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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아한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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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노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명절에 고생했어 내가 저녁밥 해줄게 [새창] 2017-10-08 17:41:26 36 삭제
    오래전 육아지옥에서 허우적댈 때 남들 다보는 애 하나 보는게 뭐가 힘드냐는 망언을 했던 남편이 애 하루 보고는 옛날 어른들이 밭맬래 애볼래 하면 왜 애본다고 했는지 알 것 같다며 그땐 자기가 미친X였다고 사과했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ㅎㅎ
    저녁상 맛있겠어요~(엄지척)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22:36:47 15 삭제
    남친분 제사인줄 알고 먼 사연인가 하고 들어왔네요.
    어쨌든 살아계신거라 다행입니다;;;;;;
    234 결혼식준비하면서부터 시댁이 미워요 [새창] 2017-09-28 21:53:48 63 삭제
    시어머니는 원래가 경우도 없고 양심도 없는 사람이라 치구요.
    남편이 젤 등신같은거 아시나요?
    순해서 듣고만 있다구요?
    드센 엄마 본인이 굳이 철퇴맞을 필요없으니 늘 하던대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기술로 버티는건데 그럼 혼자 버티던가 왜 등신같이 말을 옮기는건지.. 혼자 듣기 아까우니 너도 당해봐라도 아니고..
    이혼불사하고 글쓴님이 뒤집는 것이 최후의 방법일테구요.
    남편이(분이라고 하기도 시르다) 정말 순한 사람으로 되어있다면 순한 사람이 드센 엄마&누나한테 내 와이프 건들지말라고 우리가 알아서 잘 살테니 간섭하지 말라고 뒤집는게 내상이 크지않은 방법일거에요.
    시월드가 미우면 남편도 밉고 애 낳으면 애도 미워질 수 있습니다.
    남편을 잡아서 확실하게 교통정리를 하던가 애 생기기 전에 도망가던가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부디 글쓴님이 편안해지는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233 뉴스룸에 왜 나왔니? [새창] 2017-09-25 21:08:10 26 삭제
    저여자 얘길 듣다보니 유라엄마가 자꾸 오버랩 되네요.;;;;;;
    231 딸 인형을 실수로 밟아버림...jpg [새창] 2017-09-23 23:25:28 0 삭제
    아.. 짠하고 귀엽고 웃기고 또 짠하고 귀엽고 웃기고..
    무한반복 중이에욯ㅎㅎㅎㅎ
    230 올해도 마님 생신이 찾아 왔습니다. 그래서 만들어본 한상.. [새창] 2017-09-23 17:35:36 2 삭제
    여보, 보고있나!!!!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9:13:23 6 삭제
    남의 남편이라 쌍욕은 못하겠고
    글쓴이님 남편은 절대 말도 안통할 인간이고
    아기들은 뇌가 자라는 중이라 흔들리면 안되서 장시간 차타면 안되는데 뭐시 중헌지도 모르는 상병신이네요.(주어 없음요)
    전 진작에 내편 아닌 인간한테 정떨어졌을 것 같은데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넌 니네 엄마 봐라 나도 울엄마 보련다 하고 친정 가던지 친정이 너무 멀어서 아기가 차타는게 문제면 모처에 아기랑 지내면서 친정부모님 오시라고 해서 오붓하게 지내겠어요.
    아직 몸도 회복안됐고 아기도 어린데 글쓴이님과 아기만 생각하세요.
    남편이란 자는 처절하게 고립되서 스스로 느끼지않는한 변하지않을거에요. 평생 명절때마다 싸우면서 자괴감 느끼기 싫으시면 절대 끌려다니지말고 사즉생의 각오로 담판 지으셔야할 것 같아요.
    일교차 큰데 감기 조심하세요.
    228 아내를 보내고 왔습니다 [새창] 2017-09-19 22:37:27 0 삭제
    아... 안타깝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를 위해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7 (19)아내가 아이 낳고 언제 성욕이 돌아오나요? [새창] 2017-09-19 22:33:58 3 삭제
    안생길수도 있어요.
    남편이 좋지만 대화하고 가벼운 스킨쉽만 좋지 19금은 꺼려져요. 이렇게 말함 남편의 능력(?)을 의심하거나 남편이 배려가 없는게 아니냐란 말이 나올수도 있는데 그런 문제는 전혀 없구요.
    아이 낳고 그냥 사라졌어요.
    저도 제 베프도..
    사람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 배우자님과 대화로 풀어보세요. 육아에 지쳐서 혹은 뭔가 불만이 있어서 일시적일수도 있을테니..
    (물론 우리도 대화는 마니 했지만 그래도 안생겨요. 전 상관없지만 남편한테는 좀 미안하긴 합니다.)
    226 욕 먹을 각오하고 올리는 아기 엄마 배려에대한 생각 [새창] 2017-09-19 22:11:37 110 삭제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에요.
    호르몬이 미쳐 날뛰어 감정 조절도 안되고 망가진 내 몸을 내 맘대로 할 수도 없고 식사,배변,수면이라는 인간의 기본 권리마저 뜻대로 행사할 수 없는 겨우 동물이 되기 직전인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시기에 친정이든 시집이든 가족이고 뭐고 배려할 여유조차 없는데 아이를 낳아서 키워보지 않은 분들의 지혜로운 조언은 아이가 크면 엄마가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영유아 육아는 엄마에겐 사랑이라는 이름의 인권유린이라고 전 그리 생각했습니다.
    225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던 남편입니다 [새창] 2017-09-13 23:54:38 1 삭제
    내년에 엄마,아빠,아가 셋이 커플룩 장착하고 건강한 웃음을 담은 돌사진 기대해봅니다.
    224 제사문제.... [새창] 2017-09-06 00:59:15 3 삭제
    제가 보기엔 시월드보다 남편이 제일 문제인 것 같은데요.
    지금 빈정 상할 사람이 누군데 남편분 상황 파악도 안되고 본인 포지션도 인식하지 못하는듯요.
    쓰니님 현실적으로 참석 어려운데 불편해할 것도 없고 다른분들 의견처럼 버티세요.
    그리고 남편분이 아직 신혼이라 앞뒤 분간이 안될수도 있으니 너는 내편이 되어주어야 하는거라고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쓰니님이 경우없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제일 잘 알만한 사람이 그런 태도를 보이면 안되는거니까요.
    223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사건 가해자들 면상하고 태도입니다.. [새창] 2017-09-04 20:38:40 2 삭제
    쓰면 안되는 단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애!새!끼!를 어떻게 키우면 저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되는건지..
    저것들이 먹을 콩밥에 필요한 세금은 기꺼이 낼 용의가 있네요.
    222 마감까지 8시간밖에 남지않은 언론적폐 퇴출서명! 9천명 부족ㅠ_ㅠ!! [새창] 2017-09-04 20:26:44 3 삭제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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