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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익명]남한테 쓴소리 잘하는 놈치고 자기한테 쓴말 참는 사람은 드물다. [새창]	2013-08-28 01:28:56	15	삭제
		그럼요, 그건 안되죠. 라스에서 김구라가 규현한테 말했듯이 독설을 하는 사람은 나에 대한 독설을 기꺼이 들을 걱오가 되어있음이 전제되어야 하니까요.
	143	Ozwings - 황정음 (여시 디스) [새창]	2013-08-27 18:10:28	0	삭제
		오 완젼 내 스타일이에요! 아 물론 랩이요.
	142	허리 22인치 달성기념 [새창]	2013-08-26 18:50:12	0	삭제
		22?!!!!!! ....와 대박... 작성자님 진심 대단하시네요!
	141	이쯤에서 들어보는 데프콘명곡들 [새창]	2013-08-26 00:23:22	0	삭제
		저는 역시 데프콘 형님 최대 명작은 다 필요없도 동창회!!!!! 아...이건 진짜 예술이에요...
	140	솔직히 힙합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3-08-25 21:10:36	2	삭제
		이게 다 평가하고 평가받는게 너무 비일비재한 사회 분위기 탓이야... 작성자님, 작성자님 틀리신 갓 하나 없어요. 작성자님이 듣고 좋다고 느끼신 거면 그게 옳아요. 음악의 '악'이 왜 '즐거울 락'을 쓰겠어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거니까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누가 작성자님의 판단에 막 뭐라하셔도 신경 끄시고 계속 작성자님의 감정에 따라 즐기세요. 그 사람들은 자기 생각에 동조를 안해줘서 서운해 그런 것 뿐이거든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5:30:54	2	삭제
		힙합은 메이저 뮤지션들 타이틀 곡 위주로 들었고, 디스곡이라고는 산이가 버벌진트 면전에서 디스곡 부른 동영상 본 게 다였는데, 개코 디스곡까진 우오~하고 들었는데 트루 스토리 듣고는 솔직히 멈칫, 했음. 이건 개코를 까는게 아니라 아예 다듀와 아메바의 어둡고 더러운 부분을 확 드러내버린 느낌이었음.
	138	이센스 떴음 [새창]	2013-08-25 04:44:47	35	삭제
		이건 디스전에서 폭로전으로 간 듯한데요?
	137	엄마가 만들어 준 캐릭터 음식... [새창]	2013-08-22 22:08:54	0	삭제
		저정도면 먹기가 미안해질 듯한데요?!!
	136	[익명]못생기고 키작고 못난 여자분들 보세요 [새창]	2013-08-21 23:40:14	2	삭제
		밝은 분위기를 몸에 지닌 사람은 이쁘든 못생기든 사랑받는 법인 것 같아요. 그러니 일단 그 밝은 분위기를 지니기 위해! 세수 하시고 나서 거울보고 한 번 웃어보십셔! '어 그놈 잘생겼다(이쁘다)!'라고 한 번 외쳐주시고!
	135	[펌] 선예 ＂멤버들 중 소희만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다＂ [새창]	2013-08-20 21:53:17	4	삭제
		저거 진짜 힘들었을텐데 소희가 진짜 짠햐지네요. 저는 심지어 교회를 다녔는데도 말투와 행동거지에 신앙의 깊음이 보이지 않는다고 주변사람들이 닦달을 했어요. 그 때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이젠 교회는 일하는 것 빼곤 다른 일엔 참석도 안하고 있고, 종교를 버렸죠.
	134	<m>“글귀” 손글씨로 적어드려요!(5) [새창]	2013-08-20 15:34:41	0	삭제
		유, 우와!!!!진짜루 해주셨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폰배경으로 쓸게요!!!! 콧물샤워님 짱짱짱짱맨!!!!
	133	<m>“글귀” 손글씨로 적어드려요!(5) [새창]	2013-08-20 14:00:09	0	삭제
		많이 늦었지만 한 개 부탁드려봅니다. '널 너무나 사랑해서...'
	132	복근 이....... [새창]	2013-08-20 00:59:05	16	삭제
		답정너고 나발이고... 저 복근 얻기 위해 참아오신 맛있는 음식과 술에게 묵념하고! 대박이십니다...저거 만드시느라고 지금껏 노력하신 건 칭찬받아야죠.
	131	속지말라구 이 호갱들아!!ㅠㅠ [새창]	2013-08-20 00:01:19	0	삭제
		어쩐지...수입품인데 2천원대로 팔길래 너무 이상하다 생각했어.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13:28:27	7/6	삭제
		저는 예준이가 짠 아이디어는 재미가 없다고 생각해도, 예준이를 감독으로 내세우는 것 자체는 무한도전의 도전정신으로 봐서 긍정적으로 생각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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