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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cen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8 eBook 리더기가 가져 온 삶의 변화 [새창] 2017-08-22 15:11:53 7 삭제
    저도 종이책을 고집하던 사람인데, 삼년 전에 킨들을 사고나서 엄청 고루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외국 책 읽기에는 단어 찾기 기능이 좋은 것도 하나의 이유였구요. 그러고 나서 코보도 사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pdf 구현에는 한계가 있어서 아이패드도 하나 장만했는데 분코 hd로 보면 또 꽤 볼만 하더군요. 게다가 요새는 음성 파일도 화면 터치로 바로 재생되서 ebs교재 보기에는 정말 좋더군요.
    다만 개인적으로 국내 이북리더기가 가성비가 너무 안 좋아서 돈이 아까워서 섣불리 손은 못 대고 있습니다.
    그냥 킨들, 코보로 외국 책 사서 보고, 아이패드로 전자도서관이랑 각 서점 어플로 보는 게 현재로써는 제일 좋은 선택같네요. 다만 책만 팔아먹고 어플 개판인 건 또 하나의 불만이기는 합니다.
    587 집으로 들어오는 등산객들ㅠㅠ [새창] 2017-08-21 13:54:31 1 삭제
    사유지를 사유지 표시하지 않다가 동네 사람들이 길인 줄 알고 지다가다 보면 법적으로 내 권리 주장 못하는 경우 발생하기 때문에 권리 주장해야 됨
    586 술을 너무좋아하는 아내. [새창] 2017-08-20 09:49:55 2 삭제
    인생손절이 참 어렵죠. 그러니 상황판단이 잘 안되고요. 다른 분들이 적은 생각이라 같아서 뭐라 덧붙일 필요가 없네요. 쳐낼때는 눈물을 머금고 쳐내야 합니다
    585 또 루리웹] 김정숙 여사의 요리 실력 [새창] 2017-08-20 09:35:17 11 삭제
    ㅋㅋㅋ 이거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네.
    그 때 그거보고 엄청 충격먹었는데, 기사 댓글란에서 그거 지적하는 댓글을 거의 못 봐서 다시 한 번 충격을 먹었는데 ㅎㅎ 그 때 그 분 인기가 엄청나서 그러려니 했는데.
    발꼬락 여사가 매일 꼼꼼하신 부군을 위해서 밥을 1인용 돌솥에 만드다면서 아침상을 차렸죠. 그리고 위대하신 부부와 겸상을 하는데 두부부는 돌솥에 진지를 드시고, 김승연은 사기그릇에 담은 밥을 주는데... 겸상이라도 한게 어디야 라는 생각까지 만들게 하신 고귀한 부부였죠
    584 드루킹 망치 이런류 이야기가 뭐가 중요해요? [새창] 2017-08-19 20:28:57 4 삭제
    드루킹이 무슨 소리를 하건 그게 내 귀에 거슬려도 그러려니 합니다만, 졸 어이없는게 뭐냐면요.
    팟빵 마지막 방송하면서 하는 소리가 추미애대표 지지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내말대로 되면 처절하게 반성하라는 대목이었죠. 드루킹 말이 백번 맞고 드루킹 예언대로 된다고 합시다. 그런데 드루킹 자기 말 틀리면 어떻게 할 건지는 얘기를 안하는 게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최소 자기 손목아지 하나는 걸고 지껄여야지 설득력이나 있지, 빼액 내 말이 맞아. 맞으니깐 너희들 나중에 반성해. 이러고 있으니. 쫄보 새끼들이 자기 손목아지도 못걸면서 예언이라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가서 조롱이나 하죠.
    583 [장도리]2017년 8월 17일 [새창] 2017-08-17 12:53:34 1 삭제
    임시정부 부정은 일제 강점기는 나라가 없던 시기이기 때문에 친일매국노들의 친일부역은 매국 행위가 아니게 되는게 중요 포인트죠. 매국노건 독립운동지사건 대한민국 건국으로 하나된 나라의 국민이 된 거니, 매국노네 뭐네 얘기를 못하는 거죠.
    그렇게 되면 독립운동가들은 그냥 없는 나라 독립시킨다고 활동한 이상한 사람들이 되는거고, 유공자 포상까지도 근거가 없게되는 거죠.
    게다가 조선 -> 일제 강점기가 아니라 무정부 상태 -> 대한민국 이런게 되니 우리의 선조는 조선도 아니고 그냥 무정부 상태에서 살던 원주민들이 세운 나라 밖에 안되겠죠. 이게 말이나 됩니까? 무슨 미국도 아니고.
    582 일본여행자들을 위한 일본어 꿀팁 [새창] 2017-08-17 12:25:43 1 삭제
    관서 쪽에서 이케마스까를 쓰는군요. ㅎㅎ
    그래도 식당은 그냥 いまやってますか。내지는 いましますか。라고 하는 쪽이 나을 듯 하네요. 여러 장면에서 사용하기도 좋구요.
    581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10:11:09 0/7 삭제
    정확히하면 자격증없는 사람들이죠
    이번 서울교대 시위만 봐도 자격없는 임용교사들 예비군들이 수두룩 하더만요. 그런 사람들이 임용통과되면 자격없는 자격증있는 정교사가 되겠죠.
    그리고 이미 서울교대 애들이 분탕치고 이제까지 타교대랑 협력안 한 탓에 이러한 대의명분 들고 와도 사람들이 좋게 안 봐요.
    학부모 단체들과 협력하고 교대생애들 빼고 정교사들이 들고 일어나야 그나마 먹히려나...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07:50:19 46 삭제
    그 얘기가 아니라 몽둥이가 약이라는 거를 새삼느낀다는 거지. 박근혜 때는 아닥하다가 이제 와서 얘기 들어 준다고 지랄 발광을 하니깐.
    근데 그런 인간들은 지지자가 아니니 문제라 보는 거고. 그리고 발목 잡는 인간들은 광신도보다 내가 문재인 뽑앗는데 이걸 안해죠 하는 인간들이고
    579 고길동씨는 참 바쁘네요. [새창] 2017-08-13 19:01:26 2 삭제
    아이구 이 친구 우리가 남이가!!
    이거죠
    578 동원 훈련간 멍청이 jpg [새창] 2017-08-13 18:05:57 1 삭제
    고문관들이 애들 더 잡는 건 그렇게 맞고 배웠기 때문이죠. 나는 이렇게 해서 맞았는데 이놈들 봐라 하고 애들 잡는 거죠. 폭력의 대물림이죠.
    그리고 안 맞은 애들도 밑에 애들 잡는 애들 있죠. 패면 자기가 편해거든요.
    군대에서 인간의 밑바닥 본성을 봐서...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13:10:59 3 삭제
    안 빌려주면 복수고 빌려주면서 한마디하면 쪼잔한거고. 그냥 이사를 가야되나??
    576 백종원이 손봐준 푸드트럭 아저씨^^ [새창] 2017-08-12 21:16:44 15 삭제
    글쎄 앞으로 방송봐야 알겠지만, 한 명 정도는 자기 소신 안 굽히고 해야 그림이 그려지지 않나 싶네요
    그러다가 장사가 안되고, 결국 백선생 말대로 하니 장사가 잘 되고 반성하고. 그러게 제 말 들으니 돼쥬? 이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575 지금까지의 논란이 되었던 인사와 박기영 임명이 다른점. [새창] 2017-08-10 19:30:51 2/4 삭제
    503 때는 장관들 수준이 윤진숙이 급이여서 다들 차관 이하는 관심이 없었나 싶네요
    이거 나중에는 국장급 인사가지고도 난리칠까 걱정이 슬 되네요
    청와대 인사시스템 믿고 지지하는 거지. 문제있으면 알아서 그 시스템 작동하겠지 하는 믿음이 진정한 지지라 생각합니다
    574 소녀상 횡령 ㅊㅅㅁ 근황 [새창] 2017-08-10 14:57:27 8 삭제
    잃을게 없는 사람은 뻔뻔하기 그지 없죠
    이 경력가지고 아직도 활동하던데, 모르는 사람들은 바른 청년이라고 같이 일하더라구요.
    참 등쳐먹기 쉬워서 세상이 얼마나 만만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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