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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흡혈화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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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혈화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 한은 총재가 지지쳤군요. [새창] 2023-05-31 15:27:48 2 삭제
    그때가 룬이 당선자 신분이라 저 사람 해달라고 땡깡 부려서 해준겁니다.
    그러니까 룬은 당선자 신분일때 인선을 한 범법자이면서, 현 한은 총재는 룬정부 사람이라는 거죠.
    그러니 검찰이 들쑤실 이유가 전혀 없죠.
    536 나는 내일 사직서를 내러간다.txt [새창] 2023-05-30 13:57:22 1 삭제
    약자가 선한 사람은 아닙니다.
    악함이 발현될 기회가 없을 뿐 기회가 주어진다면 본성을 드러내죠.
    약자가 드러내는 악함이 더 악랄한 이유는 대항할 경우 본인이 악마가 된다는 점입니다.
    이를 잘 알기에 약자는 더더욱 악행을 일삼고요.

    해서 사람을 대할땐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간을 본다 싶으면 초장에 제압해야지 나아지겠지 하다간 수습이 불가능해질수도 있습니다.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7 21:00:46 0 삭제
    저런 애길 누가 쌩뚱맞게 문자로 합니까. 그냥 주작이지.
    그리고 여자 수입이 300 약간 언더로 보이는데 저런 흙수저 안만나죠.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6 14:11:25 0 삭제
    저번에 못 받은거 이번에 받았으니 당연한거고,
    서비스 준다 했는데 안줬으니 거짓말 한거고,
    막국수가 2개 왔으니 족발에서 막국수로 메인이 바뀌었네요.
    533 군대에서 바보가 된 오빠 [새창] 2023-05-15 22:07:48 12 삭제
    홀로 삶을 영위할수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치매, 정신병자, 중증 장애인, 고령 노인 등.
    현재 한국은 이런 사람들을 오롯이 가족들에게 맡기고 있읍니다.
    전혀 효과없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제도를 유지하면서요.

    이들을 전문 시설에서 케어하는게 남겨진 가족들에게도 자신의 삶을 유지할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가족들이 경제활동에 전념하게 되면서 국가 재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안그러면 가족중 2~3명은 온전히 환자케어에 전념하게 되면서 국가 전체적으로 노동력 상실을 가져오죠.

    건강보험료에 포함되어 나오는 장기요양보험료가 이런일에 쓰이길 바랍니다.
    532 중환자실 간호사의 현실 [새창] 2023-05-12 14:55:59 5 삭제
    간호사 포함 모든 야간 근무가 사람목숨 깎아서 돈 버는 곳입니다.
    그래서 심야근무수당 같은거 주기도 하는데 이러지 말고 근무시간 자체를 줄여줘야 합니다.
    22~24, 06~08 => 1.5시간/시간
    0~06 => 2시간/시간 으로 쳐서 8시간 이내로 맞춰야 되는거죠.
    가령 22시부터 근무라면 24시까지는 3시간 일한셈으로 치고, 0시부터는 2.5 시간만 일하면 8시간 근무한 셈 치는거죠.
    0시부터 근무라면 0~04 4시간만 일하고 8시간 일한걸로 치고 퇴근시키는 겁니다.
    이러면 아무래도 몸이 덜 상하죠.
    531 융통성없고 FM인 답답한 아랫사람덕에 승진함.jpg [새창] 2023-04-30 14:17:39 1 삭제
    저런건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대표한테 이야기하는게 좋습니다.
    금기사항에 있던 '아이템 스틸'하고 비슷한 케이스니까요.
    530 코미디언 협회에 천만원 기부한 김구라 근황 [새창] 2023-04-01 22:53:52 1 삭제
    김구라.
    참 호불호가 갈릴만한 사람이긴 해요.
    여자연예인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험담 하면서 큰 사람이기도 하고,
    정치성향이 민주당쪽이라 이래저래 치인 사람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개인가정사를 언론에 노출시키면서 전부인을 두번죽인 사람이기도 하고.
    뭐좀 그런 사람이네요.
    529 뭔가 위로가 되는 배우 오정세 수상소감.jpg [새창] 2023-03-16 17:44:13 4 삭제
    본인이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악마가 속삭입니다. "너도 똑같이 복수해줘. 복수가 안되면 죽여버리고 감옥에 가."
    천사가 속삭입니다. "참어. 참은자에게 복이 올거야."
    어느게 정답일까요...
    모두가 선택한 각각의 답이 정답이겠지만 동백이가 결코 오지 않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많다는것을 다 늙어서야 알게 되었네요.
    528 귀농 가구 텃세로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상황 [새창] 2023-03-13 16:25:17 4 삭제
    시골인심 == 눈에 보이는 모든걸 무단으로 가져가고 사용해도 되는 권리
    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죠.
    인심은 주는 사람 맘이지 받는 사람 생떼가 아닙니다.
    527 연봉 5천인데 남자한테 까인 예비신부 [새창] 2023-03-10 09:22:47 0 삭제
    11
    제일 핫했던(지금은 예전만 못하지만) 평택 삼성 반도체 현장같은 경우 12만원 주는데 소개료 만원 떼고 세금 떼면 실제 손에 쥐는건 10만원 정도입니다.
    주5일제라 한달에 200 조금 넘고요.
    뭐 다른 일당직도 마찬가지지만 하루에 1.5공수 혹은 2공수 찍는 시기가 있는데 이럴데는 한달에 500정도 벌기도 하지만 흔한일은 아니고요 1년 전체로 보면 이래저래 200~250 공수 찍는다고 보면 됩니다.
    돈으로 치면 연 2000에서 2500 사이인데요 그냥 집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4대보험 다 받아가며 일하는게 훨 낳아요.
    지방 단체숙소에서의 불편한 잠자리, 열악한 현장 화장실, 꼭두새벽출근,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덮고 ...
    그래도 좋아보이면 신호수 하는거고요. ㅎㅎ
    526 연봉 5천인데 남자한테 까인 예비신부 [새창] 2023-03-10 09:13:27 2 삭제
    중장비는 기술이라기보단 장비대여업에 가깝습니다.
    맨몸 기술자들이 20~30만원정도 받는데, 중장비는 거기에 중장비 대여료 20~30만원을 더 받는거죠.
    525 엄마가 또 임신했어요.pann [새창] 2023-01-28 08:35:06 15 삭제
    11살이 되니 동생이 생겼습니다.
    부모는 세상살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지라 받지도 못할돈 빌려주고, 고맙단 소리 듣지도 못할 부탁 들어주고, 온갖 친척들 더부살이 다 받아주는 사람들이였죠.
    그런 부모가 자식들한테 만큼은 한없이 차가웠습니다. 단 한벌의 여름남방으로 사계절을 나게하고, 땅바닥에서 자게 했으니 육성회비, 교과서값, 수업료 등을 챙겨줄리 만무했습니다.
    그런 부모가 10살 터울짜리 애를 낳았으니 어땠을까요?
    애를 놓기만 했을뿐 아무신경도 안쓴건 물론이고 겨우 40대가 되자 그나마 돈벌이도 안했습니다. 뺏어먹을게 없어지자 그많던 더부살이친척들도 지살길 살겠다고 등을 돌리더군요.
    생계 및 육아의 부담은 온전히 저에게 왔고 그 감당을 하느라 꽃같은 젊은 시절을 어둠으로 채웠습니다.
    물론 이에 대해 고마워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심지어 10살 터울 아래 동생도 원망만 할뿐 1g의 고마움이 없습니다.

    조언하나 할까요?
    머리 검은 것들은 거두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 안변합니다.
    부모는 무책임한 태도를 계속 유지할거고, 부모와 동생들을 보살핀다고 해서 그 누구도 고마워하지 않을거란 이야기입니다.
    524 딸을 공격한 수탉을 너겟으로 튀겨먹은 여성 [새창] 2023-01-24 16:29:54 5 삭제
    닭을 키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공격성이 어마어마 합니다.
    특히나 수탉은 암닭보다 몇배나 공격성이 세고 힘도 좋죠.
    이런 수닭을 애완용으로 기른다는 시도 자체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죠.
    523 요즘 서울 수도권 원룸 본 부모님들 반응 [새창] 2023-01-16 08:18:43 3 삭제
    전세대출때문에 전세 인플레이션이 일어나 전세금이 턱없이 뛰는거죠.
    전세제도도 문제지만, 전세대출은 악랄하기 짝이 없는 서민흡혈정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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