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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9 15:31:44	0	삭제
		성욕이 없지않다는 가정하에 적어보겠습니다. 위에분 말씀도 맞습니다. 남자 기 죽으면 거기도 죽어요. 이후는 제의견 추가하겠습니다. 연애할때 또는 주변 친구들 연애할때 이런 경험있었을지 모르겠는데, 남자가 '정떨어진다' 또는 그 비슷한 말을 하면서 여자를 떠날때가 있었을 겁니다. 남자는 여자와 싸우거나 뭐 아 왜이러지할 정도의 남자를 화나게 하는게 있으면 애정 수치가 떨어져요. 그리고 회복이 완전히 안돼요. 여자와는 다릅니다. 이게 반복이 되면, 애정수치는 바닥을 치겠죠. 여자의 애정수치가 아직도 높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때 남자는 또 여자가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 정떨어진다고 합니다. 완전 바닥을 친거죠. 그냥 끝난거에요. 어떤 남자가 싸우면서 서로 알고 나아간다고하는데, 그런 남자'놈'은 정말 특별한 경우거나 아직 철모르는 놈입니다. 남자는 여자가 자기한테 화내고하는거에 실망해요. 정떨어져요. "조언으로 말하자면, 남자가 화를 내지않을만큼 삐지거나 투정부리면, 남자는 귀여워하고 원하는거 해주고 그럽니다." 여하튼 남자는 여자가 화를 내는 모습자체를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그리고 결혼해서 그런 모습을 보이면, 화를 내는거에 익숙해진 남자라하더라도 기는 당연히 죽게 됩니다. 정이 줄어들고 기는 죽고...그런 남자가 가능할까요? 위엣분 적었듯이 남자는 기가 살고 이 여자를 내 맘대로 다룬다는 느낌이 들어야 활발해요. 결혼했음에도 몰래 야동보는 이유도 그거라잖아요. 야동은 보면서 또는 상상하면서 내 맘대로 내가 끌고가니까 혼자 한다고. 여자라고하지만, 상상이 될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남자라고 생각하고 상상해보세요. 기가 살때와 기가 줙을때... 어떨까요? 내가 가장인데, 아내한테 기죽고, 그래서 애들은 아빠보다 엄마가 더 위라고 생각하고 그러면 집에서 기가 살수가 없겠지요. 저라도 그러면 하고 싶은 마음 사라질거에요. 아니 하고 싶은 마음은 고사하고 집이 편안하진 않을거에요. 그러니 구석으로 계속 찡박히겠죠. 예를 들면 컴퓨터만 하거나 게임하거니... 집은 여자에요. 남자가 100%돈을 내든 어떻든간에 집은 여자에요. 여자와 집은 남자가 쉬고 싶은 공간이라는 거죠. 근데, 아내한테 기죽은 남자가 집이 편히 쉬고싶은 공간이 되지는 않겠지요. 내가 왕이 아닌데, 내 아내에게 기가 살지않겠지요? 기가 안사니 거시기도 살수가 없지요. 그러면 밤일이 재미가 없어요. 재미가 있어야 하지요.
	239	[익명]성급한 결혼 결심도 괜찮을까요 [새창]	2022-07-28 23:56:44	2	삭제
		남자가 힘들때, 잔소리나 투정등이 아니라 남자를 위해주는 여자가 정말 괜찮은 여자에요. 어떤 사람은 등산을 해서 힘들때, 남자한테 물챙겨주는 여자면 괜찮다라고도 하던데, 저도 그거 괜찮게 봐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날 위해주는 여자인지, 자신에게 잘해주기를 바라는 여자인지 그걸 제대로 보는게 중요하지않을까 싶네요.
	238	[익명]친구놈이 자꾸우기네요 마이크로와 m!! 봐주세요 [새창]	2022-07-27 17:01:38	0	삭제
		좀 애매하긴하네요. 위에 다른 분이 꼭지점이라는 이유를 대긴했는데, 그런 이유로 치면 마이크로라고 하기에도 애매해요. 뾰족뾰족 산처럼 그려서.
	237	민주당이 영입할 젊은 새 인재들이 하나 둘씩 들어나네..... [새창]	2022-07-27 16:52:51	15	삭제
		그건 아니죠. 윤석열에 반대한다고 마구 영입하는건 안됩니다. 저들도 보수가 있어요. 단지 지금은 아니니까 저러는거죠. 이미 민주당에 그런 경향의 사람들이 꽤 있잖아요. 영입은 검증을 거치고 해야죠. 괜히 수박만 늘어나요.
	236	1년간 똑같은 음식만 먹으면 10억 [새창]	2022-07-25 16:50:21	0	삭제
		돼지국밥이면 충분히 가능.
	235	호황이라는데 사람 못구한다는 조선업계 근황 [새창]	2022-07-25 16:38:08	9	삭제
		조선은 본청과 하청, 그 하청의 임금 차이가 큰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직종마다도 차이가 좀 있구요. 조선만 그런게 아니라 자동차도 정직원과 하청직원의 임금차이가 커요. 하는 일이 동일할지라도요.
	234	드리블이 수준급인 소녀 [새창]	2022-07-25 16:20:59	1	삭제
		필리핀이네요. 필리핀은 가난한 동네는 쪼리 신고 저렇게 놀아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4 11:13:01	0	삭제
		제가 유재석과 동갑이에요. 아버님과 몇살 차이 안나는데 나이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요즘은 60초반까지도 이해력이나 습득력이 늦어서 그렇지, 요즘 애들 문화 아는 사람 많아요. 그러니까, 닭가슴살 먹고 그런거. 70은 넘어야 저도 형님이라하기 좀 부담스럽고 그렇죠.
	232	[익명]혹시 생리중일때 남친집에서 어케 노시나요? [새창]	2022-07-23 12:24:41	1	삭제
		젊을때는 여자친구꺼 후지통에서라도 보는 거 좀 애매했는데, 나이드니 상관없더군요. 그 남자의 마음이 어떠냐에 따라 다를거같은데. 30초면 잘 모르겠네요.
	231	[익명][19] 여친과 관계 시 중간에 자꾸 죽어요... [새창]	2022-07-18 16:13:07	0	삭제
		쏘팔메토. 매일 먹고 있습니다. 전 아예 강해지는게 힘들어서 먹었는데 아주 좋아졌어요. 한두달 먹어보시고, 효과 없으면 마카.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8 00:10:00	1	삭제
		저 오므라이스는 볶음 밥인가요? 예전에는 오므라이스라고하면 기본이 볶음밥이었는데, 요즘엔 아닌 곳이 많더라구요.
	229	[질문] 팔굽혀펴기 100개: "한번에" vs "오전 오후 저녁 나눠서" [새창]	2022-07-18 00:07:10	0	삭제
		나눠서 33개씩은 너무 심심함. 그래서 오전, 오후, 저녘 각 100개씩 !!
	228	오유는 언제까지 변희재 외면할겁니까? [새창]	2022-07-17 23:12:07	3	삭제
		똥을 먹는게 아니라, 똥을 투척하는거죠. 변희재를 먹자는게 아니에요. 변희재를 이용해서 공격하자는 거지요. 그리고 그걸 변희재도 알고 있고, 자기 이용해라고 하고 있는거구요. 권모술수가 판치는게 아니라, 서로 뭘 해야할지 언제까지 해야할지 알고 있는거에요. 근데, 민주당에서는 안하고 있다는거지요. 수박들이.
	227	[익명]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합니다 - 이게 말이 되는지 봐주세요 [새창]	2022-07-17 12:30:50	12	삭제
		전 아내분이 문제가 있다를 떠나서 남편분에게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분명히 다시 말하지만, 아내분의 문제 여부를 떠나서입니다. 왜 결혼하셨어요? 산책을 아내랑 가는게 힘드세요? 아니면 강아지가 껴있어서 아내랑같이 산책하는게 아니라 강아지랑 산책이라고 느끼는건가요? 결혼하고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아내와의 시간을 가지는게 벌써 힘들면, 아무리 일마치고 와서 힘들다고는 하지만, 30분 또는 한시간을 같이 걷는 것도 힘들다면, 아내에 대한 애정 또는 배려가 부족한 것 아닐까요? 전 여자친구랑 동네 슈퍼 갈때도 같이 갈려고 하고, 될 수 있으면 같이 다녀줄려고 합니다. 물론 결혼해도 그렇게 할려고 노력할거구요. 그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요. 남자는 여자랑 잘 못놀아주잖아요. 그거 나도 알아요. 집에 있으면 게임도 하게되고. 그래서 같이 다녀라도 줄려고, 그래서 나와 같이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줄려고 노력해요. 그래야 아내가 나에 대해서 또 배려를 해주고 존중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꼴랑 산책 30분 1시간도 벌써 안해주는데, 아내한테서 님에 대한 배려를 바라는 건 정말 욕심 아닐까요? 요즘 남편들 아내한테서 대우를 못받고 있다고 여자들 욕많이 하는 저지만, 님은 아내한테서 대우를 못받을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아내한테 큰거는 못해주지만, 작은거라도 같이해야 대우받을 수 있지않을까요? 그냥 집안일하고, 밤일하고 그럴려고 결혼했나요? 작은거라도 같이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힘들다면, 결혼을 하지말아야해요. 밤에 동네공원에 산책을 1시간이상 나가는데, 나가면 젊은 사람 그리고 나이 저보다 많이 드신분도 커플로 많이 다니십니다. 힘들다고 생각 안들어요. 아침에는 못해도 저녘에 같이 산책하는게 힘들지는 않아보이는데요. 혼자하는게 아니라 같이요. 솔직히 아내가 강아지데리고 나갈려고해도, 먼저 같이 가자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아내가 원래 남편 대우를 잘해주는 여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재 님은 남편으로서 대우받을만하지는 않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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