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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몬드쵸코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30
    방문 : 1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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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쵸코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익명]동생들에게 좋은 언니 누나 되어봤자 좋을거 하나도 없다 [새창] 2013-11-22 09:19:19 0 삭제
    아.. 이건 정말 공감을 안 할 수가 없네요.
    7살 차이나는 여동생 하나, 10살 차이나는 남동생 하나. 그리고 저는 장녀예요.

    언젠가 한번, 중간에 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 방통대에 입학했는데. 등록금이 50이었어요.

    근데 그 즈음 엄마가.. 동생 등록금이 좀 모자란데 한 50만원 없냐고.... ㅎㅎㅎ 근데 그렇더라고요.
    내가 미련한지 그래 난 어쨌든 졸업 했으니까.. 하고 주게되고..

    다 큰것들인데도 애들 밥좀 챙겨 먹이라고; ㅋㅋ
    막내는 내 아들이 아니라 엄마 아들이고, 나도 엄마 딸인데.
    가끔은 이게 무슨 상황인건지ㅋㅋㅋ
    192 [BGM][이미지]토네이도후, 잔해에서 자신의 애견을 찾은 주인 [새창] 2013-11-20 22:46:47 13 삭제
    아... 껴안고있는 표정도 그렇고,
    밥먹고 있을때 표정이 아저씨가 울음 참고 있는것같아서 괜히 울컥 ㅠㅠ
    191 85년생분들 이것좀 보세요 [새창] 2013-11-20 22:25:49 11 삭제
    내가 작년에 이걸 보고 내년에도 또 하면 작성자를 물어버리겠다는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나는데..... 잠깐 작성자 확인좀 하고 올게여...
    190 [BGM, 스압주의]꿈중독 풀버젼 [새창] 2013-11-03 22:31:29 0 삭제
    아.... 이거 끊긴 줄 알았는데 계속 진행중인거였군요..
    189 장미여관.jpg [새창] 2013-10-28 21:36:22 0 삭제
    우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귀여워 ㅋㅋㅋㅋㅋ
    188 혐오주의)약을 잘못처방받은거 같아요 [새창] 2013-10-22 23:45:20 0 삭제
    제 입장에선 저건 건조해서 튼거ㅠㅠ
    제가 진짜 님 사진처럼 살이 트거든요;;;;;
    일단, 계절이 바뀌면서 심하지셨다면 피부과 연고도 좋지만 보습력 짱짱좋은 로션도 괜찮아요;
    튼건지, 아토피인지, 피부에 문제가 있는건지 확실히 아셔야 할듯!;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23:59:54 0 삭제
    헐 저랑 동갑이시네용..
    불금은 뭐 그렇다 치고 주말에 청소나 하고 있으려니 슬픈 마음 ㅠ
    전 술로 달래곤 하죵..... 술만 늘어... 나이들면서 느는게 그거 하나야ㅠㅠ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23:53:25 1 삭제
    아 진짜! 너무 좋아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22:10:13 3 삭제
    헐.. 다음화 꼭 보고싶어요!!!!
    184 개목줄좀채우세요 [새창] 2013-09-04 00:53:10 1 삭제
    아... 저는 동물을 막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 만질때 뼈가 만져지는게 진짜 무섭거든요 뼈 부러질까봐;
    뭐 암튼;; 멍뭉이 주인들은 자기 개 이쁘다고 풀어놓는데, 다 좋아요. 근데 그 개가 내 발 부비면서 안가면 난 진짜 어쩔줄 모르겠는데 ㅜㅜ 자기가 풀어놓고 불러도 안온다고 화내면 진짜;; 난 그 개 밟을까봐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183 10살차이나는 아들과.ssul [새창] 2013-08-27 20:05:55 0 삭제
    헐 저도 남동생이랑 10년차이ㅋㅋ
    그 귀엽던 아가가 벌써 19살이나 먹어서 이젠 징그럽지만 여전히 아들이라고 부르긴 해요ㅋㅋㅋ
    182 한달의 한번 자궁은 [새창] 2013-08-27 06:51:59 1 삭제
    제발 부탁이니까 한달에 한번만 해줘...
    시발 얼마나 휘황찬란하게 꾸며놨길래 한달 넘게 버리냐...
    181 MT 다음날 아침 모습.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8-21 16:02:11 0 삭제
    헐... 나 이제 조상님이네............
    180 [홍대근처] 조그마한 책방(graphic novel전문) 소개 [새창] 2013-08-17 00:15:51 1 삭제
    딱 보니까 어딘지 알겠는 골목이네요. 저 안쪽까지 들어가본지는 꽤 오래됐지만ㅎㅎㅎ
    보자마자 어!? 연남동! 했는데 맞네요ㅎㅎㅎㅎㅎ 오- 좋아요 이런곳! 홍대 나갈 일 있을때 들러봐야겠네요.
    딴소리지만 저 골목 근처에도 맛집이 꽤나 많지요 :)
    179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고싶은말해봐요 우리 [새창] 2013-08-16 13:52:28 0 삭제
    당신에게만큼은 정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힘들땐 기대 쉬고, 슬플땐 토닥여주고,
    기쁠땐 함께 웃어주는 그런 사람이 될게.
    내년이면 우린 부부가 되겠지. 좋은 아내가 될게.
    사랑해 :) 행복하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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