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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노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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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보셨나요? [새창]	2016-11-02 12:38:48	0	삭제
		보고싶은데 주말엔 상영관이 더 줄어드네요. 평일에 끝내는 상영관들이 주말까지 연장했으면 좋겠는데..
	145	이경재 변호사 "딸 정유라에게 보여줄 아량 우리 사회에 있지 않나" [새창]	2016-11-01 00:24:46	0	삭제

	144	mbc 기자들의 굴욕.. [새창]	2016-10-30 01:06:32	12	삭제
		배운 시민들이어서 M본부 기레기들 안두들겨맞은 것만으로도 다행이지 싶다 생각한건 나 뿐인가...
	143	세월호 사진 중에 적응안되는, 볼때마다 울컥하는 사진 [새창]	2016-10-28 22:34:59	2	삭제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 참고 있는데 사진 보자마자 눈물샘이 열렸어요.....ㅠㅠ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00:21:05	41	삭제
		어느덧 8년차 워킹맘입니다. 가슴에서 거센 파도가 치는 작성자님께 어설픈 위로를 하기가 어려워 잠시 망설였는데요. 한 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절대로 죄책감을 가지지 마시라구요.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고 현실에 맞춰서 사는거잖아요. 아이를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많이 안아주고 얘기해주세요. 잘하실거에요.(토닥토닥)
	141	11:10 서울대병원 상황 [새창]	2016-10-23 12:11:43	15	삭제
		앞에 앉아계시는 분들 신부님들이시네요. 부디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140	볼때마다 모르겠는 <무서운> 내 부인 2. [새창]	2016-10-18 19:24:07	1	삭제
		현명한 배우자님을 곁에 두셨네요. 전생에 동네는 구하신듯^^ 엄지척 하고 갑니다~
	139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11:52:45	1	삭제
		저도 몇 년 전만 해도 세상에서 젤 싫은게 쥐새끼였습니다.-_-+
	138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11:51:31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도 못한 댓글에 멘탈이 흔들렸는데 선플 덕분에 위로가 됩니다.^^
	137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11:46:02	0	삭제
		당선 자체도 놀라웠던.. 그냥 꿈 같습니다.
	136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11:45:03	1	삭제
		감사합니다. 제 인생 최고의 성공작이라고 생각해요.^^
	135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9:52:08	1/5	삭제
		1학기때 사회과목 수업의 일종으로 모의시장 선거를 해서 일주일 동안 선거운동도 하고 1인 3표씩 투표권도 가지고 시장선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딸래미가 본인도 후보인데 기호5번이라고 투덜댔습니다. "더민주도 정의당도 아니고 녹색당도 아니고 이게 뭐에요. 기호 5번이 어떻게 시장이 되요!!" 제가 가르친거 아닙니다.(기호 5번으로 당선은 됐더라구요ㅎㅎ)
	134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9:42:53	0/8	삭제
		힘 들여가며 믿을 필요가 뭐 있습니까? 믿지마세요.^^
	133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9:26:24	3	삭제
		어휘력은 좋은 것 같긴한데 영재는 확실히 아니에요.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132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9:25:42	2/6	삭제
		덕분에 저도 오유 흑역사 알게 됐습니다. 어젯밤에 있었던 일을 올린 것 뿐인데 오유 흑역사까지 알게 되다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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