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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몬드쵸코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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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쵸코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방아쇠 수지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8-04-22 12:55:54 0 삭제
    넵 감사해요~
    동생도 멀쩡해서 좀 고민이었는데 가보긴 해야할것같아요!
    237 방아쇠 수지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8-04-22 12:55:27 0 삭제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어떤 상태인지는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하니 병원은 가봐야겠네요~
    236 방아쇠 수지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8-04-22 12:54:09 0 삭제
    병원에 가서 확실한 상태를 알아둘 필요는 있는것같아요!
    감사해요^^
    235 잠이 안오는 밤이네요.. [새창] 2018-02-23 15:08:56 0 삭제
    다들 겪는 일이다 싶으면서도 사람 마음이 참 쉽지 않은것 같아요. ㅎㅎㅎ
    확실한건, 어쨌든 지나갈 일이고. 아이는 계속 예쁘게 자랄 거라는 거겠죠.
    말씀해주신 대로 날도 따듯해져 가고~ 친정에 좀 가서 엄마 도움도 좀 받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런 충전의 시간을 좀 가져야겠어요!
    234 돈가스 김밥.............. [새창] 2018-02-14 20:47:48 0 삭제
    저희 시댁 동네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와서 먹어보고 진짜 놀랐었어욬ㅋㅋㅋㅋ
    233 결혼 준비 중 세탁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8-01-29 13:56:23 0 삭제
    저희는 아기 빨래까지 있어서.. 여름엔 신랑이 욕실에서 손빨래 해요. 겨울엔 손빨래로 한번 애벌 해서 코인세탁소에서 돌려오구요.
    232 쌈자신 킬각.jpg [새창] 2018-01-28 23:47:52 25 삭제
    이 장면 보자마자 신랑이랑 둘이서
    진짜 최고 미친잨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엄청 웃었어욬ㅋ
    231 출산후 배 크기와 속옷에 대해 질문 있어요 ㅠㅠ [새창] 2017-12-30 23:56:36 1 삭제
    저도 배 덮는거 말고 골반까지 오고 배쪽은 좀 낮은? 그런거 사입었어요. 그.. 아랫부분..은 타올지? 라고 하나용? 수건같은 흰 천 덧대어 있는걸로요~ 출산 하고도 잘 입고 있어요~
    230 가진통/배뭉침 에 대해서.. 경험담 들려주세요! [새창] 2017-12-29 12:54:04 1 삭제
    저 36주 1일에 출산했는데 배뭉침, 가진통 하나도 몰랐어요;; 뭐가 주륵 흐르는 느낌이 있어서 혼자 버스타고 병원가서 양수 터졌단 얘기 듣고 관장하자마자 진통 바로 와서 한시간만에 파워순산했어요! ㅋㅋㅋㅋㅋ 건강한 아가 만나세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05:07:53 0 삭제
    하.. 그르게요.. 생후 24일..직수는 못하고 저도 유축한거 최대한 먹이는 중인데 양이 안늘어요.. 포기할것같아요.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짜낸게 과연 애한테 좋을까 싶기도 하구요..
    228 담배가 안 좋은 걸 너무너무 잘 알면서 [새창] 2017-10-27 08:09:38 1 삭제
    좀 많이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도 신랑이랑 같이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고. 술도 많이 즐겼어요. 지금은 임신 35주예요.
    끊어야지, 끊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결국은 임신 사실을 알고서야 끊었어요. 테스트기 두줄 본 순간부터요. 술도 담배도 생각이 안났어요. 초반에 유산기가 좀 심해서 더 그랬을지도 몰라요.
    초음파나 기형아검사 상으로는 아이는 참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해요. 보이는 장기들도 다 깨끗하고 좋다고요. 하지만 아직 태어나지 않았으니 알수없겠죠.
    끊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신다면 시도해보세요. 끊자는 액션을 취해보고서 생각해봐도 늦지 않을것같아요.ㅎㅎ
    227 부부 한이불 덮고자나요? [새창] 2017-10-16 14:12:13 10 삭제
    저희도 하나 쓰다가 두개 써요.. 제가 너무 이불을 말고 자서 ㅜㅜ
    근데 두개인제도 제꺼 옆에 끼워두고 신랑꺼 뺏어오는게 함정....
    그래서 신랑이 "내 이불 너무 구석에 쳐박혀있어~" 하고 이불 껴안으면 조용히 귀에 대고..
    "이 집에 니이불은 없어. 다 내꺼야." 라고 속삭여주곤 해요 요새는..ㅋㅋㅋㅋㅋㅋㅋㅋ
    226 신생아용품좀알려주세요... [새창] 2017-09-20 10:12:48 1 삭제
    ㅎㅎㅎ저도 11월 말 출산이라 같이 많이 배워가용!!!
    얼마전에 본건데 더블워머라고 물티슈랑 젖병 보온해주는게 있더라구요. 그것도 있으면 좋다고 들었어요.
    아가 기저귀 갈고 닦아줄때 물티슈 차가워서 깜짝깜짝 놀란다고..ㅜㅜ 그리고 젖병에 밥주려다가 기저귀 갈고 보면 밥 다 식어있는 경우도 많다고 ㅎㅎㅎ
    225 나의 됨됨이 [새창] 2017-09-13 09:20:07 1 삭제
    내가 그런 말을 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습관이 되어 있다는 것,
    그게 글쓴님의 됨됨이인거겠죠 :)
    저도 사소한데서도 인사 잘하는 신랑의 그 인사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224 결혼식에대한 환상 없었던분 계세요? [새창] 2017-09-08 11:13:01 1 삭제
    ㅋㅋㅋ저도요... 신랑 그때 당시 진해 거주중, 저 서울 거주중, 결혼식 서울. 이런 상황이어서 혼자 다 알아봤어야 했거든요.
    플래너 끼는것도 피곤... 걍 동네 밥 맛있다는 웨딩홀 몇군데 가서 보고 홀패키지로 한번에 계약했어욬ㅋㅋㅋㅋ
    그리고.. 친정 서울 + 시댁 밀양 + 우리 마산거주로 인해.. 돌잔치는 없다. 이쪽 저쪽 식구들끼리 밥이나 먹는걸로 하자. 로 얘기가 끝났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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