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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uniQu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1
    방문 : 6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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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uniQu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20:54:52 1 삭제
    엄마가 급하다고 해서 내가 카드대출받아서 줬지?
    근데 한번도 돈 안 냈더라?
    그거 연체되서 나 압류들어온대
    나 그동안 정신과 입원치료받은거 알긴 해?
    그거 내가 사정사정해서 담주까지 200만원 입금하고
    남은건 분할로 갚을수 있게 해 주셨는데
    나 알바하면서 병원비랑 생활비 내느라 돈 없어
    겨우 회사 들어갔는데
    뭐? 돈 좀 보내달라고?
    없다니깐 자식도 아니라고 했지?
    그럼 나 200만원만
    엄마땜에 나 신불자야
    160 [익명]핸드폰 액정검사 알바요ㅜㅠ [새창] 2015-01-15 20:48:21 0 삭제
    사람마다 다른듯요
    전 멀쩡했거든요
    159 부자였으면 [새창] 2015-01-15 07:23:31 1 삭제
    갑자기 난 사고
    급히 필요했던 돈
    못 해준다고 말하자마자
    자식도 아니라는데
    언제부터 내가 자식이였지?
    158 신라면 [새창] 2015-01-07 18:55:32 0 삭제
    신라면만 먹으면 두드러기가 난다
    알레르기 있는건 알았지만
    유독 신라면만...
    사랑하는 신라면씨
    아디오스 ㅠ
    157 공감제로 [새창] 2015-01-04 16:28:30 0 삭제
    고게 상주하던 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공감을 못 해준다
    익명땜에 오는 사람이 많다
    어차피 닉네임자체가 익명인데
    156 우와 [새창] 2015-01-03 15:07:00 0 삭제
    월세도 못내고 빌빌
    월급은 밀리고 지랄
    155 내 맘 모르지 [새창] 2014-12-31 14:38:58 0 삭제
    시작이 잘못되어서
    아마 이런건가 싶어

    자포자기 상태에서
    뭘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다

    혼내줘
    따끔하게
    정신차리라고
    154 속이 뒤틀린다 [새창] 2014-12-28 02:01:27 0 삭제
    3시간째
    먹은건 피자 2조각 김밥 1줄
    그외 물

    위가 뒤틀린다
    숨쉬기 괴롭다
    153 나랑 청양이 잡으러 가지 않을래? [새창] 2014-12-27 01:52:57 1 삭제
    안아줄게 일나봐라
    152 아가야 [새창] 2014-12-26 02:00:49 2 삭제
    아가야
    아가야

    사랑한단다

    그러니 건강하렴
    151 초라하다 [새창] 2014-12-19 23:07:17 0 삭제
    꿈이라는 게 없어서 포기했고
    사람이 싫어서 멀리 했고
    그러다 보니
    남는건 초라함뿐이다
    하고자 하는 의욕도 없고
    하루하루 숨만 쉬며 버티는
    고약한 이기주의자
    150 2014년 마지막 [새창] 2014-12-18 09:43:27 0 삭제
    악재이기를

    출근하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허리를 찧었다
    아프다
    어제 첫출근했는데
    시밬ㅋㅋ
    병원가는 길이 멀다
    몸살도 겹쳤다
    그냥 아파 죽을거 같다
    149 하하하 [새창] 2014-12-10 02:47:48 0 삭제
    면접 망함
    냉소적인 표정과 말투에
    부들부들 떨다가 나옴
    148 새벽산책 [새창] 2014-12-09 05:47:11 1 삭제
    오늘 2시에 회사면접
    몸이 상당히 찌뿌둥해서
    산책을 하려고 함
    춥다

    147 하..요한이형 이건아니잖아요...;;; [새창] 2014-12-08 15:08:32 1 삭제
    카톡프사로 해 놓으면 연락도 많이 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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