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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nte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8
    방문 : 5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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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te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9 영화 감상용, 음악 감상용 헤드셋이 많이 차이 날까요? [새창] 2017-02-09 19:16:14 0 삭제
    음....제가 대댓글 단건 일반적인 헤드폰 중에 저음성향보다는 보컬성향이 낫다는 거였어요;;;;

    다채널 헤드셋은 가급적이면 들어보고 사세요(근데 청음할만한데가 없을거 같긴하네요ㅠㅠ)
    아랫분은 헤드폰으로 다채널 효과를 만드는게 환상이라고 하셨는데 바이노럴 효과는 1880년부터 이미 발견된 효과이고
    이를 이용해서 일반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더라도 현장감과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제품들은 이미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상 다채널이라고 하는 것들이 그것인데 사람 양 귀의 위상차와 여기에 들어오는 음압을 조절하여 공간감과 현장감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녹음과정이 일반적인 경우와 좀 달라 별도로 녹음을 진행해야 하며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는 경우에 더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사운드바 중에도 가상 5.1 채널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운드바는 개개인간의 전달함수의 오차범위가 늘어나
    그 효과를 느끼는 차이가 더 큽니다).

    다채널 헤드셋은 게임용, 특히나 fps게임쪽에 특화되어 있는 것이 바로 이때문입니다.
    fps게임은 1인칭이고 게임을 즐기는 주체도 1인이기에 애초에 음원자체를 1인에게 맞춰서 담으면 되기 때문에
    다채널로 구성하기 용이합니다. 더군다나 게임의 특성상 소리의 방향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더더군다나 현장감과
    공간감에 초점을 맞춰서 소리를 구성하죠.

    http://www.kbench.com/?q=node/156842
    이 링크로 들어가시면 유튜브 영상이 하나 있는데 영상은 안 나오고 소리만 나올겁니다.
    가지고 계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고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듣는 것만으로도 소리가 나는 위치가
    변화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 외에 바이노럴 영상은 유튜브에 많으니 한번 들어보세요.
    748 카알못 질문좀 답변해주세요 ㅠㅠ 미러리스 a7ii 관련!! [새창] 2017-02-08 22:15:50 0 삭제
    입문이면 표준줌렌즈로 자신이 선호하는 화각을 찾고 단렌즈를 영입해도 늦지는 않을듯 합니다.
    처음 사진에 입문하면서 표준화각 단렌즈부터 시작해 답답함과 어려움을 느끼고 적응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747 영화 감상용, 음악 감상용 헤드셋이 많이 차이 날까요? [새창] 2017-02-08 22:07:11 1 삭제
    개인적으로는 저음성향의 헤드폰보다는 보컬위주의 헤드폰이 영화감상에는 더 잘 맞았어요.
    영화는 보통의 음악들보다 저음의 비중이 커서 그런지 다른 소리들이 묻히더라고요.
    746 영화 감상용, 음악 감상용 헤드셋이 많이 차이 날까요? [새창] 2017-02-08 22:05:34 1 삭제
    저도 영화볼 때 헤드폰 끼고 보려고 알아본적 있는데 따로 영화감상을 위해 만들어진 헤드폰이 있는건 없던데요.
    그래서 게임용으로 나온 헤드셋보면 가상 다중채널 해드셋(가상 5채널, 7.1 채널 이렇게 되어있는 제품들이요.)이
    있어서 써 봤는데 일반 헤드폰에 비해서 소리의 방향성은 분명히 다르긴 하더라고요.
    근데 저렴한 제품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음질은 확실히 떨어지더라고요.
    특히나 다중채널기능을 켰을 때 하고 껐을 때 음질차이가 심했고요.

    요새는 헤드셋에 드라이버가 5개 이상 들어가 있어서 진짜 각각의 드라이버에서 소리를 따로 내주게 설계 되어있는 제품도
    좀 많이 나와있는거 같은데 그건 드라이버 자체가 분리되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가상 다중채널보다는 낫다고 하더라고요.
    745 사진상 흐릿한 글씨 알아볼수 있도록 보정가능하신 능력자분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7-02-07 18:35:58 0 삭제
    아 그리고 이 부분이 맞다면 앞 쪽에 2자가 찍혀있는건 보이는데 그거 말고 나머지는 전혀 안 보이네요.
    744 사진상 흐릿한 글씨 알아볼수 있도록 보정가능하신 능력자분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7-02-07 18:33:15 0 삭제

    이 부분이 맞나요??
    저는 보정은 잼병이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 사진 상으로는 배경과 각인된 글자 간의 차이가
    거의 없이 동일하게 찍혀있어 보정으로는 글자를 살린다는게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743 1인가구 증가와 주택시장 트렌드 변화 [새창] 2017-02-07 13:41:15 25 삭제
    빈익빈 부익부의 문제 자체를 해결해야 노후대비라는걸 이야기할 수 있죠.
    대부분의 2~30대가 당장 2~3년 앞도 대비할 수 없는 현실에서 노후보장을
    개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붕괴될겁니다.
    742 SE215 SPE 플룻이나 피콜로 소리표현엔 안좋은가요? [새창] 2017-02-07 13:20:04 1 삭제
    전 215쓰고 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저음이 쿵쿵 울릴 정도로 강한 것도 아니고 고음이 완전 죽을만큼 약한 것도 아닌
    그냥 모든 음이 고른 상태에서 저음이 살짝 강하게 나오고 고음이 그만큼 살짝 죽는 정도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홍대쪽에서 웨스턴이나 보스, 모멘텀 등등을 청음해보고 구입했는데 전 웨스턴이 너무 답답하고 보스는 고음이
    너무 강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모멘텀은 동 가격 대에서 가장 음질이 떨어져서 제외했고요.
    플랫한 소리에서 저음이 살짝 강조된걸 원했는데 저에게는 215가 딱 맞았어요.
    그 윗급도 들어봤는데 솔직히 몇 십씩 차이를 주고 살만큼의 차이는 잘 못 느끼겠더라고요.
    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3:13:38 0 삭제
    관계와 스킨쉽이 줄었다는건 남친분이 애초에 성욕이 적은 편은 아니라는 이야기 같은데 그렇다면 거기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겁니다.
    나이가 들어도 자연히 감소하는 경우도 있지만 1년만에 극적으로 변할만큼 그렇게 극단적으로 줄지는 않죠.
    보통의 성욕을 가진 남자라면 어떤 식으로든 해소를 하게 됩니다. 운동이나 공부로 성욕을 이겨낸다는건
    음식 사진만 보고 식욕을 해소하라는 소리랑 같으니까요.

    건강상이나 체력문제이거나 일적으로나 여타의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아니라면
    불건전한 사유로 인해서 줄었을 거라는 의심이 가장 강하게 드네요. 여친분이 관계를 거부한다면
    혼자서 푸는 경우도 있고 그로 인해서 소원해 질 수는 있지만 그런 상황도 아닌데 남친이 먼저 거부한다면
    다른 방향으로 풀고 있을 가능성이 큰거 같아요.
    740 포켓몬 고를 하다보면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7-02-06 23:35:46 2 삭제
    그러게 말이에요ㅎㅎ
    딱 레벨 7 되고나니까 공 던져서 인형뽑기하는거 이상의 느낌이 없더라고요.
    739 포켓몬 고를 하다보면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7-02-06 23:33:49 9 삭제
    저는 3세대(?)정도까지 했는데 그때 당시 개체값 그런거 몰라도 충분히 게임 재밌게 즐겼고 스토리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레벨 올리면 강해지고 스킬머신 같은거 써서 스킬도 바꿔주고 하면 생각지도 않게 강해지기도 하니까요.

    포켓몬Go는 딱히 스토리를 넣을 수 없는 시스템이니까 강한 포켓몬만 살아남는게 맞긴 할텐데 포켓몬에 애정을 가질 수 있는 컨텐츠
    자체가 없다는게 문제 같아요. 강화를 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준비 해놔야 하는데 태생부터 강함이 정해져 있으니 초반에 잡는 포켓몬은
    버려질 수 밖에 없어요. 더군다나 레벨에 비례해서 포켓몬도 강한걸 잡을 수 있으니까요.
    포켓몬도 금수저가 아니면 애초에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없다는게 게임의욕을 떨어뜨려요.
    738 포켓몬 고를 하다보면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7-02-06 23:27:16 13 삭제
    전 포켓몬 루비, 사파이어까지 했는데 그때는 정말 재밌게 했어요.
    멀티를 따로 안하니 굳이 좋고 나쁜 포켓몬 가릴 필요 없이 스토리 진행하고 야생 포켓몬 이겨서 잡을 정도만 되면 됐으니까요.
    멀티를 해서 지더라도 제 포켓몬이 밉거나 그렇지는 않았어요. 왜냐면 그만큼 힘들게 키웠고 오랜 시간 함께 했으니까요.
    근데 포켓몬Go는 초반에는 잡는 재미로 하긴 했는데 갈수록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처음에 잡은 포켓몬은 도감 채우기 이외의 용도로는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처음에 출시된다고 했을 때 정말 기대 많이 했어요. 포켓몬 잡아서 강한 야생포켓몬과 힘든 전투를 하다가 잡아서 친구되고
    길 가다가 트레이너 만나서 즉석에서 배틀 붙기도 하면서 진짜 포켓몬 세상의 트레이너처럼 될거라고 기대했거든요.
    근데 막상 뚜껑을 여니 그냥 포켓몬 수집하는거 이외에 할게 없어요. 왜 외국에서 인기가 떨어졌는지 알거 같아요.
    야생포켓몬은 그냥 몬스터볼 줄기차게 던져서 잡고 전투는 체육관 뺏기 밖에 없으니 게임한다는 느낌도 별로 안 들어요.
    더군다나 제가 사는 동네는 시 전체에 체육관 자체가 몇 개 없는데 뺏고 뺏을 때마다 매번 버스 타고 택시 타고 가서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더욱 열의가 안 생기는지도 모르겠어요.

    체육관도 그렇지만 포켓스탑 배분한거 진짜 좀 그래요. 몬스터볼을 돈 주고 사야하는 상황에서
    어떤 장소는 반경 500m 내에 대 여섯 개 모여있고 어디는 반경 5km 내에 한 두 개 있는 곳도 있고요.
    돈 주고 사는게 맞는데 어떤 사람들은 장소가 좋아서 좀만 발품 팔면 몇 십 개 금방 채운다는 생각이드니
    gps조작으로 몬스터볼 채우고 싶다는 사람들 맘이 이해도 가요.
    737 [완전 초보자용]카메라 구입시 알아야 할 것-기초지식 [새창] 2017-02-04 10:57:14 0 삭제
    가장 기본적인 용어들이고 카메라를 구입하는데 있어서 성능을 이해하는 지표라 적어도 이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몰라도 사진을 찍을수는 있지만 iso, 조리개, 셔터, 조리개를 모르고 미러리스나 dslr을 사는게 의미가 있을까 하네요.
    736 카메라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2-03 20:48:03 0 삭제
    팝코넷이나 가격비교 사이트 같은데 가서 대충이라도 둘러보세요.
    요즘에 동영상 안되는 카메라 없고 왠만한 미러리스나 보급형 DSLR은 휴대성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735 독거인의 명절 남은 나물 처리 [새창] 2017-02-03 20:34:53 0 삭제
    삼겹살 구워서 쌈 싸먹을 때 나물이랑 같이 먹으면 좋더라고요.
    삼겹살이 맛이 강해서 나물맛에 가려지지 않고 씹는 느낌도 좋아서 괜찮은거 같아요.
    아니면 쌀국수나 당면이랑 같이 볶아서 볶음국수처럼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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