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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혈화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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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혈화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2 맥주 한 두잔 먹고 운전 많이들 하시나요? [새창] 2023-01-15 21:04:37 1 삭제
    글쓴이(아내)가 운전하면 되는거 아닌가?
    521 알프스 스키장 현황 [새창] 2023-01-14 21:40:17 1 삭제
    지구온난화의 지분 80% 이상은 유럽때문입니다.
    지들이 올려놓고 다 같이 죽게 생겼으니 고통은 분담하자?
    지들부터 탄소배출을 줄여야죠. 최소한 지들이 200년간 내뿜은 이산화탄소만큼은 줄여놓고 고통분담 하자고 해야죠.
    520 현 상황을 정확히 예측한 김현미 장관 [새창] 2023-01-12 10:05:34 1 삭제
    정권 초기에 콱 찍어눌러서 정부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줬어야 하는데 핀셋규제만 하다보니 투기세력들은 맷집만 늘어서 전국을 투기장으로 만들어 놓은 사람이죠.
    그렇게 스노우볼을 굴리다가 코로나 시기 제로금리를 만나면서 아파트값은 정말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릅니다.
    동시에 무주택자들에게 깊은 배신감을 안겨주면서 정권재창출 실패에 1등공신이기도 하고요.
    이제 사정없이 떨어질텐데 날 풀리면 한강가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519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박재현 근황.jpg [새창] 2023-01-08 22:12:19 13 삭제
    장윤정은 어릴때부터 엄마가 무대 데리고 다니면서 노래시켰어요.
    인기도 좋았고 돈도 많이 벌었고요.
    물론 장윤정은 어린 나이에 트로트 부르는게 싫었겠죠.
    해서 소속사에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폭망하고 결국 하던 트로트 계속하다 뜬 케이스죠.
    친모와 친오빠하고 악연으로 인연을 마감하긴 했어도 오늘날의 장윤정을 만들어준 사람들이기도 하죠.
    이래서 인생이란게 참 묘한거예요.
    518 캣맘vs편의점사장 (보배펌) [새창] 2023-01-05 23:11:53 3 삭제
    그나마 단독주택이여서 매치가 성사된듯.
    517 케이크 주문자와 제작자의 환상의 콜라보 [새창] 2022-12-27 12:45:50 0 삭제
    이런거 사람이 선택안하면 나올 확률이 적어지죠.
    AI 가 그래서 무서운거.
    516 대한민국 자동차 난제 [새창] 2022-12-26 14:55:15 1 삭제
    자신만의 취향이 확고하다면 르쌍쉐도 좋은 선택이겠지만,
    무난한 가성비, 화려한 옵션, 편리하고 저렴한 a/s, 탄탄한 중고차값 방어 등의 장점을 느끼고 싶다면 정답은 현기.

    이상 쉐슬람들에게 속아서 쉐보레 사서 고생하고 있는 불쌍한 오징어.
    515 청와대 건물 건들지 마라 [새창] 2022-11-10 22:40:03 8 삭제
    기존 청와대는 사용이 불가하고요.
    세종정부청사에 이미 대통령 집무실 기능을 하는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집무를 하는게 여러모로 효율적이죠.
    집무 보면서 세종 대통령 집무실을 새로 지으면 집권 말기에 입주 가능할겁니다.
    아쉽지만 지금으로서 이게 최선이네요.
    514 침수됐던 13억짜리 판교 힐스테이트 주차장 [새창] 2022-11-10 13:39:34 3 삭제
    대민지원 문제점.

    1. 군인은 나라지키라고 있는거지 저런 일에 동원되는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2. 물론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라면 군인 할아버지라도 동원해야겠지요.
    하지만 이미 비는 그쳤고 안에 사람이 갇힌것도 아니고 긴급히 복구해야 하는 시설물도 아니죠.
    집에서 씻고 먹고 자고 출근할수 있지 않습니까.
    집 자체가 물에 잠겨서 세간살이가 전부 흙탕물에 잠긴 사람들하곤 다른지 않습니까.
    장기수선 충당금으로 장비와 전문인력을 불러서 아파트 자체적으로 해결하는게 맞습니다.
    513 작은 선행과 결과 [새창] 2022-11-05 21:13:08 33 삭제
    19세기 미국, 정확하게는 1880년 여름, 가가호호를 방문해서
    이것저것을 파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녔고, 저녁에 되었을 때에는지쳤고, 배가 고팠습니다.
    주머니에는 다임(10센트) 동전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으로는 적당한 것을 먹을 수도 없었습니다.
    다음 집에 가서는 먹을 것을 좀 달라고 해야지 하면서 발걸음을 옮겼고,
    그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윽고 문이 열리고, 예쁜 소녀가 나왔습니다. 젊은이는 부끄러워서
    배고프다는 말을 못했고 다만 물 한잔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소녀는 이 사람이 배 가 고프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래서 큰 컵에 우유 한 잔을 내왔습니다.
    젊은이는 그 우유를 단숨에 마셨고, 새로운 힘이 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는 얼마를 드려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소녀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엄마는 친절을 베풀면서 돈을 받지
    말라고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Mother has taught us never accept pay for a kindness)
    젊은이는 이 말에 큰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그로부터 십 수 년이 지난 후, 그 소녀는 중병에 걸렸고, 그 도시의
    병원에서는 감당 할 수 없는 병이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큰 병원의 의사는 큰 도시의 전문의를 불러오면 고칠 수 있다고
    했고, 그래서 오게 된 의사는 하워드 켈리(1858-1943년) 박사,
    그 소녀에게 우유 한 잔을 얻어 마 셨던 바로 그 젊은이였습니다.
    그때 방문 판매를 했던 그 고학생 하워드 켈리는 산부인과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명문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의 창설 멤버이기도 했습니다.
    하워 드 켈리 박사는 환자를 보고 한 번에 그녀임을 알아보았고,
    지금까지 개발된 모든 의료기술을 동원해 서 그녀를 치료했습니다.
    결국 부인과 질환으로 상당히 힘든 케이스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치료에 성공했습니다.
    하워드 켈리 박사는 치료비 청구서를 보냈습니다.
    환자는 엄청 나게 많이 나올 치료비를 생각하며 청구서를 뜯었습니다.
    청구서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습니다.
    "한 잔의 우유로 모두 지불되었음 (Paid in full with one glass of milk)"
    512 20여년을 알고 지내던 지인과 연을 끊기로 했습니다 [새창] 2022-11-05 07:11:20 4 삭제
    작년 이맘때쯤 15년정도된 지인을 끊었죠.
    서로 다른건 알았더랬습니다.
    뭐 가끔 문재인 욕을 해도 그만하라 그러면 그만하기에 실날같은 인연을 이어왔었죠.
    그런데 그날은 계속 저지를 해도 더욱 목청높여 욕을 하더라고요.
    이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1g도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을 마친후 귀가하였습니다.
    그 뒤로 약간의 미련이 있었지만 이번 참사에 대해 어떻게 애기했을까 생각하니 정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11 식당이나 카페 종업원들이 제일 좋아하는 호칭은? [새창] 2022-10-29 11:14:22 9 삭제
    호칭 인플레이션이 가져오는 웃픈 호칭이죠.
    영감 : 고위직 벼슬아치나 공무원에서 나이많은 늙은이
    아가씨 : 양반집 딸에서 접대부
    사장님 : 기업을 이끄는 최고수장에서 식당 아저씨나 아줌마
    참고로 요새 회사에서 사장님소리 하면 큰일난다고. 대표님 해야 한다고.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8 09:08:36 0 삭제
    공사판에서 일한다고 다 같은 노가다가 아니죠.
    잡부 - 청소나 허드렛일 위주. 며칠 일해서 술값 벌리면 안나오고 돈 떨어지면 또 며칠 나오는 사람들.
    신호수 - 하루종일 멍하니 서있으면서 건설비 축내는 기생충들.
    개별공종 초급자들 -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기술을 배우려는 사람들. 역시 다양한 이유로 99% 낙오함.
    개별공종 기술자들 - 한달에 천만원 이상 버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음.
    개별공종 반장 - 현장실무 책임자.
    509 박주민의원실 - 민주당다음은 국민입니다 [새창] 2022-10-21 18:45:08 0 삭제
    힘있을때는 뭐하고 이제와서 약자 코스프렌가.
    국민이 원하는 개혁 하나도 안해놓고선 뭘 또 보호해달라는건가.
    그렇게 살려놓으면 아무것도 안할거면서 왜 징징되는 것인가.
    508 김건희가 아크로비스타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22-10-16 17:39:05 1 삭제
    풍수지리론 청와대 자리가 한반도에서 최고일텐데 왜 안들어간다고 버팅겨가지고 이 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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