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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7	약혐) 버팔로에게 치명상을 입은 암사자 ㄷㄷㄷ.jpgif [새창]	2021-05-26 21:32:52	0	삭제
		감정적으로 보면 사자 살려주는게 인지상정 같지만 내버려 두는게 최상책입니다. 저 어미사자의 빈자리는 다른 암사자들이 메꿀겁니다. 저 어미사자를 살려둔다면 어린 암사자들의 사냥감을 빼앗아 결국 어린 암사자들이 죽겠지요. 그게 자연이고 생태계입니다. 인간들이 보기에 불편하겠지만 자연의 섭리가 저런겁니다. 진지는 피자먹었습니다.
	416	중국 무역의존도가 높은 호주가 한국에게 던지는 메세지.jpg [새창]	2021-05-25 22:28:25	2	삭제
		풉... 호주에게 일어난 일이 한국에도 일어날수 있다고? 한국은 말이다 만년이 넘게 저넘들하고 싸워오고 있는 나라다. 니들은 이제서야 살짝 맛만 본거고 한국은 뼈에 사무친 원한이란 말이다.
	415	이상한 SWEDEN 야전 병원 / 한국 전쟁 [새창]	2021-05-24 22:17:34	1	삭제
		저 적국이 중국이였다는걸 중국인들은 정녕 모를까...
	414	29금) 이라고 해서 넷플 베르사유 보고있는데 [새창]	2021-05-24 22:10:24	0	삭제
		.
	413	미군이 말하는 전쟁이란? [새창]	2021-05-19 19:17:18	0	삭제
		미국은 유사이래 약하디 약한 나라하고만 전쟁을 해왔어요. 2차 대전에서 독일은 소련하고 전쟁하느라 정신 없었는데 나머지 유럽애들이랑 편먹고 독일 똥침놓아놓고선 지가 다한척 하는거죠. 일본은 그 전에 있었던 금수조치로 반병신 된 상태였고 애초에 독일하곤 레베루 차이라 엄청 낮은 애들이였죠. 한국전쟁에서도 '북한'상대로 참전했는데 건국된지 1년도 안된 중국이 참전하자 휴전이라는 이상한 카드를 내놓고 전쟁을 끝내버립니다. 베트남도 뭐 프랑스랑 전쟁하느라 거덜날대로 거덜난 상태에서 들어갔는데 지지치고 나왔죠. 그 다음상대는 이라큰데 구식 무기로만 무장되어 있는 국가라 미국 상대가 안되죠.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이것도 지지치고 나오는 중임. 쭉 보면 알겠지만 방구좀 낀다 하는 국가들하곤 전쟁한적 없습니다. 독일이 유일한데 독일 전력의 5% 정도의 전력과 싸운거죠. 독일 전력의 80% 이상은 소련에 있었으니까요.
	412	도와달라며 사람들에게 다가온 고래상어 [새창]	2021-05-14 09:46:06	1	삭제
		수산자원이 빠르게 고갈되고 있는 중이죠. 수심 100m 이하의 어종만 살아남고 그 위에 사는 생물들은 인간때문에 죄다 멸종하겠죠. 먼 훗날 얘기가 아니고 몇년밖에 안 남았네요.
	411	개구리로 죽 끓여 먹기 [새창]	2021-05-11 22:22:07	10	삭제
		어려서 호텔(이래뵈도 5성급) 양식뷔페에서 알바한적 있는데 거기도 개구리 뒷다리 요리 있었음. 개구리가 어쩌다 혐오음식이 되었는진 모르겠는데 적어도 30년전에는 동서양이 즐겨먹던 요리였음.
	410	프로그래밍을 간접 체험한 아내.jpg [새창]	2021-05-10 20:04:37	0	삭제
		switch case 문을 배웠네.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29 09:07:16	8/15	삭제
		엄마쪽 시각에서 보자면 어려운 형편과 폭력때문에 자식을 두고 몸만 나왔어야 했고 어찌해서 재혼을 하고 씨다른 동생까지 뒀지만 항상 첫째 아들을 그리워 하고 씨다른 동생에게 애기해왔겠지요. 그래서 여동생이 오빠를 찾아 엄마에게 알려줬고 모자의 인연을 이으려 했으나 장성한 아들에게선 폭력남편의 모습이 보였으니 꼴보기 싫어졌을겁니다.
	408	국세스코의 활약 [새창]	2021-04-28 22:17:39	0	삭제
		체납해서 강제징수 나가면 1년마다 곱절로 받아야 저런거 없어짐.
	407	같은 가격 다른 품질 [새창]	2021-04-27 18:05:32	3	삭제
		떡볶이에서 전투기까지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단가는 떨어집니다. 규모의 경제라는 거지요.
	406	환경단체들이 숨기고 있는 바다오염의 진실 [새창]	2021-04-22 19:43:09	8	삭제
		물고기를 먹어야 하는 사람수가 80억명이나 되는 상황에선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올수 없습니다. 사람수를 줄여야 해결 가능하죠. 하지만 그럴리가 없으니 물고기 멸종->인류멸종 의 순서대로 자연치유될것입니다.
	405	고물 자전거로 인생 역전한 소년 [새창]	2021-04-20 06:56:27	1	삭제
		감동스럽기는 한데 애초에 저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복지제도가 중요하죠.
	404	육사에 지원하면서 밝히기 어려웠던거 [새창]	2021-04-16 14:29:15	0	삭제
		남한 사회가 모순으로 뒤덮인 데에는 미국의 역할이 매우 크죠. 현재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을 직접적으로 막고 있는 것도 미국입니다.
	403	연예계에서 난리난 박수홍 100억대 사기 [새창]	2021-04-01 20:53:28	2	삭제
		규모의 차이가 있을뿐 형제자식 피빨아먹는 인간들 세상에 많습니다. 아주 흔한예가 예전에 여자들 공장보내 벌어온 돈으로 아들 대학보내는 집 많았고요, 하는 사업마다 족족 말아먹어서 부모 등골뽑아먹는 자식들 많고요, 결혼해서 사는 집에 얹혀사는 형제들 많았습니다. 이 사람들 특징이 뭐냐 하면 '가족인데 그것도 못해주냐'입니다. 당연히 반대의 경우엔 절대불가고요. 아마 형이란 개.새.끼. 를 두둔하고 있는게 박수홍 어미일겁니다. 형이 좀 챙길수도 있지 뭘 그렇게까지 야단이냐, 형이 잘해서 네가 잘 나간거다 등등 그러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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