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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튜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4
    방문 : 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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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본삭/물리 질문글] 줄 끝에 달린 추의 무게를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은? [새창] 2019-11-11 08:38:46 1 삭제

    문제를 좀 더 정확하게 하자면,

    추 자체의 무게를 변화시키려면 중력의 변화를 가져와야 하므로
    추와 지구사이의 거리를 변화시키거나 지구의 질량을 변화시켜야 하는데,

    문제를 보면 거기까지는 아닌 것 같고,
    추에 걸린 줄의 장력을 반으로 줄여보라는 말 같습니다.

    간단하게 줄을 하나 더 걸어서 두 줄로 하는 방법이 있고,

    아마 원하는 답은 움직 도르레의 원리를 아는가? 하는 거라면

    그림처럼 빨간 줄 하나를 걸면 됩니다.

    추의 무게에 의한 장력이 1/2 로 줄어듭니다.
    25 언뜻 보면 무서운 사진 [새창] 2019-11-08 10:55:14 1 삭제
    도로에는 바퀴에 밟히거나 해서,
    작은 돌들이 많이 튀어 다닙니다.

    전면 유리창에 작은 돌이 튀어서 금이 가는 경우도 흔하구요.
    가끔 판스프링 쇠조각이 날아와 박히죠.

    아주 아주 작은 돌이 아이 눈에 맞는다면
    실명될 것이고,
    그 어떤 누구도 되돌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24 양자컴퓨터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9-11-07 18:10:35 0 삭제
    연산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알파고가 그런 경우인데,
    이미 인공지능의 개념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는데,
    그에 걸맞는 하드웨어의 성능이 뒷받침 되지 못했다가,

    바둑의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계산할 필요는 없다!!
    적당선에서 우리가 목표로 하는 지점을 향해,
    확률로, 버릴 것은 버리면서 다가가보자.
    이걸로 알파고가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거든요.
    19 * 19 의 격자에 번갈아 바둑돌을 놓으며 생길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할 수 없었으니까요.

    정리하면,
    연산의 속도가 빨라진다고해서, 어떤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될 수는 없지만,
    빨라진 속도를 이용하고, 완벽하진 않지만 확률에 기댐으로써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거죠.

    저는 이걸 인간의 직관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뇌에 들어왔던 과거의 데이터를 통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것,
    이건 분명히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하지 않았음에도
    아주, 상당히, 높은,
    우수한 결과를 내어놓거든요.

    즉, 무한의 연산 속도 개선이 전부는 아니고,
    거기에 확률상으로 목표에 다가가는 알고리즘의 조합이
    최선(?)의 결과를 예측하게 할 것이라 봅니다.
    둘다 중요하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7 18:02:22 3 삭제
    종민 // 저도 어떻게 정의하느냐의 사회적 합의라고 보는데요.
    점쟁이들의 주장이었다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진법에 관련된 문제라고 봅니다.
    보통 산술에 사용되는 10진법과 달리,

    천체의 움직임과 관련이 깊은 시간에서는
    12진법, 24진법, 60진법 등의 깊게 개입하고 있습니다.
    이 수들은 모두 12의 배수가 되고
    별자리를 이용해 1년을 360일로 이해했던 이력과도 관련이 깊다고 봅니다.

    13이란는 수는 소수중 하나고, 어떤 다른 의미들과 연관짓기가 어렵습니다.

    과학이란 것은, 새로운 발견을 하고 발명을 함에 있어서
    우리가 현재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개해 가야 합니다.
    그래야, 진리라고 모두가 인정하고
    그 다음 발걸음을 뗄 수가 있죠.

    드리고 싶은 말이 잘 전해졌는지 모르겠네요.
    22 전기차 폐배터리문제.... [새창] 2019-11-07 17:55:41 0 삭제
    완전 친환경이라 할 수는 없지요.
    하지만, 예를 들어 100대의 차량이 필요하다고 하면

    내연기관 100대로 인해 발생하는 오염이나 피해의 총합보다
    대규모 발전을 통해서 얻은 전기에너지를
    100대의 차량에 분배하는 방식이
    오염과 피해의 총합이 더 적다고 하네요.

    폐 배터리 문제는,
    배터리 원료부터 시작해서 새 배터리를 만드는 비용과,
    폐 배터리로부터 회수된 원료로 재생 배터리를 만드는 비용과의
    비교우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는데,
    히토류 등의 원료를 얻기 위한 비용은 계속 절감될 것이고,
    또 회수 기술의 발전에 따라 회수 비용도 절감되어 가겠죠.

    이때, 회수 비용이 더 발생한다면,
    국내에서만이라도, 또는 국제적 합의를 통해서
    회수 기술에 지원을 해주는 방식을 고려해봐야죠.

    기술과 환경에 정치가 결합되어 조화롭게 굴러가야 합니다.
    21 도와주세여 데이타 옮기는법 [새창] 2019-11-04 09:53:31 0 삭제
    https://support.apple.com/ko-kr/HT204106

    몇가지 확인만 하면 계정이 다시 풀릴건데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5 09:59:19 2 삭제
    불편하시면 숨기셔도 됩니다.
    찾아내려고 하면 검사를 통해 찾아낼 수는 있지만,
    일반적인 검진에서 그럴리는 절대 없고,
    그런 이유로, 말씀하지 않으면 의사도 모릅니다.

    또한,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고 하여
    일반적인 검사 결과에 그다지 영향을 주지도 않습니다.
    원글님께서 말씀하시든 하지 않든,
    검사결과는 같습니다.

    정리하면,
    원글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으면 의사는 모릅니다. 맘 편히 계세요.
    말하든 말하지 않든, 검사 결과는 같습니다. 걱정 마세요.
    19 식당에 CCTV가 필요한 이유 [새창] 2019-09-23 10:02:05 10/14 삭제
    아.. 다시 천천히 보니
    일부러 그런거네요.
    마지막 넘어지기 전에
    CCTV 쪽을 한번 슬쩍 쳐다보네요.

    보험사기가 맞네요.

    댓글님들께
    불편한 맘을 갖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18 식당에 CCTV가 필요한 이유 [새창] 2019-09-23 09:37:19 2/137 삭제
    본인이 뿌린 얼음과 물에 의해 미끄러져 넘어졌다기 보다는,
    이미 뇌에 이상이 온 상태에서
    판단력이 흐려졌고
    얼음을 담았다가, 얼음이 왜 여기 담겨있지? 하면서
    얼음을 어떻게 처리할지 몰라서 바닥에 버리고
    무엇을 할지 모른채, 돌아선 상태에서
    쓰러진 것으로 보입니다.
    CPR 하면서 병원으로 빨리 옮겨야 했을 건데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3 10:25:13 6 삭제
    고등학교 수학 과학 사회
    사실 보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기 쉬운 것이
    고등학교 수학을 못하면 공대 수업을 못 따라간다 하는데
    또는, 고등학교 수학을 못하고 어떻게 이공계열로 가느냐 하는데

    고등학교때 배우는 수준과 분량 내용,
    실제 전문 분야로 들어가면 아무 것도 아니란 것이지요.

    그러면 전교 1등 하는 애들은 뭐냐?
    그 배움이 뛰어나서 그 아이들을 명문대에서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들이 앞으로 성실하게 잘 하겠구나..
    이것 때문에 데려가는 겁니다.

    중고등학교 성적은, 그 학생의 학업 재능과 성실함을 보는 것이지.
    중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대학 공부를 하기 위해서 필수적이기 때문이 절대 아닙니다.

    북미권 학생들이 고등학교 과정까지는 우리보다 뒤쳐지는데
    대학 졸업쯤에는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까요?
    그 학생들은 미적분을 대학가서 처음 접하게 되는데요.

    중고등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줄여주고
    상당수를 차지하는 보통 학생들에게 맞춰주는 교육이 바른 교육입니다.
    극최상위원 학생들은, 어떤 과정을 주더라도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합니다.

    고등학교때 배워서 아는 내용의 양과 질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끈기, 창의 이런 것들입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1 09:33:12 1 삭제
    대부분의 병이 유전과 관련이 깊다는 것은 맞는 말이구요.

    나이들어 사망하는 원인 1위가 암입니다.
    심혈관계 질환과 사고사를 제외하고 모두 암으로 죽는거지요.

    원글님도 심혈관계 질환 없이, 교통사고등 없이
    나이 먹어가다보면 언젠간 암으로 떠나게 됩니다.

    단지 그 시기가 40대인가? 70대인가 등의 차이일 뿐입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 모두 40대에 암으로 돌아가셨다면 관련성을 부인할 수 없으나
    70세 넘어서 암으로 돌아가셨다면, 당시 수명을 고려하여, 그냥 나이들어 돌아가신 것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15 큰 정사각형의 한변이 1일때 모든 정사각형의 넓이의 총합을 구하시오 [새창] 2019-07-31 13:36:37 0 삭제
    제일 작은 사각형의 한변의 길이를 1이라고 하면 .....
    다음 큰 사각형의 한변의 길이는 1+1 = 2 가 되고
    그 다음 큰 사각형의 한변의 길이는 1+2 = 3 이 되고
    그 다음 다음 큰 사각형의 한변의 길이는 2+3 = 5 가 되고

    1 1 2 3 5 8 13 21 34 .....
    앞의 두 수의 합이 그 다음 수가 되는 방식
    14 큰 정사각형의 한변이 1일때 모든 정사각형의 넓이의 총합을 구하시오 [새창] 2019-07-30 18:31:04 2 삭제
    피보나치

    바로 앞 두 항의 합이 다음 항의 값이 되고

    제일 큰 정사각형의 한변의 길이가 1이라고 하면
    바로 전항과 전전항의 합이 1이 되므로

    두번째로 큰 정사각형의 한변의 길이는 0.618의 근사값을 가짐
    무한으로 날려서 합을 구할 수도 있지만
    한변은 1로 고정이고, 다른 한변은 1+0.618.... 이므로
    결국 1.618....... 황금분할비와 같아집니다.

    정확한 표현은 (1+√5 ) / 2
    13 7군단의 현재~ [새창] 2019-07-29 14:11:10 11 삭제
    부하를 이끄는 여러 길 중에

    가장 쉽고 간편하지만
    제일 급이 낮은 방법이 "징계" 를 이용하는 것이고,

    조금 머리를 더 써야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이 "포상" 을 쓰는 것이며,

    제일 어려운 방법이지만,
    지휘관 스스로를 다스려서,
    부하의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존경과 충성심을 갖게 하는 것이지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6 09:13:55 0 삭제
    수능으로 약 40% 정도 선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나머지 60% 는 학생부 전형으로 선발될 것 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졸업생인 원글님께서는 정시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2+4 는 아마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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