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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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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섬 전체가 캠퍼스인 우리나라 대학교 [새창] 2022-10-11 10:52:31 7 삭제
    바다에 관한건 다 배울걸요.
    배타는거에 관한 과도 있고..
    오래전에는 제복입고 다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269 오늘부터 보일러를 가동하기 시작했네요..ㅠ [새창] 2022-10-08 08:08:12 1 삭제
    저는 오피스텔에 사는데, 새벽인데도 약간 따뜻해요.
    왜 그럴까요?
    주택인가요?
    268 남녀 커플이 한 침대에서 잘 때 [새창] 2022-10-08 07:09:50 1 삭제
    여자 따라 조금 다르더라구요.
    귀찮다고 등돌리면 당연히 서럽죠.
    근데 마주보고 자는건 연애한지 얼마 안되었거나, 나이 어린 사람들이 그런거같아요.
    전 여자친구가 뒤돌아보고 뒤에서 안아줘요.
    잠이 들때쯤에야 살짝 떨어지긴해도, 자다가 깨면 다시 안아주고 그래요.
    267 [익명]학원 그만둘때 학원강사님한테 그만둔다고 얘기하는게 맞는걸까요? [새창] 2022-09-25 17:21:22 2 삭제
    인생은 모르는 겁니다.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어요.
    할 수있을때 하세요.
    그리고 절대 나쁜 인상은 심어두지마세요.
    진짜 인생은 모르는거에요.

    님보다 오래 산 사람의 인생선배로서의 뼈저린 조언입니다.
    266 여친이 저보고 안전 과민증이라고 합니다. [새창] 2022-09-25 17:19:20 1 삭제
    이건 여자분이 문제가 좀 있는거같은데요.
    왠지 저러다 바람난다고해도 할말 없는 것 같은데요.

    여자분 조심성 너무 없는거 맞구요.
    265 컴터 견적 뽑아봤습니다 수정할점 알려주세요!! (3번째 업로드..ㅠㅠ) [새창] 2022-09-22 01:03:53 0 삭제
    저도 2테라 추천해보아요.
    영화..그쪽 영화 넣다보면 부족할건데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19 17:47:02 2 삭제
    관심없어서 보낸것일 수가 없구요.

    이럴때 정말 해주고 싶은 말.
    상대방이 나한테 어떻게 하냐를 보지마시고, 내가 보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세요.
    잘해준다고 혹해가지고 착하니 뭐니 지랄하지마시고,
    모든걸 다 걷어내고, 잘해주지 않아도 좋은 사람이 많고, 잘해줘도 나쁜 사람이 많으니,
    다 걷어내고 순수하게 바라보세요.
    그 사람이 날 어떻게 대하냐가 아니라,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보고,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지를 보세요.,
    상대가 나를 안좋아해도 내가 좋아하고, 상대방이 좋은 사람이면 대시하는겁니다.
    상대방이 좋은 사람인지 모르는데도 나한테 잘해준다고 혹해놓고는,
    남자는 다그래...라고 하지는 마세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17 15:38:09 0 삭제
    호감이라 생각하지마세요.
    호감일 수도 있지만, 그정도를 호감이라 생각하면, 남자들 여자들한테 쉽게 행동 못하게 돼요.
    만약 님이 호감 없어서, 거절하는 뉘앙스로 가면 남자는 상처 받겠죠.
    그런식으로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점점 매몰차게 대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되는거에요.
    지금 저 사람이 하는건 기본적인거 아닌가요?
    저정도 해주는게 호감인지 아닌지 고민할 정도면, 둘중에 하나인가요?
    님이 호감이 있거나, 거부감을 느끼거나?
    거부감을 느낀다면 그러지마세요 제발.
    만약 호감이 있다면, 님이 먼저 다가가든지요.
    진짜 호감을 남자가 느낀다면, 더 지켜보세요.
    몇달을..
    그리고 나서 님이 호감이 있다면 다가가고 아니라면, 그냥 지내세요.
    남자가 선만 안넘는다면 남자가 당신에게 호감이 있든 아니든 그냥 지내시면돼요.
    262 통화녹음하면 징역 10년…"그럼 갤럭시 안 쓰지" 삼전 타격 받나 [새창] 2022-09-17 14:50:02 61 삭제
    진짜 옛날부터 든 생각인데.
    법만드는 놈들이 나쁜놈들이 많으니, 법들이 전부 피의자들 위주로 만드는것 같음.
    피해자 보호가 아니라.
    정말로 바뀌어야됨.
    쌍방폭행도 없애고.
    다 나쁜놈 보호하는 위주의 법임.
    261 무료 개발 강의 모음 공유합니다 [새창] 2022-09-15 17:38:05 0 삭제
    감사합니다.
    260 남자들의 음담패설(한번만읽어주세요.. [새창] 2022-09-13 21:56:36 3 삭제
    남자는요, 자기 여친 건드리는거 엄청 싫어해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여친과의 잠자리는 얘기안해요.
    잠자리가 힘들다, 어떻게 해야하나 이런 고민말구요.
    그런거 얘기하는건 여자친구가 아니라 즐기는 여자일때 얘기해요.
    오늘 걔랑 잤는데, 뭐가 어떻더라..
    그 여자는 즐기는 여자에요.
    그렇다고해도 저건 선넘었네요.
    노는 놈들이고, 괜찮은 남자들은 잘 상종안하는 부류에요.
    왜 그런 부류의 사람이랑 사귀게 되었나요.

    그리고 특히, 그런 걸 여자친구에게 보여준다는건... 그냥 답이 없네요.

    가끔 남자도 잘 상종안하는 부류의 인간을 만나는 여자보면, 알고 만나는 걸까?하고 궁금증이 들기도 해요.
    259 더 늙기 전에 남자 막 만나보기로함 [새창] 2022-09-12 22:57:55 3 삭제
    막 만날거라고해놓고는 고를 거잖아요.
    258 소개팅 복장이요.. [새창] 2022-09-12 19:31:23 0 삭제
    안봐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멜빵 청치마는 아닌듯.
    봐서 귀엽다면 괜찮지만, 그래도 제가 안봤기때문에 멜빵은 아닙니다.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12 13:56:40 0 삭제
    제가 항상 주장하는게, 못생겨도 잘 챙겨입으면 반은 간다입니다.
    반만가도 자신감이 상승해요.
    근데 챙겨입을려고 하지를 않더라구요.
    대부분이 거부감을 가져요.
    희안하죠?
    무난한 옷은 추리한겁니다.
    이것만 기억해도 패션센스가 상승해요.
    저도 옷을 잘 못입어요 센스가 없죠.
    하지만 못입지않을려고 노력해요.
    이런 저런 시도를 많이하죠.
    파란색 카키색 이런건 입지마세요.
    그건 센스가 좀 올라온 사람들이 입는 옷입니다.
    신발도 밝은 흰색, 검정색 위주로 먼저 시도하세요.
    뭐 이렇게 말해도 또 안할거같아서..이만.
    진짜 바뀔 마음이 있다면 쪽지를.

    모쏠 탈출하고 싶다고 하는데, 왜 패션 얘기를 하냐고 싶겠죠.
    패션이 안따라주는데, 말빨이나 이런게 따라 줄까요?
    여자한테 다가갈때 자기 자신이 추리한거 이미 알아서, 기가 죽을건데요.
    근데 희안한게 정말, 추리한거 알면서 안바꿔요.
    256 [익명]저한테 호감이 있는건지 봐 주세요 [새창] 2022-08-16 22:58:03 3 삭제
    그냥 잘해주는데 선 긋는 여자 짜증났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이해가 좀 되네요.
    선 긋는건, 선밟을때 해도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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