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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8	바다뷰 아파트 업자의 시야 [새창]	2023-04-09 04:41:56	4	삭제
		호텔이나 방갈로에서 1박2일 할 때나 의미있는 전망
	527	정신과의사가 생각하는 신내림.jpg [새창]	2023-04-01 22:57:55	0	삭제
		갠적으로 요즘 웹소설 장르문학의 주류 같은 빙의물 환생물 전생물? 다 한국 문학의 유구한 전통이고 (금오신화나 구운몽 실제로 읽어보셈), 약같은거 없으면 (썩은 호밀빵; LSD) 트랜스도 못하는 무능한 백인 마녀보다야 신내린 한국 무당이 더 [유능]한 거 아닐까란 비교문화적 부심이 있는데 이걸 사이언스의 잣대를 들이미는 게 의미가 있나?? 내지는 신을 모시고 홍익인간의 정신이 아니라 (바리데기/바리공주도 넓게보면 구세주 포지션임) 자기 영화를 위해 양밥이니 방법이니를 실제로 하는 게 웃긴 것이 아닌가. 21세기에 산채로 쇠가죽을 벗기고 남의 조상묘에... 이왜진.
	526	LSD를 계속 복용한 남자의 최후.jpg [새창]	2023-04-01 21:40:07	0	삭제
		이미 현재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오레건 같은 데는 유통만 불법이고 소지 공유는 처벌받지 않도록 법제화되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우울증약처럼 처방받고? 불법 내지 저질 마약 밀거래하다 여러 모로 골로 가지 말라는? 마약 문제는 유해성이나 중독성 여부도 중요하지만 정치경제적 측면으로 접근해야 심각성이 두드러질 듯합니다. 마약 카르텔이 실질적으로 공권력 위인 나라들이 여럿 존재하고, 한국에서도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특히나 무전유죄 유전무죄 풍토의 근간에 마약이 뿌리내리고 있는...
	525	LSD를 계속 복용한 남자의 최후.jpg [새창]	2023-04-01 21:00:14	0	삭제
		대마초는 마리화나로 말 그대로 식물 대마를 담배처럼 피웁니다. LSD는 보리 맥 할 때, 맥각균에서 비롯한 강력 환각제입니다 예로부터 썩은 보리 호밀 등을 잘못 먹으면 (중세 유럽 성 안토니오의 불) 이하생략.. 60년대 히피문화의 상징에 마리화나와 엘에스디가 빠지지 않고 미토콘드리아 이브 최초의 여성 이름이 루시인 것도 마침 비틀즈의 루시인더스카이위드다이아몬드 를 듣다가... 근데 노래 제목의 머리글자가 LSD ????? (여담이지만 사이먼 가펑클의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중에 실버 걸도 헤로인 투약의 은유라는 썰도 있)
	524	일본 사슴공원의 사슴 14마리 중 9마리의 사망원인 [새창]	2023-03-27 12:42:30	0	삭제
		홍대앞도 낮만 되면 멀쩡해져 있고.. 뒷골목에 가정집 대문도 있고 식당과 까페가??!! 이래쌓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골목 자체를 신기해하는 외국인도 봤음. 하긴 거기서는 나와바리도 아니고 모르는 골목길 잘못 들어가면 진짜 골로 갈 수도 있겠다
	523	일본 사슴공원의 사슴 14마리 중 9마리의 사망원인 [새창]	2023-03-27 12:32:22	1	삭제
		도쿄가서 도심에서만 호캉스만 하다 온대도 못 볼 수가 없는 게 새벽 홍대거리만치 쓰레기 천지에 담배꽁초 천지던데 서울 안 가본 사람이 가본 사람을 이기는 법(?)이긴 하지
	522	이승만을 까는 황현필 역사 선생님에게 달리는 악플들... [새창]	2023-03-21 15:24:06	6	삭제
		미션계 학교 나오고 로마서나 신학대전 그나름 감동하며 읽었지만서도 남한의 실질적 지배층의 인적, 사상적 토대는 서북청년단으로 대표되는 월남한 기독교인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님. 북한의 소위 주체사상? 김일성 모친 강반석 이름자가 베드로는 교회의 반석 할 때 그 반석 맞음. 비약이라기엔... 전세계적으로 테러와 제노사이드 없는 역사는 없다지만 한반도에서 기독교인으로서 상기한 문제에 대한 자각이나 있을까.
	521	어떤 사람의 사이비 종교 탈출 후기 [새창]	2023-03-21 04:59:47	0	삭제
		사회악인 사이비 기독교를 어떻게 없앨 수 있는가를 논하고자 할 때, 예수 자체가 사기고 기독교 자체가 사이비라고 해 봤자 넓게 보면 논점이 흐려진다는 것이고, 내가 납득하든 말든 복음을 믿는 기독교인이 이웃으로 존재합니다. 삐딱선을 타자면 대개는 기복신앙 같긴 한데.. 사회에 순기능 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가톨릭이나 개신교 기성 교단들이 사이비 자정을 못하는 현실에 대한 지적이라는 점에서 원댓글님의 말씀에는 동감합니다.
	519	어떤 사람의 사이비 종교 탈출 후기 [새창]	2023-03-21 04:15:12	0	삭제
		예수 본인이 성경을 쓴 것도 아니라... 인간이 원죄를 짓고 낙원에서 쫓겨나지만 신은 인간을 사랑하여 구원할 메시아를 보내줄 것이라는 구약, 예수 이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간의 구원을 약속/계약한다는 신약 기독교회는 베드로(피터)가 말 그대로 반석이 되었고 기독교리는 예수의 사도 신앙을 배척하다 개심한 바울(폴)이 세운. 신앙의 핵심은 물론 예수는 신의 아들이요 구약에서 예언한 구세주(메시아. 크리스트=그리스도=기독. 같은 아브라함 종교인 유대교는 메시아설 부정, 이슬람교는 예수는 마지막 신의 사도인 무함마드 이전 예언자/사도) 라는 것인데 논점 이탈 맞습니다. 기독교 자체가 사이비라는 명제와 예수가 사기꾼이라 기독교 자체가 사이비다는 다른 얘기인 게 후자는 유대교인이라도 할 수 있는 말이라.
	518	양파 빼주세요 [새창]	2023-03-21 02:21:52	4	삭제
		양파 달달하고 맛있는데 왜 싫어하지;;
	517	더글로리가 아침드라마 였다면 나왔을 결말.jpg [새창]	2023-03-21 01:51:23	4	삭제
		탈세 아닌 탈루라는 주장 / 절세하는 건 당연히 요구하고 인지했지만 부실 증빙으로 국세 신고한 건 몰랐다 / 소속사가 세무사 고소했을 텐데 사실상 아직도 법적 공방중이지 않을까 결과는 공익 목적도 아니고 개인적으론 관심 없음 전땅크도 안 내고 저세상으로 튄 현 시국에, 송혜교가 체납 중이란 얘기는 못 들은걸로 만족 미쓰비씨인가 전범 기업 모델 제안도 거절했는데 눈치보는 일회성 쇼맨십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나름 개념있는 한류스타라서 좋아한다기보다 슬쩍 목격한 바로는 진짜 실물 미녀라 거부할 필요가 없는 저절로 싹트는 팬심 ㅋㅋㅋㅋㅋ
	516	어제 기자회견에서 독도를 거론했다고 일본측에서 얘기 나옴. [새창]	2023-03-17 14:58:08	0	삭제
		귀ː추, 歸趨 명사 사람의 마음이나 사물의 돌아가는 형편. 귀취(歸趣).
	515	지하철에 앉은 군인 신고한 여자 [새창]	2023-03-13 09:00:46	1	삭제
		본문은 주작 같은데 군인 할인을 해주자 (커피?! 고속버스?!) 민원 넣었단 실제 사례가 있는 걸 봐선 또..
	514	3·1절 일장기 주민은 목사…"대일본제국, 덕분에 근대화" 설교 [새창]	2023-03-11 11:44:59	0	삭제
		https://m.blog.naver.com/sten1/22033203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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