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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8	일본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포기하는 이유 [새창]	2017-10-09 01:41:30	1	삭제
		일본어 한자는 보다 보면 자연히 읽는 방법이 감이 오구요. 기본 우리가 현재 쓰는 단어들이 일본에서 영어 단어를 한자 단어로 번역한 게 많아서, 단어에 대한 이해와 폭이 넓어져서, 굳이 일본어 아니라도 한자는 외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자가 비효율적인 것 같지만, 단어보면 이해가 바로 오는 직관성에서는 괜찮은 문자라고 생각하구요.
	677	일본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포기하는 이유 [새창]	2017-10-09 01:36:25	0	삭제
		오히려 일본어 가독성은 세로가 훨 좋다고 느끼는데, 예전에 한자 책을 왜 세로로 썼을까 나름 납득이 되죠
	676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편식 차별의 끝 [새창]	2017-10-07 13:34:33	0	삭제
		살아도 백년도 못 사는 인생인데 좋아하는 것만 먹고 살아도 한 순간인데, 싫어하는 거 못 먹는 거 가지고 남이 왈가불가할 이유는 없죠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9:12:48	2	삭제
		이슬람이나 개신교 사상이 현재에도 먹히는 더 보면, 저 놈들 말도 안되는 소리도 이해가 되긴허다
	674	추석맞이 넷플릭스개인적인 추천작 [새창]	2017-10-03 23:54:17	0	삭제
		와드 땡큐
	673	중국, 가야금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등재 시도 [새창]	2017-10-03 05:55:49	13	삭제
		중화민족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 민족들을 자기 민족화 하려고 함. 조만간 아프리카 쪽 부시맨도 중화민족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민족이 될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672	자취방에 Fire TV 설치 기념으로 자취방 공개...ㅎ [새창]	2017-10-01 08:08:12	0	삭제
		FireTv에 firestarter 깔면 kodi랑 구글크롬이랑 쓰면 동영상, 실시간 영상도 볼 수 있고 좋죠. 블루투스 마우스 연결도 하시구요.
	671	오늘 김어준 명언 터지네요. [새창]	2017-09-29 10:44:47	4	삭제
		합리적으로 의심해도, 쿨병 종자들한텐 음모론자로 몰리기 쉽죠. 그게 사실로 밝혀져도 쿨병 종자들은 내가 그렇게까지 할 줄 알았냐 하죠. 쿨내 진동하는 건 알겠는데, 자기들이 엄청 합리적인 척 행동하는 꼬라지가 역겨울 뿐.
	670	오리온에서 만들어 제공한 국군의 날 기념 케이크.jpg [새창]	2017-09-29 07:06:45	3	삭제
		그게 뭐라고 그 시절은 그랬네요 지금도 신기한게 단 거 안 좋아하는데, 그 때는 왜 그리 단게 땡기는지....
	669	안철수 NSC 상석 자리에 엄청 앉아보고 싶었던 듯 [새창]	2017-09-29 07:01:50	10	삭제
		우리 찰스 하고 싶은대로 다 해 그만 좀 괴롭히십시요. 촬스가 오늘은 또 어떤 일을 벌였을까 매일 매일 궁금한 저같은 촬뢍둥이가 보기에 너무 불편하네요. 촬스가 조용히 넘어간 날은 팟캐를 들어도 재미가 없고, 오유를 와도 재미가 없는데, 왜 우리 촬스 기죽게 뭐라 그러십니까. 정말 실망입니다.
	668	뉴시스의 문재인 대통령 사진 ... [새창]	2017-09-28 08:55:37	33	삭제
		거기 밑의 명 댓글.
	667	"정치적 신념이 있습니까?" 부산고 학생에게 털리는 안철수.utb [새창]	2017-09-28 06:22:52	0	삭제
		드디어 찰스의 4차 산업을 이해했네요 근데 아직까지도 뭐가 뭔지는 모르겠네
	666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정신이 나갔네요 [새창]	2017-09-27 14:22:46	0	삭제
		간빠네. 찰스는 왜 이리 인기가 많은겨??
	665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10:43:55	0	삭제
		사건을 다른 예시로 비교해 보세요. 친구집에 부모님이 예순이라 소고기 오십만원치 사서 선물해 드렸더니, 친구가 우리 부모님 예순에 정성을 들인 쿠키를 선물하네요. 열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물론 형편이란 것도 있지만, 어느 정도 격식을 맞춰야줘. 이건 쿠키받았다는 것 보다, 내가 이 정도로 밖에 안되고, 나만 저 친구를 소중히 여겼구나란 자괴감에 안 빠지겠습니까? 근데 결혼을 앞둔 사이인데.... 집안이 맞아야 한다는게, 돈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기본적인 생각이 우리집과 맞냐 안 맞냐라는 얘기가 아닐런지....
	664	송선미남편 청부살해 가능성…“외삼촌-사촌형 사문서위조 구속 [새창]	2017-09-27 09:27:03	15	삭제
		빠친꼬라....옛날에 빠친코로 돈 벌었다면 거짐893이란 얘긴디... 장남 장손 크라스가 보이네요. 살해 수법도 전문가급인 거 같고. 의심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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