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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광주/전라에서 더민주, 국당 지지율 변동폭 엄청 크네요 [새창]	2016-12-02 11:24:17	4	삭제
		그것보다 서울에서 야당 지지율이 폭락한 것에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은데요..
	113	마마무 청룡영화제 축하공연 역대급 ㅠㅠㅠ [새창]	2016-11-27 21:28:27	8	삭제
		영화제 축하공연 볼때마다 예전 이효리 축하공연 생각나요. 고화질이 없는게 넘 아쉬워요 ㅠㅠ http://m.tvpot.daum.net/v/S1nUO-drHbA$
	112	믿고 거르는 정통출신 정똥영 클라스 [새창]	2016-11-27 18:29:15	14	삭제
		라혜진퇴근혜// 네 사실이에요. 이재명 시장 일 잘하는거 인정합니다. 튀기는 하지만 소신발언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밖에다 총질하는 사람 필요하지요. 노무현씨 사랑하고 문재인씨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이재명씨의 과거 행적과 최근 발언들을 보면 총부리가 언제 돌아설지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재명씨는 아직도 동교동계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qS8EYEsZEYo 다만 표면적으로 비난하게되면 야권 분열 음해세력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죽는소리 할 것 같아서 문재인씨가 전투력 키우기만을 바보같이 기다리고 있죠.. 한번 배신자는 두번 배신한다는 나나나뽕님 의견에 동의해요.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 야당에, 민주당내에 아직 많은 것 같아요.
	111	믿고 거르는 정통출신 정똥영 클라스 [새창]	2016-11-27 16:57:00	19	삭제
		그리고 그 정통들 대표가 이재명이었지요. 잊을 수 없습니다.
	110	이번 주 파파이스에서 폭탄하나 터집니다. [새창]	2016-11-23 23:15:39	8	삭제
		더 이전으로, 그분 살아계실때로 가면 좋겠네요.
	109	문재인이 왜? [새창]	2016-11-23 23:13:10	21	삭제
		저는 처음에 저 얘기 하셨을때 법적 책임을 안묻겠다는 의미일리는 없을테니 소위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들추지 않겠다는 얘기구나, 뭔가 입에 담기 수치스러운 문제가 있는가 보다 했거든요. 그런데 sns에서는 당신이 뭔데 명예를 지켜주냐고 난리더라고요. 비아냥이 난무해서 정말 속상했어요. 사람들이 누군가를 믿는다고 할 때 그 깊이와 무게가 참 보잘것 없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108	거국내각 총리 이재명 [새창]	2016-11-02 14:25:32	1	삭제
		말해줘도 인정 안할걸요. 이재명시장 행정가로 일 잘하는건 인정하는데 리틀노무현이니 전투형 노무현이니 하는 거 들으면 뒷목이 뻐근해짐.. 엮지마..
	107	이틀 째 굶고 있는데 맛있는 걸 먹고 싶어요... [새창]	2016-10-08 00:30:32	11	삭제
		저도 딱히 원인도 없는 스트레스로 방에 처박혀서 잠만자고 일주일에 제대로 된 밥은 두세끼만 먹으면서 산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생활 오래 하시면 몸이 정말 치명적으로 망가져요. 눈도 잘 안보이고 머리도 왕창 빠지고 원형탈모도 오고, 피부도 무척 안좋아지고 관절도 약해져요. 그러니 입맛없어도 뭐라도 드세요. 저는 정말 아무것도 먹기싫고 냄새도 싫어서 그냥 흰쌀밥에 물말아먹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식사량 늘렸어요. 안먹으면 더 우울해져요.. 힘내세요.
	106	무개념 옆집 사람들 때문에 멘붕 [새창]	2016-09-28 09:01:23	0	삭제
		교양도 개념도 너무 없는 이웃이네요. 마주치기도 싫을것 같은데... 반장댁에 얘기해서 반상회때 공론화하면 안되나요? 저렇게 해놓고 살면 보기에도 안좋고 불편하고 냄새나고 벌레꼬이고.. 집값도 떨어질 것 같아요. 어휴 정말 싫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20:54:43	1	삭제
		인정받아야 한다는게 정당성을 인정받아야 한다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사회현상이라고 인정해야 한다는 말씀이면 동의해요. 그동안 억눌려있던 무언가가 상당히 극단적으로 과격한 사람들에게서 저따위로 튀어나온거겠죠. 그 외의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7:22:01	0	삭제
		이게... 제가 듣기로는 술취해서 집에 왔을때도 정상적으로 행동하기는 하는데 자는동안 그 기억이 날아가버려서 그런거라고 했던거 같아요. 술취한 상태에서 이상한 행동을 한게 아니라, 정상적으로 행동한건데 기억이 지워진 것..
	103	졸렬하지 않음? 공지로 아예 띄운것도 아니고 [새창]	2016-08-21 22:12:22	1	삭제
		그런 정보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어느정도는 이해 해요. 그렇지만 그런 게시물이 과도하게 많다는 것에 대한 판단과, 운영자로서 이용자들에게 그런 글을 올리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 아닌가요? 운영자가 베오베 글의 방향이나 강도를 조절하는 커뮤니티 아니었잖아요. 그런 요구를 하게된 배경도 의아하고 요구 방법도 잘못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102	왜 연애안해??레즈야? [새창]	2016-08-04 21:15:39	3	삭제
		밤늦게 종종 가던 단골술집이 있었는데, 들이대는 남자들이 딱히 맘에 든적이 없어서 말도 잘 안섞고 연락처 달라는 것도 늘 거절하다가 단골을 옮겼어요. 나중에 듣자하니 제가 그 가게 남자들 사이에서 레즈라고 소문이 났었다더라고요. 그걸 자신감이라고 해야할지 열등감이라고 해야할지... 연애 안하는 여자에 대한 편견 + 쓸데없는 오지랖좀 안보고 안듣고 살았으면..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20:16:35	6/12	삭제
		ㅇㅅㅇ뀽 님이 너무 직설적으로 말씀하셔서 반대를 많이 받으신 것 같은데요, 저도 반대 받을것 같기는 하지만.. 부모님 집에 부모님이 예고 없이 오시는거는 당연하지 않은가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내집에 내가 가는데 자식 눈치보시는건 좀 아니지 않은가요.. 물론 잔소리도 참아주시고 여러가지로 배려를 해주시면 감사한 거지만 아니라고 하더라도 부모님께 잘못이라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부모님댁에 들어가서 살면서 어떻게 보면 혜택을 보고 계시는 건데, 말씀하신 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하셔야 하는 것이 아닌지..
	100	고양이도 변태가 있나요? 3개월 정도 되가는데 사람을 미친듯이 빨아요 [새창]	2016-06-14 18:53:07	6	삭제
		저희 고양이도 그랬어요. 2개월 반 좀 더된 애기때 데려왔는데 복실한 옷 입고 있으면 와서 쭙쭙이 하는통에 옷이 항상 축축... 안스러워서 못하게도 안했어요. 엄마 젖을 얼떼고 데려와서 그런것 같아요. 몇달 그러다가 말거니까 걱정마세요^-^ 그나저나 커플이시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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