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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튜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4
    방문 : 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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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방통대 다니시거나 다니셨던분 있나요 여기 4년제로 인정받나요? [새창] 2021-04-20 09:06:47 0 삭제
    국내 명문 사립대학 학사 학위를 가지고
    외국 대학 석사에 지원하거나 해서
    졸업증명, 학위 증명을 할 때
    이 사립 대학이 진짜 존재하는 대학인지 등등 서류가 많거든요.
    변호사 통해서 학위 공증도 받아서 영문으로 제출해야 하고 등등이요.
    이 과정도 국립대는 많이 편해요.
    졸업장, 성적증명서 등도 내가 떼어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직접 봉인해서 발신자가 학교로 해서 보내거든요.

    방송대는 정말 열심히 해야 졸업해요.
    그만큼 졸업장 관리가 철저한 대합입니다.
    100 방통대 다니시거나 다니셨던분 있나요 여기 4년제로 인정받나요? [새창] 2021-04-20 08:59:13 0 삭제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인정받는 학사 학위를 받아요.
    오히려 해외에서는 'national' 이 붙는 대한민국의 국립대로 인정 받지요.
    외국에서는 인서울 사립대 이름도 몰라요.
    우리가 미국 사립대 이름도 모르듯이요.

    제가 세번이나 입학했는데
    아직도 졸업을 못하고 있네요.

    졸업하기 정말 힘들어요.
    공부 아주 열심히 하셔야 졸업할 수 있어요.
    99 그래픽 깨짐, 컴퓨터 멈춤, 블루스크린 [새창] 2021-02-25 09:46:41 0 삭제
    파워 문제일 수도 있고요.
    부품을 잘 조립되어 있는데, 파워 전원이 잘 밀어주지 못하면,
    위와 같이 메모리, 그래픽 카드가 잘 끼워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현상도 나타나거든요.
    98 그래픽 깨짐, 컴퓨터 멈춤, 블루스크린 [새창] 2021-02-25 09:44:55 0 삭제
    하드웨어 문제로 보이는데요.
    특히 메모리랑 그래픽카드 쪽이요.

    드라이버 에러가 보이는데
    윈도우를 여러번 재설치 해보셨다고 하니
    파일이 깨지거나 한 문제는 아니고

    메모리로 데이터가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 과정에서
    뭔가 누락되는걸로 보여요.

    메모리가 제대로 꽂혀있지 않다던가?
    그래픽 카드가 제대로 꽂혀있지 않다던가?

    그래서 전원 에러와 메모리 힙에서 드라이버가 작동을 못하는걸로 보여요.

    정리하면,

    실제 부품들을 다시 조립해보세요.
    (어떤 케이스와 메인보드는 금형이 잘 맞지 않아서, 그래픽 카드를 메인보드에 끼우고 케이스에 고정하면
    접점이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
    메모리의 접점을 지우개 등으로 청소도 해보시고 다시 잘 꽂아보시고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6 09:32:24 0 삭제
    의전원 평균 입학연령이 28세 였습니다.
    평균이라면 실제 30세 넘은 입학생들도 많았다는거지요.
    거기에 아직 군대 문제도 해결 안된 상태겠지요.
    27세 의대 입학에, 다른 학우들에게 남겨진, 공보의 3년 등의 군대문제가
    원글님은 이미 해결된거면
    별 차이 없어요.
    이미 원서는 다 넣으셨을건데, 불필요한 걱정하지 마시고
    합격하시길 바래요.
    의대가 일하면서 틈틈히 공부해서 들어갈만한 곳은 아닌데,
    일단 지원 성적이 나온걸로 보이니,
    들어가서도 학업에 큰 어려움도 없어요.
    95 임시선별에서 코로나 검사받으면 [새창] 2020-12-23 09:00:50 0 삭제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아닌
    본인 판단하에 검사 받으시면, 결과 나올때까지 격리하시고
    음성 나오면 일상으로 돌아가고요.

    확진자와 밀접 접촉으로(확진자 가족이라든지)
    역학조사관이 14일 격리 명령한거면
    검사 받고 음성나와도 14일 격리하고
    마지막에도 음성 나와야 일상으로 돌아가요.
    94 그러고보니.. 이건 치매의 전조증상일까요? [새창] 2020-10-10 09:16:02 2 삭제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해야 하고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도어락 번호가 기억아 안난다 --> 건망증 가능성
    도어락 번호를 누르는게 뭐지 --> 치매 가능성

    열쇠를 어디에 두었더라? --> 건망증 가능성
    열쇠가 왜 밥솥에 들어있지? --> 치매 가능성

    내가 왜 이러지? 내 증상을 내가 인지하고 발견 --> 건망증 가능성
    나는 인지 못하는데 가족들이 증상을 발견 --> 치매 가능성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31 14:25:27 4 삭제
    참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원글님께서는 여유로우면 할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행간을 읽으시란 뜻이었는데......

    저 또한 여유롭지 않습니다만, 가족에겐 여유롭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논점 일탈이 잦으신데요.
    술, 담배, 회식 안한다는 얘기는 갑자기 왜 나오나요?
    왜 그런지 아세요?
    나처럼 술, 담배, 회식 안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라는 인식이 원글님 머리속에 있어서 그래요.
    맞아요. 좋은 습관이지요.
    그 포커스를 나만 말고,
    가족에게도 맞춰주셔야 해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31 10:40:29 7 삭제
    제 글 어디에, 모든 것을 남자만 하라고 했나요....
    아내를 위해서 남편분께서 해보라고 한거예요.
    저는 보통 이런 경우에 제가 고치기 보다는, 그냥 사람 불러서 고쳐요.
    전화 한통이면 되는걸, 뭘 붙들고 씨름하고 아내에게 짜증내나요?
    사람 불러도 못 고칠 정도라면, 새거 사줄래요.
    새 세탁기 신형, 더 편리한 제품 받아서 얼굴에 미소지을 아내 생각하니 저도 기분 좋아지네요.

    그리고 부서진 것은 원글님 잘못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사모님 친구 약속 무조건 보내주는 것과 내 낚시가 동급인가 보네요.
    그렇다면, 낚시 그리 좋아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으시네요.
    저는 내 낚시 취미와 비례해서 바꾼다면, 그 보다 훨씬 더 큰 가치를 주겠습니다.
    저는 제 취미 생활이 무엇보다 더 중요해서, 그 가치만큼, 그 즐거움 만큼 댓가를 와이프에게 줄겁니다.

    세탁기 청소하시는 방법은 아주 좋아보여요. 저도 배웠어요.
    매일 열어놓을께요. 맞는 방법예요.
    하지만, 곰팡이 피지 않은 깨끗한 세탁기보다, 저는 제 아내가 더 소중하고요.
    그 세탁기 곰팡이 피어서 못 봐주겠다면, 새로 하나 사주려고요.
    저는 그리 깔끔하지 못해서 인지 그 정도야 봐줄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안된다면, 제가 고치고 청소하고 짜증내기 보다는
    그냥 사람 불러서 완전 분해해서 싹 청소할거에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31 09:30:22 8 삭제
    타인의 가정사에 조언할 정도의 입장은 못 되지만서도,

    그냥 저라면 이렇게 했겠다 싶은 점만 말씀드릴께요.

    1. 사모님께서 세탁기 왼쪽 위를 누르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세탁기 왼쪽 위를 누르면서, 몸을 지지하고 무언가를 집어 올린다던지,
    세탁기 왼쪽 위를 누르면서, 세탁물을 꺼낸다던지,
    만약, 그렇다고 하면
    이 부분을 왜 누르게 되는지를 찾아서, 누르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세탁기 대신 지지할 수 있는 무언가를 설치하거나 등등이요.

    2. 보통 결혼하면 총각때부터 해오던 취미가, 가족과 같이 하기 힘든 취미라고 하면
    지속하기 어렵지요.
    그런데, 일정의 약속을 하여 유지하고 있으시니 참으로 부럽네요.
    저도 낚시를 좋아해서요.
    저는 대낚 밤낚시를 좋아하는데, 이게 야외에서 밤을 새우다보니 가족과 같이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루어로 종목을 바꿔봤는데도, 이것도 어차피 물가를 돌아다니는거라 쉽지 않고요.
    대신 가족과 캠핑 비슷한 것을 하면서, 혹시라도 물가가 있으면 잠깐씩 던져보곤 합니다.
    내 취미생활하면 즐거움이 생기지요? 그러면 그 즐거움 만큼 사모님께도 뭔가를 드리세요.
    저는 바로 바로 돈을 드립니다. ^^ 어차피 우리 가족이 쓸 돈인데, 그냥 생색만 내는거지만요.
    그리고 약속을 못 지키게 되었을 때는, 미리 허가?를 얻거나, 아니면 나중에 싹싹 빌어야지요.

    3. 세탁기 뚜껑 열어서 환기 시키면, 곰팡이 등을 예방할 수는 있지만,
    어차피 쓰다보면 냄새나고 그래요.
    청소하고 뜨거운 물로 돌리시는 방법 괜찮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그냥 뚜껑을 닫던지 열던지 신경 쓰지 마시고,
    알려주신 방법으로 한달에 한두번씩 지속적으로 해주시면
    뚜껑 열어서 말리는 방법보다 더 깨끗할 것 같아요.

    사모님 편만 들어서 죄송합니다.
    89 C언어 쌉초보자입니다. 이 코드 왜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20-08-27 13:47:20 1 삭제
    변수 선언에 오류가 있어요.

    윗분 말씀처럼 나눗셈이 들어가면,
    소숫점 아래가 생길 수 있으니 "실수형"(float 등) 으로 선언하는 것이 좋아요.

    int 를 float 로
    %d 를 %f 로 바꾸니

    잘 되네요.
    물론, 메모리 관리나 속도 측면에서는 그냥 막 float 를 쓰는 것 좋지는 않고,
    적절한 범위 안에서 선언을 하면 될거에요.

    다른 언어에서는 자동으로 형 변환을 해주기도 하지만
    C 는 조금 원칙에 충실한 언어라서,
    이런 부분의 오류를 디버깅 하면서,
    기초적인 개념을 다지는데 좋지요.
    87 인생살면서 본 가장 유명인?.jpg [새창] 2020-07-07 08:49:57 16 삭제
    저는 아니고
    아는 분이
    일본행 비행기를 탔는데
    남자 아이들이 여럿이 있길래
    뭐하는 것들이냐? ㅎㅎ 하고 물어보니
    아이돌이라고 가수라고 하더래요.

    무명시절의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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