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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노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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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착한 내 남편 [새창]	2018-01-08 22:22:07	1	삭제
		착한 남편, 착한 아빠^^ 작성자님 가슴까지 따뜻해졌겠어요. 엄지척 날립니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7 22:57:35	34	삭제
		아이 셋 키우느라 거의 좀비 상태일 것 같은데.. 게다가 산후조리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몸도 정상이 아닌것 같은데..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작성자님 남편은 하는 짓이며 하는 말이며 취향 저격으로다가 딱 정내미 떨어지는 언행만 하고있으니 정말 사는게 힘드실 것 같아요. 세명의 아이 육아하고 살림하면서 정신없는 부인의 현실은 안보이는건지 못본척 하는건지 본인 욕구만 채우려고 하는... 개.. 쓰.. 남의 남편이라 욕도 못하겠고.. 작성자님 식사 잘 챙겨드시고 가능하면 치료도 꼭 받으세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6 16:44:15	2	삭제
		친구가 신부이고 10만원 상당의 그릇 선물했어요. 친구인 신부가 축가 부탁해서 축가도 불러줬구요. 둘이 결혼기념일 되면 술마시고 저한테 전화해요. 소개해줘서 고맙다고ㅎㅎ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6 16:26:52	3	삭제
		제가 중매해서 친구가 결혼했는데 신랑,신부 둘다 제 지인이었거든요. 신랑한테 대표(?)로 명품지갑 선물 받았고 저는 그릇 사주고 축가도 불러줬어요.
	247	감동적인 수상소감 [새창]	2018-01-04 13:18:44	16	삭제
		저는 저거 보고 와이프님이 싫어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ㅎㅎ 같이 보던 딸이 "엄마, 아빠가" 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닥쳐!!!!'라고 했어요 - 평소에 딸한테 절대 막말 안하는데ㅋ 여보, 여러가지로 고맙고 사랑하는데 이번 생은 훈훈하게 마무리하자~~~ 완전 멋지고 좋은 여자 만날거야, 화이팅!!!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23:14:27	0	삭제
		우리집은 우리 효년이........ㅜㅜ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21:52:03	26	삭제
		마누라 패는 놈들도 때리고나선 무릎 꿇고 울면서 자기가 미쳤다는둥, 널 너무 사랑해서 그렇다는둥, 자기가 죽일놈이라는둥 자학하면서 용서를 구하고나서 또 신나게 팬다고 들었습니다. 진심을 다해 얘기하고 긴 글로 다독이고...... 밤낮 바뀐 애 때메 이게 내정신이냐 니정신이냐 하는 와중에 옛애인을 질투하며 자기가 최고의 사랑이란걸 확인받고 싶어하는 남편에게 애 달래가며 진심을 다해 얘기하고 애 자는 틈틈이 긴 글 쓰는 결혼생활 괜찮으신가요?
	244	신랑이 월급내역을속였어요 [새창]	2018-01-02 21:38:15	3	삭제
		에휴... 내 남편이 저랬음 날 속였다는 사실에 정내미 떨어져서 상대도 하기싫을 것 같아요. 할 말은 많으나 꾹 참고 글쓴님의 속상한 마음에 위로드립니다.
	242	예쁜카페 찾아다니기 지쳐서 카페 차려버림... [새창]	2017-12-21 00:11:29	1	삭제
		맛있겠다.. 쿠키 좋아하는데.. 구매하고 싶네요ㅜㅜ
	241	해외에서 부랄성애자가 되지마세요. [새창]	2017-12-15 20:58:06	0	삭제
		풍산 개씨 십팔대손의 음낭과 저의 안면이 닮았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밥먹다가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9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백부부 [새창]	2017-11-12 22:09:42	0	삭제
		횟수(x) 햇수(o) ^^;;;;;;;;;;
	238	초1과 31아빠의 식탁: 일상의 비일상화 [새창]	2017-10-10 00:23:23	1	삭제
		제목 보고 도쿄부자인가 싶었는데 맞네요. 아이가 잘 자라고 있어 뿌듯하다는..^^ 그나저나 오늘도 음식 사진 보고 울따님에게 미안해지는 저입니다.ㅎㅎ;;;;
	237	명절에 고생했어 내가 저녁밥 해줄게 [새창]	2017-10-08 19:55:21	13	삭제
		헐.. 밭맨다가 맞아요. 이번엔 제가 미쳤군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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