 벌써 전폭기 날렸습니다. 그만큼 미국도 꺼려하는 국가에요. 세계 공공의 적이니 옳다구나 같이 까자?이건 러시아가 망하지 않는 이상 우리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 올 겁니다.
    346 전남친에게 베운게 많았다는 에타 이용자 [새창] 2022-06-22 22:51:39 4 삭제
    사람이 정신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연애일 겁니다. 평소에는 좋은 사람, 그런 사람들의 행동을 봐도 흘려 버리지만 연애는 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려 하다보니 그 삶이 내게 녹아 들기 마련 이거든요. 네 그런 이유로 저는 성격 파탄자입니다.
    345 군인을 웃게한 초등학생 [새창] 2022-06-18 12:56:48 2 삭제
    그렇게 자란 초딩이 민방위 나다.
    344 펌) ㅇㅎ) 어렸을 때 겪어본 특이한 기억 있음? [새창] 2022-06-16 22:47:43 2 삭제
    아 그리고 초딩 때 창밖에서 불빛이 움직이는 게 느껴져 창밖을 봤는데 UFO가 가까운 거리에서 선명하게 보이는거임(시골이라 주변에 다른 빛은 거의 없음). 멍하니 몇 초 동안 보다가 사라지길래 거실로 뛰어나가 이야기 했는데 꿈 꿨냐고 다들 웃음. 고학년 때고, 자다 깬것도 아니었고, UFO 같은 것에 관심도 없을 때인데 왜 그런 형상이 보였는지 지금도 의문임. 그 때 방에 일회용 카메라가 있었는데 못 찍은 게 많이 아쉬움.
    343 펌) ㅇㅎ) 어렸을 때 겪어본 특이한 기억 있음? [새창] 2022-06-16 22:41:40 5 삭제
    초딩 때 사람들 모인 곳에 서서 공연 보는데 아저씨가 뒤에서 거기로 내 엉덩이를 계속 찔렀음. 꺼림칙한 마음에 자리를 옮겼는데도 따라와서 또 그럼. 그래서 부모님 곁에 바짝 붙으니까 그 아저씨 사라짐. 다행히 트라우마가 되진 않았는데 뭔 그런 변태가 다 있나 싶음(나 남자)
    342 오늘 부터 영업정지되는 부산의 백화점 [새창] 2022-06-01 22:37:07 10 삭제
    김해, 부산에 백화점 4개, 아울렛 2개입니다. 사실 백화점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곳도 아니고 그냥 이 지역에서 수익만 내고 있습니다. 롯데가 특권 받고 있다는 거 이 지역 사람들 다 인식하고 있어요. 이번에 제대로 뚜두려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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