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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몬드쵸코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30
    방문 : 1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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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쵸코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최근 결혼하신 분들 ㅠㅠ첨 시댁갈때 뭐사가셨어요??? [새창] 2017-09-05 15:46:40 4 삭제
    전... 시아버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소주를 한박스 사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드님을 통해 아무것도 필요없다!!!! 정 사오려거든 소주나 한박스 사오라고 해라!!!!!!라고 하셨다는......
    보통 어느정도 좋아하시는 것.. 의 선에서 고르는것 같아요.
    괜찮은 양주라던가, 한우, 건강보조식품 등등 선택지는 많으나 어른들의 취향에 따라..
    222 왠지임신한거같아요 ㅋㅋ [새창] 2017-08-21 10:03:08 3 삭제
    우왕 축하드려요!!!!
    환영해 아가야!!♡
    221 담달 생리예정일이 결혼식 당일이에요ㅠㅠㅠ [새창] 2017-08-16 13:35:03 1 삭제
    전 워낙 불규칙해서 신행이랑 결혼식 날짜 계산해서 3개월 전부터 피임약 먹었었어요.
    한달 남으셨음 피임약 드세요! 사람에 따라 반응의 정도나 부작용 등등 다르겠지만 시도는 한번 해보심이..
    220 와이프 임신 축하 선물 어떤거 하나요?? [새창] 2017-07-13 09:40:15 9 삭제
    그래도 일단 축하는 해주세요! 작은 꽃다발 하나라도.ㅜㅜ 즤 신랑님이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제가...
    "지나가는 사람 붙들고 저 임신했어요!!! 라고 말해도 축하한다고 한마디는 하겠다!!!!!"고 대성통곡을 했어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9 우리동네 왕돈까스! [새창] 2017-06-08 13:09:40 1 삭제
    요기 양 많고 맛도 괜찮아요! 푸짐푸짐. 돌우동도 맛나용ㅋㅋㅋ
    근데 문을 너무 자주 안열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었는지 확인 꼭 하고 가야함요 ㅜㅜ 내키는대로 문여심(.....)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09:57:33 2 삭제
    저희집은 신랑이 꼼꼼하므로 신랑이 관리합니다.
    1. 월급이 들어오면 저는 제 용돈(미리 합의된 만큼의)을 남기고 신랑 명의의 예비비 통장 + 대출금용 통장에 나눠서 입금합니다.
    2. 신랑도 월급이 들어오면 본인 용돈을 좀 남기고 생활비통장과 예비비 통장에 입금합니다.
    3. 생활비통장의 체크카드는 두개 발급받아서 하나씩 사용합니다.
    4. 나머지 관리는 신랑이 알아서......
    어플로 가계부도 기록하고 있어서 불만은 없고, 꽤 괜찮아요. 가끔 귀찮다고 저보고 하라고 할 때가 있긴 하지만(...)
    217 결혼한지 3년... [새창] 2017-02-22 23:07:06 0 삭제
    감사해요!
    좋은 생각 많이 하고 건강관리도 하고 열심히 기다려봐야겠어요.ㅎㅎ
    216 소름돋는 반전 여고생 [새창] 2016-12-17 00:18:11 6 삭제
    아... 이건 진짜....
    저 댓글이나 이런거 아무것도 안보고 보다가 소리질렀어요..;;
    어떤 의도였는지는 댓글 보고 대충은 알겠지만 저는 지금 너무 힘드네요...;;
    215 저희 남편 왜 이러죠...? [새창] 2016-11-16 20:15:11 1 삭제
    어... 저희 집 아즈씨도.......
    사실 주로 상의와 하의를 사람이 누워있는 형태로 펼쳐놓는걸 즐겨하지만 자주 저러더라구요....;;;
    214 자신의 고양이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새창] 2016-10-10 23:35:16 0 삭제
    어...음... 해피 할로윈...? ㅋㅋㅋㅋ
    213 우리 집 루저 ㅋㅋ [새창] 2016-07-06 15:44:11 0 삭제
    어머나.. 저희집에도 있어요.ㅋㅋㅋㅋㅋ
    저희 신랑은 요새 아주아주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있답니다. 다크소울, 위처, 디아블로, 와우, 아주 다양한 게임들을 섭렵하고 계시졍...
    더군다나 요샌 백수시라 아주 팔자가 늘어졌죠.... 그래도.. 집에 컴터 두대인데 둘 다 안돌리는걸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
    212 오븐도 없고 에어프라이기도 없지만...해시브라운을 사야겠어요.. [새창] 2016-06-10 10:29:13 0 삭제
    저도 하나 사서 진짜 잘 먹었어요!!
    프라이팬에 기름 좀 넉넉히 두르고 샥샥 구워서 빵에 끼워먹고 그냥 케찹찍어먹고~ 캬~
    211 웨딩사진 안 찍은 부부님들 계세요? [새창] 2016-05-26 16:22:06 1 삭제
    저는 찍었어요. 웨딩홀 홀 패키지로 해서(따로 알아보기 너무 귀찮아서.....) 돈이 많이 들지도 않았구요~
    자주 보진 않지만 생각날 때 꺼내 보기도 하고.. 전 나쁘진 않았어요!
    210 결혼 전에 궁합 사주보셨던 분들?? [새창] 2016-05-26 16:19:56 0 삭제
    둘이 재미로 봤을 땐 제가 흙이고 신랑이 나무라서, 그리고 둘 다 따스함(불 기운?)을 필요로 하는 사주라서.. 좋다고 했었어요.
    저희 엄마가 보셨을 땐 신랑이 부인 덕 보고 살겠다고 해서 엄마가 좀 싫어하셨던 것만 빼면...ㅋㅋㅋ
    결혼 2년차, 무난무난 잘 살고 있어욥! 보통은 크게 나쁜 얘기는 많이 안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저는~
    209 시댁 자랑을 좀 해볼까요..ㅎㅎㅎ [새창] 2016-05-10 11:27:33 0 삭제
    저희 신랑은 결혼 전에 그렇게 말했어요.
    내가 보는 우리 엄마는 참 좋은 사람인데 니가 어찌 느낄지는 모르겠다.
    그러니 우리 엄만 안그래 라는 말을 못하겠다. 하지만 불편한게 있다면 본인이 정리 해주겠노라고..

    뭐 그게.. 결과적으로 맞는 말이긴 하더군요,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 상처받는 일이나 말들은 있으니까요.
    그런데 시어머님이 통화하면서 혹시 내가 말실수를 했다면 미안하다고, 먼저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곤 하셔서 괜찮아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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