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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4 17:00:51	0	삭제
		의류 쪽도 장난 아님 생각 이상 높은 비율로 한번 입고 반품 환불크리. 차라리 대여점을 가든가... 그런데서는 회수율 낮게끔 떼어먹겠지?
	482	명나라 궁녀들의 의상 [새창]	2023-01-27 07:51:22	0	삭제
		자료 사진은 아무리 봐도 홍치제가 금지하던 고려양 같은데. 동북공정 식의 큰 그림 + 문혁 때 다 태워먹고 창작과 표절 사이의 고뇌???
	481	명나라 궁녀들의 의상 [새창]	2023-01-27 07:21:39	0	삭제
		열하일기에도 나오듯 청대에 만주족 기인 여성은 전족을 금지했고 (그래도 궁중 여인들은 통굽 신발을 신고 부축받으며 종종걸음치는 게 이상형), 한족들은 남자는 변발을 할지언정(거부하면 모가지 싹둑) 여자는 전족을 유지(규방 풍속 따위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냅둠?!)하겠다고 오히려 더 열심을 낸 측면도 있고 송대에 비롯해 궁녀와 예인 기녀 등 '코르티잔' 계층의 전유물이다가 명대에는 반역한 지역에는 (인구 전체를 천민계급으로 만드는 조치) 전족을 금지하는 식으로 상류층 전유 풍속으로서 자리매김한 게 원흉으로 20세기초까지도 펄벅의 대지에서 왕룽 부인 오란은 전족을 못한 가난한 출신인 게 평생 컴플렉스였죠 전족한 시앗을 보고, 자기 딸 발을 열심히 동여매고
	480	영어남용의 쓸데없는 디자인 [새창]	2023-01-26 03:12:15	3	삭제
		얼마 전에 Jewish Orphan Asylum 이라고 자수된 야상을 입은 사람을 본 적이 있음 내가 본 중에 제일 괴이한 영문 자수 옷이었는데 유태인 고아 수용소??? 누가 왜 저 문구로 옷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통..
	479	살아남기 위해서 [새창]	2023-01-25 06:08:03	1	삭제
		저런 초상 믿고 새신부를 데려왔다가... 실망해서 소박놓고 중매선 부하 숙청하고 한바탕 소란이 있었음 자기 그린 거 보면서 깨닫지를 못했엌ㅋㅋㅋㅋㅋㅋ 이상은 웃길려고 내지는 단편적인 묘사이고 클리부스의 앤 항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bs4547&logNo=20157081042
	478	말 걸지 않는 남편이 고민인 아내.jpg [새창]	2023-01-22 15:12:00	0	삭제
		집하고 바깥하고 전혀 다른 사람도 많습니다. 회사에서는 세상 유한 호인인데 집 식구들한테는 권위적?인 사람도 있고 (인성 문제와는 다름)
	477	35살쯤 되면 한 개 정도 가지게 된다는 그것 [새창]	2023-01-18 00:11:25	1	삭제
		서랍에 한가득
	476	박은혜 집 CCTV에 찍힌거 [새창]	2023-01-16 16:40:50	3	삭제
		새벽에 다니다 보면 남의 집 앞 우유배달 놔둔거를 서리하는 기분인가... 상습적으로 줏어먹는 걸 직접 본 적이 있는데 행색도 멀쩡한 사람이. 오히려 70년대에도 외벽칠 다 벗겨져가던 **동 시영아파트 단지에서 배달 알바뛴 적이 있는데 분실율 높았으면 우유 대리점 사장이 장사 접었겠지. 배달누락 적다고 (재배달 컴플레인 전화가 많이 없대)칭찬도 들었는데 배달학생이 명문학교 다니는 게 아니라 동네 주민들 '민도' 덕이지, 받잡기 어려운 말씀.
	474	서양 여성에 대한 환상이 사라진 썰 [새창]	2023-01-14 13:46:56	0	삭제
		실례지만 안들키게? 호기심으로 서양 아기 유모차 옆에서 심호흡 해본 적 있는데 아이들은 뭐 젖비린내나 나는거고^^ 고급진 향수 냄새나 나던 부모가 동반한 스위스 청소년과 인사한 적이 있는데 (이 차 성 징) 진짜 걸어다니는 치즈더란 체취가 맡아지는 게 아니라 푹 꽂히는.. 아마 고딩이나 대딩만 되었어도 부모들처럼 향수나 뭐나 썼겠지 마른 사람도 냄새 납니다 진짜로 향수랑 데오도란트가 필수인 사람들. 상할락말락한 우유 냄새 기본이고, 씻지 않아 나는 냄새하곤 또 다르고 비위생적인 상황 제외하면 서로 치즈냄새 마늘냄새 풍겨가며 어울리는 거죠뭐 ㅎㅎ
	473	한번보면 계속 생각나게 되는 짤 [새창]	2023-01-10 15:57:27	1	삭제
		억.... 출근할 때마다 '강제' 몬데그린 예약 (뱃살 당길 정도로 웃음)
	472	요즘 배달 안 하고 포장하면 가끔 겪는 일 [새창]	2022-12-18 11:47:21	0	삭제
		11111 담합 (談合, Collusion, cartel, 짬짜미)은 과점시장에 일어나는 경제 현상으로, 이윤을 올리기 위해 판매자 간에 재화 또는 서비스의 가격이나 생산 수량, 거래 조건 등을 제한하는 것을 말한다.
	471	장의사의 복수가 나은 희대의 발명품 [새창]	2022-12-15 04:08:03	9	삭제
		ㅋㅋㅋㅋㅋ 근데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이 안가요 ㅜㅜ ㅎ..하우 올드...??!!!! ^^
	470	10년 전 다문화 가정 아동 근황 [새창]	2022-12-09 07:34:13	0	삭제
		밥먹고 한국말하고 군대 갔다오면 그게 한국인이지 뭐
	469	현시각 전설의 4학년 과대 [새창]	2022-12-06 00:35:05	1	삭제
		얍삽 + 단견 내가 인사팀이면 저런 지원자는 해사행위로 간주하고 거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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