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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3:00:05	0	삭제
		컭ㅋㅋㅋㅋㅌ 애청자들은 아직 이 멘트 잊지않고 계셨어ㅋㅋㅋ
	203	지드래곤과 여자들 [새창]	2013-09-09 02:01:44	0	삭제
		권지용이....어떻게 표절 문제만 빼면 정말 흠잡을 곳 없는 사람인데 말이죠. 확실히 무한도전에 자주 나올 정도이면 인성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람은 아닌데 말이에요.
	202	왜 이렇게 술을 죽어라고 먹는거죠? [새창]	2013-09-09 00:10:15	0	삭제
		저는, 죽기 싫어서 마시던 때도 있었어요. 너무 고독하고 힘든데, 도움을 주던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 싶어도 물리적인 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완전한 고독을 느꼈을 때 그걸 혼자서 버텨내기 위해 술을 푸던 적도 있었어요.
	201	김구라가 나쁜놈이군요.jpg [새창]	2013-09-05 14:36:01	11/8	삭제
		세상에 카라가 저렇게 변해버릴 줄이야... 듣보시절의 겸손하던 그 카라는 어디갔나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03:33:24	0	삭제
		대화나누기 편한 상대가 되는게 첫번째에요.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마니처럼 계시던가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겠답시고 틱킥거리시지만 마세요! 이 두가지는 정말 남자와의 관계를 재앙으로 만든답니다!
	199	지옥이 따로 없는 엘살바도르 감옥 클래스 ㅎㄷㄷ.jpg [새창]	2013-09-04 04:20:46	3	삭제
		오유는 진보 아니에요. 올바른 보수이죠. 저는 최소한 보수주의자는 아니라서 저 감옥에 대해 옹호를 할 수는 없습니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2:00:57	0	삭제
		형들은 진짜 거지같이 쓸데없이 눈치가 빨라요, 참... 아무리 동생이지만, 가끔은 그 어린새낄 위해서 눈도 감아주고 입도 막아주시면 좋을텐데...
	197	박원순 시장님의 역습 !!! 오세훈 응징 ㅋㅋㅋㅋㅋ [새창]	2013-09-03 22:53:41	1	삭제
		그래 씨발! 이렇게 상대에게 엿먹일 땐 확실하게 제대로 클린히트를 날려주시는구만!!!!
	196	모쏠과 안모쏠의 차이점.JPG [새창]	2013-09-03 16:32:03	2	삭제
		음...확실히 모솔 여자분들은 정말 바다같이 넓은 마음씨를 지니심.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2:33:55	0	삭제
		제가 이짓거리로 무려 4년을 버텨봤는데요. 딱! 두가지에요! 해결책은! 무슨 이유를 대서든 지금 계신 곳의 장점을 스스로의 뇌에 각인시기키던가, ㅆㅂ 다 필요없고 난 내가 하고싶은거 할란다ㅆㅂ 하면서 그곳을 박차시고 나오신던가. 옛날의 저는 전자의 생활이 끝날 때까지 견디고나서 비로소 제가 하고싶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부디 신중한 선택 하시길...
	194	동생 입장에서 멋지지만 좋같은 오빠... [새창]	2013-09-03 02:05:43	2	삭제
		그럼그럼... 내 여동생이니까 돼지, 멍청이, 밥튕 뭐 이딴 식으로 부르는 거지, 우리 밥튕이 딴 새끼한테 이딴식으로 듣고 온다고 나한테 말하면 다 필요없고 그새끼 작살낼거임. 그게 오빠라는 인간들이니깐.
	193	영국남자의 한국말 런던투어~ [새창]	2013-09-03 01:59:48	0	삭제
		안녕하세요 조쉬형! 저는 오아시스의 팬이라서 30살 전에 맨체스터에 다녀오는게 저의 꿈이랍니다! 혹시 이 댓글 보시면 답글이라도 부탁드려요!!
	192	잘 먹다가 갑자기 가족이 보고싶어서 울면서 술마셔요 [새창]	2013-09-03 01:50:42	0	삭제
		반대하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심지어 얼굴도 안보이는 인터넷에서조차 자기 마음 속 소릴 못내는 나약한 인간들이에요. 욕하지 말고 오히려 보듬어줘야 할 사람들이에요ㅎㅎ 마음껏 우시면서 국수 드시고 소주 드시구요, 내일 아침 이 글 다시 확인하시면서 이불에 하이킥 하셔요. 최소한 그게 나락님 정신건강엔 제일 좋답니다ㅎㅎ
	191	동생있으세요??? [새창]	2013-09-02 03:18:50	0	삭제
		저에겐 중3 여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이 어릴 적에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시면서 제가 자연스레 동생을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는 걸 다 했는데, 요 배은망덕한 년은 오빠만 보면 자기가 시킨 한정판 시디나 얼른 내놓으라고 바락바락 대드네요. 휴....자기 분유 먹이느라 고생한 오빠 생각은 쥐뿔도 없고..ㅎㅎ
	190	으엉 ㅠ 술먹고 나서 내 파우치는.. [새창]	2013-09-02 02:19:39	0	삭제
		도, 동전맛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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