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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식당에 애들 보라고 너도나도 [새창]	2013-03-17 11:15:56	64	삭제
		얼마전에 빡친기억이 떠올라서 리플답니다. 삭막해서 살겠냐고요? 삭막한게 아니라 본인과 본인 가족에게 너무 관대한겁니다. 애들있으면 외식도 못하겠다고요? 부모로써 공공장소 예절 못가르치셨거나 통제 못할것 같으면 네, 집에서만 드세요. 어느정도 이해해줄수 있는거 아니냐고요? 당연히 이해해줄 수 있죠. 그런데 그건 당신들이 안시끄러워서가 아니라 주위사람들이 이해해“주기” 때문이에요. 왜 다른사람에게 관용을 강요합니까? 미리미리, 부모욕 안먹이는 아이로 바르게 키우세요. 애가 무슨 죄야. 개념없는 부모가 문제지.. 쯧
	23	(질문) 길냥이한테 물렸을 때 어떡하나요? [새창]	2013-03-08 00:49:55	3	삭제
		고양이는 파상풍주사만으론 안되구요, 48시간 내에 괭물주사 맞으셔야 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5 03:25:47	0	삭제
		다른 사람에 대한거여도, 글쓴분을 생각하며 쓴거여도 문제. 연락하지 마세요.
	21	워...살기힘드냐??? [새창]	2013-03-05 03:22:31	0	삭제
		얘기해 보세요 고민~^^ 입 떼시는거 기다리고 있어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2 23:12:28	5	삭제
		찍찍이도 효과가 없지는 않은데, 이미 빠져서 삐져나온 털만 제거해 주고요, 두루미야님 말씀대로 쉐드킬러가 걍 최곱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꼭 아파서 싫어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저희집 고양이는 제가 빗어주면 싫다고 난리인데 같은 빗으로 아버지가 빗어주시면 얌전히 좋아하더라고요ㅠ,.ㅠ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어요. 너는 그냥 똥이나 치워라 이건가..ㅜ,.ㅜ
	19	저희부모님이 오늘 부동산에서 ㅆ욕을 듣고오셨습니다. [새창]	2013-01-18 01:10:10	42	삭제
		부모님께서 상처 많이 받으셨겠어요. 평생 열심히 아끼고 모은 돈으로 편안한 집에서 살려고 부풀어 계셨을텐데, 그런 경우없고 못된 말을 들었으니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제가 글쓴님이었으면 눈물을 못참았을 것 같아요. 부모님 잘 위로해 드리세요. 미친 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시라고...
	18	질문) 길고양이에게 물렸어요. [새창]	2013-01-14 22:45:50	0	삭제
		신경있는 부분을 물리셔서 더 아프신게 아닐까요... 괭물주사 꼭 맞으세여...
	17	일본에 ㅄ중 상 ㅄ놈들(BGM).AVI [새창]	2013-01-14 16:55:56	1	삭제
		원자폭탄 투하되었을 때 미군 잠바가 팔려나갔다는 부분을 보면서 참 우울해지는 것이, 멀리 일본까지 갈 필요도 없이 우리나라는 박정희 시대를 그리워하고, 전두환을 찬양하고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이니 폭도니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우리 나라는 강점기와 전쟁을 지내면서 침략과 피난의 역사가 길어서 그런건지, 폭력과 강압에 길들여 지고 적응하는 속도가 특히 빠른 것 같아요. 역사 교육이 바로 서야하는데.. 이제 젊은 세대들은 자유나 인권에 대한 기본 가치를 어떻게 세울지 정말 걱정이에요.
	16	[익명]ㅈㄱㅇ아, 내가 사실을 얘기해줄게. [새창]	2013-01-14 05:07:25	3	삭제
		글을 몇번이나 다시 봤는지 몰라요. 그런데 볼 수록 글쓴분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해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문장 하나하나가 지금까지의 두분 연애가 어땠는지 보여주는것 같아요. 조심스럽고, 서로 이해하고, 미안해하다가, 지금은 정말 끝날까 두려워서 떨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눈물만 납니다. 남자친구분, 못보고 계시는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작고 예쁘고 여린 사람을 어떻게 잊겠어요. 행복한 사랑 계속 하시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15	고양이 눈에 털이들어갔다고 글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2-12-28 02:22:50	0	삭제
		남아인가요? 우리 애기 남자친구 슬슬 구하려고 하거든요 ㅠ,.ㅠ
	14	고양이 눈에 털이들어갔다고 글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2-12-28 02:22:50	0	삭제
		남아인가요? 우리 애기 남자친구 슬슬 구하려고 하거든요 ㅠ,.ㅠ
	13	하...큰일났어요..! [새창]	2012-12-17 22:02:55	1	삭제
		작고 소리나고 흔들리는 것을 바닥이나 벽에 대고 흔들어 주세요.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아서 부스럭거리는 것이나 생쥐처럼 꼬물꼬물 움직이는거 보면 바로 접근합니다. 먹을거 주고싶으시면 사람우유 주지 마시고 우선 따듯한 물을 주세요.
	12	하...큰일났어요..! [새창]	2012-12-17 22:02:55	1	삭제
		작고 소리나고 흔들리는 것을 바닥이나 벽에 대고 흔들어 주세요.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아서 부스럭거리는 것이나 생쥐처럼 꼬물꼬물 움직이는거 보면 바로 접근합니다. 먹을거 주고싶으시면 사람우유 주지 마시고 우선 따듯한 물을 주세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6 23:02:42	50	삭제
		우리 엄마 말씀으로는 그 속에 부적 들어있나보다고 ㅎㅎ 항상 가까이 지니고 있으라고 했을거라고 ㅋㅋ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5 03:03:24	0	삭제
		11111 집사의 손!! 정말 그렇습니다...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도 손가락이나 발가락 꼼지락거리는것 보면 바로 달려들어서 물고 할퀴고 점프하고... 아프긴 한데 너무 좋아하니까 뭐라고 못하고 장난쳐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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