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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란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12-23
    방문 : 1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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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카톡으로보는 지저스의 생애.TALK [새창] 2021-02-14 00:06:40 7 삭제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27 무논리 제압술.manhwa [새창] 2021-02-09 18:59:47 0 삭제
    오늘의 토론요정짤

    26 무논리 제압술.manhwa [새창] 2021-02-09 14:05:33 1 삭제
    아니 이거 너무 귀엽잖아요 ㅋㅋㅋㅋ
    25 말싸움 더럽게 하는 사람 파훼법.manhwa [새창] 2021-02-02 14:48:13 0 삭제
    욥트류니히트님께 딱 도움이 될만한 책은 "비폭력대화"인 것 같습니다! 상대가 말못하게 하는 것 사실 히트님이 두려워서일 텐데요, 상대의 감정과 욕구를 잘 듣고 "~했구나 ~하구나"하고 이해해주면 안심하게 된다고 하네요. 논리적인 대화는 둘다 준비되어야 가능하지만 공감대화는 늘 가능한 것 같아요~
    24 뇌피셜 상대하지 않는법.manhwa [새창] 2021-02-02 14:19:09 1 삭제
    유미의 세포들 짤방 때문에 만화를 안본 것 아니겠냐는 피드백이 와서 다시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ㅜ ㅜ
    23 말싸움 더럽게 하는 사람 파훼법.manhwa [새창] 2021-01-26 12:42:41 2 삭제
    오오 써주신 댓글 다듬어서 대사로 만들어봐도 될까요? 공감도 많이 가구요, 저렇게 말을 들으면 공격하려던 사람도 안심하고 좀 차분해질것 같습니다ㅎㅎㅎ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19 00:38:26 0 삭제
    기향님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개념설명을 위한 상황의 단순화를 받아들이지 못하신것 같습니다. 적절한 답변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있다"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최소수혜자가 가장 많은 이득을 받는 비율인 8:2는 가장 정의로운 것이 맞다/아니다." 이겠습니다.

    부의 분배에대한 사람들의 가치평가들 사이의 차이, 그에 대한 우려는 질문 주제와는 다른 것입니다만, 반응을 해드리자면 이러합니다. 둘 다 "근면하다"라고 설정하는 것은 표현을 부드럽게 만들긴 하지만, 얼마간 차등의 원칙의 논지를 흐린다고 생각합니다. 롤즈에게 중요한건 무지의 베일 상태가 뒷받침해주는 절차적 정의이죠. 거기서 두사람은 근면하다라고 일부러 언급한다면 오히려 "근면하지 않으면 분배받아선 안된다"라고 하는 인식을 개입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장애, 장해, 질병, 취업 이전상태, 비자발적 실업 등 일을 할수 없게 되는 상황들이 많죠. 실업자라고 예시를 든 것은 가장 덜 특징적이기 때문에 임의로 정한 것입니다.
    덧붙여 노동이 불가한사람은 그사람의 기여하려는 "의지"만으로도 자신의 몫을 받을 자격이 있지요. 더 나아가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존엄하게 살 권리가 있고, 헌법에따르면, 사회는 그걸 보장할 책임이 있습니다.
    더 많이 가진사람이 나눠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래 피쉬님의 "많이 가진 사람은 혼자만의 능력이 아니라 사회의 자원을 누구보다 많이 이용하였기 때문이다"라는 논지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 두번째 댓글에서 우려하시는 바는 되게 공감이 가는데요. 음.. 일단 제가 그런 인식을 읽는 사람에게 전달하려 하지 않았다는 걸 아시리라 믿어요. 그걸 전제로 123을 분석해보면요

    1. 저는 강자, 유능, 무능 등 가치평가적 단어를 일부러 피하였습니다. "사회•경제적 약자"라는 말도 최소수혜자라는 말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불가피하게 쓴것이죠. 이는 우리에게 익숙한 복지,세금관련 프레임을 피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주어진 상황에서는 100억 벌 사람과 0원 벌 사람이 있는거죠. 게다가 무지의 베일에서 이 둘은 자기가 누가 될지 모릅니다. "강자"에 대한 비난, "약자"에 대한 비난 모두 자기가 누구인지 알게 된 후의 공격인 것입니다. 중요한건 둘 사이의 절차적으로 정의로운 합의죠.

    2. 더 가진 사람이 덜 가진 사람에게 나눠줘야하는 것은 당연한거죠. 우려하시는 바는 압니다만, 덜 가진사람이 더 가진 사람에게 주는 건 논할 필요가 없겠지요.

    3. 실업자에게 80%를 줄때 축구선수가 이웃을 돕는 좋은 마음에 더 신이 나서 500억을 벌어온다는 설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최대값이라면 최소수혜자가 가장 많은 이익을 보는 비율은 8:2가 아니라 2:8가 되겠죠? 비율이 달라질뿐 질문의도는 변함없습니다. 단지 8:2라고한 것은 일반적인 상황이라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약자의 몫이 커질수록 파이가 커지는 상황도 상상해 봄직하겠습니다. 7:3 했더니 축구선수가 100억은 받고 싶은 마음에 150억을 벌어올수도 있죠ㅎㅎ

    기향님 답변 분석하다보니 반박처럼 느껴지실수도 있을것 같아 약간 불안합니다만, 우리 입장은 사실 서로 비슷한 것 같습니다. 답변 덕분에 더 풍부하고 깊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였고 재미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18 21:47:49 1 삭제
    피쉬님 말씀을 이해한대로 요약해보면
    1. 위 상황에서 8:2 = 64:16의 분배가 가장 정의로은 것은 맞다.
    2. 롤스의 차등의 원칙은 지향을 제시하는 추상화된 이론이라서 다른 분배 비율이 불의하다거나 덜 정의럽다고 말하는게 적절하진 않을 것 같다.
    3. 적절한 예시긴하다.
    라는 거죠? 정성들인 답변 감사드리구요. 2번은 약간 생각이다르긴 합니다만 대동소이 한것같습니다.

    추가하여 분배의 근거가 "부의 불평등 해소" 뿐만 아니라 "개인의 소득이 오직 개인의 능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언급해주신 것은 의미가있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4 05:07:52 0 삭제
    말씀에 동의 합니다만 제 논지를 오해하신것 같습니다ㅎㅎ. 오류가있는 행동양식, 이롭지 않은 사상이라도 자신의 보장된 권리내에서 관철할 수 있고, 이걸 남에게 강요하거나 혹은 타인이 그 가치를 폄하할때 갈등이 발생한다는게 요지였어요. 채식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저도 동의하지만 그걸 오만이라고 가치평가하시는 것은 채식주의자와 감정적인 갈등이 생기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 ^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8 13:15:00 0 삭제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ㅜㅜ 그런데 자신의 일이라 그런지 주제에선 이탈하셨어요. 제 아이디어는 고유영역과 보장된 자유를 양쪽이 인식하면 취향으로 인하여 다툴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는데, 절제님은 "시간여건상"(힘들다)와 같은 자신의 처지나 "채식은 건강에 안좋다"라는 새로운 주제로 말씀하셨기에 짚어만 드리고 싶습니다(그리고 물론 채식주의는 건강엔 안좋지요~ 애초에 건강을 희생해서 동물 살리려는 시도 잖습니까.)

    제 친구라면 감정을 잘들어드리며 상담을 해드리고 싶은데 철학게시판에선 어렵겠네요 ^ ^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7 10:29:02 0 삭제
    한사람(혹은 돌아가며)이 요리를 하고 그것을 나눠먹는다는 것은 정말 취향만으로 서로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사례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실적으로 겪는 어려움이있으시겠어요. 그런데 여전히 개인의 자유 영역에대한 제 설명이 유효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예를 응용해 말씀드리면 이러합니다. 어떤 요리를 만들지 권한은 요리하는 사람에게있습니다. 그사람은 채식요리를 만들든, 고기요리를 만들든 자유이고, 다른 일방은 그것을 먹든 먹지 안든 자유이죠. 이때 서로에게 침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일방의 불편=침해가 아닙니다). 침해라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자신의 영역을 더 넓은 것으로, 상대의 영역을 더 좁은 것으로 착각한 것일 확률이 큽니다.
    그러므로 동거 상황에서 논리적인 해결은 상대가 해주는 음식을 먹거나, 맘에 안들면 비효율을 감수하고 자기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동거하는데 각자가 요리를 따로하는게 비효율이니까 서로가 상대의 자유를 제한하고 싶어하는건데 그러면 사실 취향 때문이 아니라 돈이부족해서 혹은 상대의 희생을 요구해서 생기는 문제가 됩니다. ^^

    추가하여 일반적으로 동거 상황에서 서로를 만족시킬만한 방법은 손이 좀 가겠지만 채식비채식 반찬과 요리를 각각 만드는 것이겠죠?

    아 지금까지 독립적인 개인을 상정하고 말씀드렸는데, 만일 임금노동과 가사노동을 분업하셨다면 임금담당이 "나를 위하여 고기요리를 만들어달라"라고 말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이고 가사담당이 "요리하는건 나니까 넌 어쩔수없이 채식을 해라"라고 한다면 상대의 보장된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채식의 비효율 사례도 들어주셨는데 그에따른 금전적•비금전적 비용은 그 취향을 가진사람이 전부 부담하는 것이 맞지요. 만일 가족분이 다 책임지고 있는 상태라면 상대의 자유를 제한하려고 하시는 상태겠구요, 절제님이 그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신다면 자유가 제한되어있는 상태이겠습니다.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6 21:43:47 0 삭제
    네 좋은 질문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단체활동에대한 문제제기도 작자의 영역과 자유라는 견지에서 해결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합의점은 이미 헌법상 만들어져있습니다. 신체와 행동의 자유가 그것인데요. 단체활동을 전제했을 때 채식주의자가 고기를 안먹는 것을 택하고 다른사람들은 핀잔 주지 않는 것으로 해결됩니다.
    예를 들면 회사에서 삼겹살집을 회식장소로 골랐습니다. 채식주의자들은 도시락을 싸가고, 고기드시는 분들은 "너네 때문에 회식자리 정하는게 껄끄럽다"이런 말을 안하면 되는 거죠. 그리고 무엇을 먹든 그냥 같이 노는 거예요.

    채식을 하고말고는 개인 고유의 영역이고, 회식자리를 고르는 것은 결정권자의 혹은 조직의사결정체계의 영역인 것이죠.
    그러니 이것이 존중된다면, 양자 일방이 자신의 취향을 꺾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삼겹살집으로 정했으니 고기를 먹어라" "나는 채식주의자이니 회식자리는 고기를 피해서 정해라"등의 입장은 상대의 보장된 자유를 침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절제님은 "단체에 영향을 줄때 선택(둘중하나가 포기)해야한다" 고 하셨지만 그 영향이라는 것이 상대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수둔이라면 여전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채식(혹은 어떤 것이든) 취향자체만으로 집단의사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서 다른 이들의 보장된 자유를 해치는 사례는 없는 것 같습니다. ^ ^ 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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