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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폐업한지 5년째인 부곡 하와이 근황 [새창]	2022-02-05 01:17:52	1	삭제
		근데 그거 아세요? 부곡하와이 입구쪽 벚꽃 엄청 예뻐요 꽃구경 갑니다...ㅋ
	252	임신한 와이프 만화 [새창]	2020-07-21 15:53:28	5	삭제
		기내식..!! 기내식이 먹고싶다고 합시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입덧도 없고 다 잘먹어서 신랑한테 뭐 사다달라고 시킨적 한번도 음슴.. 왠지 아쉽..ㅋ
	251	완료기 이유식 팁 있을까요? [새창]	2019-12-04 17:38:45	0	삭제
		저 후기이유식 밥솥으로 전부 다 해서 먹였고, 지금 25개월인데요. 완료기 들어갈때 시판 후리가케 사서 주먹밥으로 시작했구요, 반찬은 별거 없어요. 간 한건 어차피 못먹고 많이도 안먹는데 괜히 많이 해서 버리게되니까.. 애호박 참기름에 볶아주고, 양송이버섯 볶아주고, 어른 나물반찬 하면서 조금 덜어서 따로 무쳐주고, 덮밥소스 같은건 좀 만들어서 얼려두고요. 고기류도 좀 해서 소분해서 얼려놨었어요. 밥은 어차피 어른 먹는 밥 매일 해서.. 물 조금 섞어서 질게 해서 줬었구요. ㅎㅎ 큐브는 점점 사용 안하게 되더라구요. 볶음밥이나 마파두부 이런거 할때만 몇개씩 쓰다가 그냥 있는거 썰어서 해주게 되고..ㅎ 저도 처음엔 이유식 책 보고 반찬 진짜 열심히 만들었었는데.. 그게 저랑은 좀 안맞더라구요ㅎㅎ 정성을 들이자면 한없이 들이는 분들도 많지만 전 좀 쉽게 다가가기로 했거든요.
	250	신생아 식탐 [새창]	2018-12-09 23:23:21	0	삭제
		40일이면 아직 수유텀 잡기 힘드실 시기일듯 싶어요.. 4시간은 너무 길다 싶기도 하구요ㅜ 저희 아기가 느린건진 모르겠지만 100일 이후까지 최대 3시간 텀이었어요. 아직 식탐이라고 할만한 시기가 아닌것같은데..ㅠㅠ
	249	1938_022_마침. [새창]	2018-11-25 22:35:42	1	삭제
		그냥..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요. ㅎㅎ 참 모진 삶을 살아가신 분들이죠.. 살아갔다고 해야 할지, 살아냈다고 해야 할지..
	248	불쌍한 울 남편... [새창]	2018-08-30 20:25:27	4	삭제
		엇ㅋㅋㅋ 저도 신랑 혼자 두고 9개월 아가 데리고 친정에 와있어요 :) 저희 신랑은 너무 신이나서 혼자 지내는 첫날 와우 계정을 결제했다죠. ㅋㅋㅋㅋ 3주 있을 예정이었는데 아가 돌 촬영 일정때문에 2주만 있다 가야겠어욬ㅋㅋ
	247	아이와 보내는 첫 여름이네요 전기요금 걱정되네요 [새창]	2018-07-16 00:55:23	0	삭제
		헉.. 저도 8개월 아기랑 첫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거실 스탠드만 있는데 일단 거의 하루종일..돌아가요 에어컨 ㅎㅎ 하도 달라붙으니 저도 너무 덥고ㅜ 아가도 끈적한거같고.. 저희도 외벌이에 전기세 걱정이긴 한데.. 일단 살고 봐야죠ㅜㅜㅋㅋㅋㅋ 실내 온도 32도 찍는데 걍 버틸순 없으니..
	246	신랑이 술먹고 토했어요 [새창]	2018-07-07 02:49:12	4	삭제
		아.... 진짜 속터지는 상황이네요ㅜㅜ 다른건 입 댈 일은 아닌듯 하고... 소독용 알콜 약국에 팔아요. 그거 촥촥 뿌렸다가 닦아보세요. 직접 하시지 말고 시키세요 꼭...!
	245	11월 5일 출산예정인데 출산준비물이 뭐가 필요할까요?? [새창]	2018-06-29 00:03:55	0	삭제
		가습기 진짜진짜 필수요ㅎㅎ 조금만 건조해도 아기 숨소리가 달라요. 초반에는 코로만 숨을 쉬어서 관리 해줘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겨울 아기인데 집에 외풍이 좀 있어서 출산 전 욕실에 두고 쓰던 라디에이터 되게 잘 썼어요. 목욕시키거나 잘때 방 온도 올린다구요~ 온습도계, 체온계 준비하셔야 하구요. 아기 어떻게 재우실지 상의하셔서 아기침대나 범퍼침대 준비하셔야 하구요~ 윗분 댓글처럼 바디슈트 추천요ㅜ 배냇저고리는 안아줄때마다 자꾸 배까지 말려올라가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전 손수건 진짜 많이 썼어요. 토를 많이 하는 아기여서.. 그리고 겸사겸사 보온겸 목에 항상 손수건 둘러주고 지냈거든요~ 근데 저 아기가 한달이나 빨리 태어나서 아무 준비도 못하고 낳았는데 기르면서 필요한거 하나씩 사도 늦지 않았어요ㅎㅎ 즐거운 태교 하시고 천천히 준비하세요♡
	244	유물 나옴 [새창]	2018-06-23 12:00:40	22	삭제
		어.. 저희집에도.. 쳐박혀있던거 급하게 쓸일이 생겨서 빨았는데....;;;;
	243	임신 몇번만에 성공하셨나요? [새창]	2018-05-13 00:52:56	0	삭제
		전 3년 넘게 걸렸어요... 사람마다 다 다르죠 그런건ㅋ
	242	방아쇠 수지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8-04-22 23:48:36	0	삭제
		경험 공유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일단 병원에 가서 상담 해보고 결정하도롣 할게요!
	241	방아쇠 수지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8-04-22 23:47:21	0	삭제
		넵! 서둘러볼게요 :)
	240	방아쇠 수지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8-04-22 23:47:01	0	삭제
		아 그렇군요.. 여기서 가볼 수 있는 큰 병원은 두군데예요! 일단 두군데 다 가봐야겠어요. 감사해요!
	239	방아쇠 수지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8-04-22 23:45:43	0	삭제
		감사합니다! 그게 또 병원마다 다르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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