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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아한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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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노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김어준 "이재명은 포스트 문재인" [새창] 2018-10-11 23:07:39 1 삭제


    295 음. 돈 관련 문제인데 고민입니다. [새창] 2018-09-21 16:13:45 16 삭제
    장모님이 사위에게 캐쉬백 하시는게 저희 엄마같으시네요.ㅎㅎ
    장모님은 작성자님 마음 아시고 우리 사위 기특하다 하셨을거에요. 다시 돈으로 드리긴 그러니 와이프님과 상의해서 장모님 취향저격 추석선물 드리는걸로 하면 좋을듯합니다.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8 23:40:01 18 삭제
    저도 딸 가진 엄마로써 개인적인 견해지만 세상이 워낙 험해서 딸 가진 엄마는 재혼은 되도록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윗분들이 많이 언급했지만 화나면 막말한다는건 폭력이에요. 것도 상대 봐가면서 무시하는 폭력이거든요. 본인이 조절할 수 있지만 의도적으로 사람을 함부로 대한다는거니까요. 조절을 못해서 그러는거면 병이구요.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연애만 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7 22:34:00 13 삭제
    뉘집 딸인지 부모님이 현명하게 잘 키우셨네요.
    결혼까지 생각했으니 많이 아플거에요.
    식상한 말이지만 가장 정답이기도 한 위로 하나 드리자면 시간이 약이에요. 글쓴님은 젊고 야무져서 서로에게 울타리가 되는 진짜 인연을 금방 만날거에요.(토닥토닥)
    292 회식자리의 노래방 도우미 [새창] 2018-08-27 14:17:28 0 삭제
    결로->결론
    모바일로 작성하니 오타가 났네요.
    291 회식자리의 노래방 도우미 [새창] 2018-08-27 14:15:51 1 삭제
    어쩌다가 저런 개놈이랑 살게 되신건지...
    저희 남편을 비롯해서 제 주변에도 저렇게 놀고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 없어요. 본인이 좋아하는거지 말도 안되는 핑계를 갖다 붙여서 와이프를 기만하는지..
    전 내 남편이 직업여성이든 일반여성이든 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신체접촉하면 더러운 것도 더러운거지만 날 무시한거라 판단할거고 날 존중하지 않는 인간이랑은 상종 안할 것 같아요.
    재범에.. 손발이 들러붙게 싹싹 빌어도 시원찮은 마당에 뭐가 잘났다고 큰 소리인지..
    안그래도 속시끄러우실텐데 위로의 말 한 마디도 해드릴 수가 없네요. 아무쪼록 글쓴님이 평온해지는 방향으로 결로나기를 바랍니다.
    290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싫어하는 나.. [새창] 2018-08-26 12:11:21 7 삭제
    저도 술 좋아하는 사람을 별로 좋게 보진 않아서 글쓴님이 어떤 감정인지 알 것 같아요. 글쓴님은 남편이 술 마시는 부분에 대해 인정해주고 있고 남편의 술버릇을 고치려하는게 아니잖아요.
    여기서 중요한 건 남편이 글쓴님과의 약속을 안지키는거잖아요. 약속을 안지키는 부분에 대한 대화를 진지하게 하시고 계속 해서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패널티에 대한 협의를 부부간에 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계속 반복되는 상황에 부부가 각자 스트레스 받을거고 부부 사이가 나빠질거에요.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4 23:16:51 7 삭제
    님이 100m 달리기 출발선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어요. 죽어라 뛰어도 1등 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출발선 뒤 50m로 가래요. 님은 죽어라 뛰어서 겨우 출발선 오게 되는거에요. 그나마 출발선이라도 오면 다행인데 출발선 오기도 전에 경기 끝날수도 있습니다.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3 19:54:53 29 삭제
    미안하지만 님 어디 모자라세요?
    빚이라도 지셨어요?
    시월드는 염치도 예의도 없는 집구석이라 더 언급하기도 싫고, 님 남친 객관적으로 절대 좋은 사람 아닌데요.
    님 혼자 돈벌고, 애 생김 애낳고 키우고, 시월드 종살이할 때 님 남친은 손에 물 한 방울 안묻히고 '우리 예쁜이 잘하고 있어.최고야' 주둥이만 나불댈 것 같은데요.
    댓글 보면서 더 경악한건 님 부모님은 귀한 딸이 지팔자 지가 꼬려는거 모르고 계시구나.. 누가 좀 알려줘야 할텐데 하다 부모님이 좋은 사람 얻었으니 감안하라는둥 결혼 반긴다는 둥.. 헐......
    결혼 하실거잖아요. 사진도 드릴거잖아요.
    왜 물어보세요? 누가 사진 드릴 수 있다고 댓글 달기를 기다리시나요?
    그럼 보배 어쩌고 하는 게시판 가면 들을수도 있어요.
    수많은 분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다는 댓글이 안타까워 쓴소리 합니다.
    287 [일기글 죄송합니다.]어준 형을 보내면서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8-08-09 20:04:06 7 삭제
    같이 쓴 일기같아요.
    구구절절 공감입니다.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2 18:46:53 6 삭제
    노짱님과 강회장님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 왜 울컥하는건지..
    두분 위에서 잘 지내시겠죠..
    283 남편 싫어요... 19금대화주의 [새창] 2018-07-11 23:40:45 20 삭제
    내 남편이라면 눈알 튀어나오게 뒷통수를 후려치고싶네요. 토니어머니 말처럼 지는 즐기기만 하고 책임감도 없고 부인에 대한 배려도 없고..
    콘돔 사용하기 싫은게 본인의 만족감을 극대화하기 위한거면 수술을 하던가..
    이 문제가 해결되지않음 부부관계는 거부라고 단호하게 얘기하셔야 할 것 같아요.
    진짜 못되쳐먹었어요. 글쓴이님 남편..
    282 결혼이 망설여져요. [새창] 2018-06-20 14:01:46 33 삭제
    술만 빼면 괜찮은 사람 없습니다. 술이 사람을 이상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굉장히 관대한거네요. 결혼한 선배로서 말씀드리면 성격은 맞추는게 노력으로 가능하나 가치관의 차이는 노력으로 맞출 수 없어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우려하는 부분들은 결혼하면 가장 큰 문제가 될거에요. 제 동생이면 전 결혼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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