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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uniQu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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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Qu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산책할까? [새창] 2014-12-02 11:49:30 1 삭제
    친구에게 연락해서 얼굴이나 보자고 할까?
    아니다
    그건 좀 그렇지
    그냥 혼자 걷고싶다
    새벽 늦게까지 너무 울어서 눈이 부었네
    음...뭐하지?
    동네 공원은 너무 작아서 산책이 될 수 없어..
    130 산책할까? [새창] 2014-12-02 11:47:59 1 삭제
    바람도 많이 불고 꽤 추운데
    핫팩 하나 쥐고 노래 들으면서 산책하고 싶어졌다
    집밖으로 안나간지 3일정도 됐네
    어디로 갈까?
    음... 큰 맘먹고 지하철타고 서울로 가 볼까?
    아니면 머리를 자를까?
    그냥 뭔가 하고싶은데 모르겠다
    129 [익명]내년이면 31살인데 난 왜이렇게 하고 싶은게 많을까.. [새창] 2014-12-02 11:21:22 0 삭제
    하고싶은 거 한다고 굶어죽는 사람은 없다고 해요
    돈이 중요하긴 하지만
    하고싶은 게 많다는 건 그만큼 열정이 있다는 거겠죠?
    힘힘!!!
    128 혹시 공황장애에 대해 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12-02 11:19:43 0 삭제
    편하게 생각하세요
    내향적인 사람이다~ 라고
    내가 밖으로 나가기 힘들면 주변 지인들을 초대해서
    오손도손 얘기하는 것도 괜찮아요^^
    저 같은 경우는 미리 말을 해서 양해를 구했거든요
    지금도 사실 지하철이나 버스타면 불안하고 숨막히고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많아지면 한적한 곳에서 내려서
    일부러 조금 걸으면서 진정하고 그래요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병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잠시 마음에 감기가 들었구나
    하고 넘기세요^^ 아자아자!
    127 혹시 공황장애에 대해 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12-02 10:57:13 0 삭제
    전 심호흡을 많이 하는 편이예요
    계속 난 괜찮다 아무렇지 않다 하면서
    자기최면도 하고 조금이라도 이상해지면
    바로 그 자리를 피해서 진정하는 편이죠
    산책도 하고 책도 더 많이 보게 되고
    애써 난 공황장애니깐 이래야 해 하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126 [익명]참 인생 잘못살았다 싶네요. [새창] 2014-12-02 07:06:10 3 삭제
    음...
    조금있으면 아침해가 뜰거예요
    기분전환삼아 산책한번 해보세요
    잘못 산게 아니라 조금 더딜 뿐이예요
    125 [익명]24살에집나온남자친구.. [새창] 2014-12-02 06:28:02 0 삭제
    제 동생이라면 아마 뜯어 말리고 싶네요
    바보냐고
    왜 그런 모진 말 듣고 바보같이 굴어요..?
    연락 안되면 님에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끊어 버리세요
    냉정히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그런 남자 하나 때문에 속 끓일 필요없어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06:24:43 0 삭제
    너무 겁먹으신거같아요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면 안되요
    남자친구분도 곧 현실이고 어머니말씀에 조금은 생각이 깊어지실거예요
    하지만 남친분 생각이 님과 함께 앞으로 갈 생각이시라면
    님도 그만큼 노력하셔야죠
    부모님 반대가 정말 마음 아프실거란것도 알아요
    저도 그랬기에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고 계신다면
    함께 나갈 방안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어느 한쪽이 다 맞춰 줄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05:47:44 0 삭제
    아.... 그러셨구나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05:25:08 0 삭제
    말해봐요
    들어줄게요^^
    121 [닉언죄] 더 큰 나눔으로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나눔합니다. [새창] 2014-12-01 23:17:23 0 삭제
    지금 퇴근해서 확인했어요
    잘 받았습니다^^
    님께 받은 마음을 더 크게 나눌 수 있게
    노력할게요
    감기조심하시구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03:28:03 0 삭제
    살을 빼고 옷을 사는것도 좋구요
    미리 옷을 사 놓고 동기부여 하는것도 좋죠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03:22:42 5 삭제
    임시방편으로
    소금이랑 고춧가루 섞어서 지니고 다니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가지고 다녀서 ...
    118 문득 그리워 지더라 [새창] 2014-11-29 22:35:53 0 삭제
    그때의 시간들
    그때 우리가 나눴던 대화들
    그때의 밝았던 우리 모습들

    그리고 목소리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의 일상으로 다시 되돌아 갔지만

    계절이 바뀌고 그때의 온도를 느끼기 시작한 이 무렵

    하여금 그때의 나로 돌아가서
    다시 추억하게 만드는 오늘같은 날엔

    어찌 할 바 모르고 그저 멍하니
    앉아있기만 해
    117 2014년 11월 29일! 오늘은... [새창] 2014-11-29 03:18:58 0 삭제
    과거에서 오셨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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