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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글라우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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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라우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박용진 까는 이유 [새창] 2018-09-09 23:00:41 10 삭제

    문프가 잘게 정치하지 말자십니다. 박용진 의원, 아무튼 남들이 벌벌 떨 때 삼성 뒤 캐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문프도 문제삼지 말자는데 좀 따라드립시다.
    300 [펌] 최순실 특검이 바라본 앨리엇 소송 [새창] 2018-09-09 13:30:34 1 삭제
    PC에서는 위 링크가 바로 해당 에피소드 창으로 들어가는데, 모바일에서는 김현정의 뉴스쇼 메인타이틀만 열리네요. 유튜브 링크 추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oGtyOfzlNI
    299 [펌] 최순실 특검이 바라본 앨리엇 소송 [새창] 2018-09-09 10:49:14 6 삭제
    이정원 변호사, 필요할 때 특검 입장 미디어에 내보내는 역할 하던 분이에요. 작년 3월에도 김현정의 뉴스쇼에 특검 대표격으로 툴연해서 인터뷰했었죠. 이 분이 박영수 특검 입장 대변하는 발언의 무게, 결코 가볍지는 않다고 봅니다. http://www.cbs.co.kr/radio/pgm/board.asp?pn=read&skey=&sval=&anum=142619&vnum=7277&bgrp=6&page=&bcd=007C059C&mcd=BOARD1&pgm=1378
    298 문 대통령 “올해 말까지 되돌아갈 수 없을 만큼 진도내는 게 목표” [새창] 2018-09-07 11:15:10 1 삭제
    혹시 여유를 가지고 제가 그동안 쓴 글이나 댓글을 찬찬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오유 시게의 유저들에 대해서 '작전세력' 혹은 '음모세력' 어느 한 쪽으로 몰아 비방하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작전세력에 의해 오유가 망쳐지고 있다는 표현은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표현은 반이재명 전선에 선 유저들을 자극하는 표현이므로 오유 내에서 지양해야 한다고 말한 적은 있네요.

    다만 오유에 대해서 여러 번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던 건 사실입니다.
    문대통령을 지지하는 이들끼리 가치판단의 문제를 가지고 상대를 없애야 할 적으로 규정하는 행태는 합리적인 토론이 이루어져야 할 '시사게시판'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최근 수많은 갈등의 시발점인 이재명 관련 문제에 관해서도,
    이재명 축출을 주장하는 분들과, 객관적 결과도출시점까지 판단을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우선시하는'가치'에 있어 입장이 갈리는 것 뿐 서로 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자주 드렸습니다.

    따라서 사실판단이 아닌 가치판단의 영역에서 서로의 목소리를 무조건적인 악으로 규정하고 부정하는 것은 '종교'에서나 있을 수 있는 폐단이므로 우리 오유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그런 식의 메카시즘이 오유 시게 내에서 과열되지 않도록 최소한 게시판의 공지 룰 정도는 지키며 토론하자는 글이나 댓글을 기회있을 때마다 올렸고 지금도 역시 동일한 입장입니다.
    297 희안하게 사회 현안 기사들이 줄줄 올라오네요 [새창] 2018-09-05 17:26:16 0 삭제
    자유한국당이나 조중동이 욕먹는 이유는 그들의 스탠스와 논리가 '냉전시대'에 머물러있기 때문입니다.
    공동체의 발전보다는 피아구분과 갈등과 상대세력 제거와 억압이 목표일 뿐인 그들의 행태를 '시대정신에서 낙오했다'라고 표현하는 것도 그 때문이지요.

    또 오늘 '초월회'라고 여야 5당 대표 모임이 문희상 국회의장 초청으로 통해 이루어졌다죠.
    대다수 국민들은 어째되었든 여야가 협치를 통해서 나라의 수많은 현안이 좋은 방향으로 풀리길 기대하며 오늘 '초월회' 모임의 지속과 발전을 기대했을 겁니다. 아마 우리 오유 시게에서도 이런 행보에 직접적으로 딴지 걸 분은 없을 겁니다. 아무리 수구적폐세력이라도 일단은 원내에서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표'들을 보유한 자들이니만큼, 또 무엇보다 한 국민이니만큼 대립각을 세우더라도, 시급하고 좋은 법안들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건설적인 좋은 결과들을 내라는 것이 대한민국의 민주시민이 품을 상식적인 바램일 테니까요.

    오유 시게라고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야말로 '정치'를 주제로 이야기하고 생각을 나누는 곳이니, '냉전과 말살'보다는 '대화와 공존'이 상식이 되는 건 오유 시게라고 해서 다를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글쎄요.. 글 게시하신 분과 댓글 다신 분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썩 좋은 스탠스라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여러분이 열을 내신 그 빈댓글 논쟁이 여러분들 내면에선 얼마나 상위가치로 자리잡혀있는 지는 몰라도, 갈등과 조롱, 비아냥이 점철된 글이나 댓글보다는, 사회/정치 현안 중 주목할 만한 것들을 소개하고, 특히 문재인 정부의 긍정적인 행보를 서로 홍보하는 글이 오유 시게 전체를 위해서는 더 좋은 게시물 아닌가요?
    특히 빈댓글을 그렇게 싫어하셨다면, 빈댓글 다시던 유저가 정말 빈댓글 대신 좋은 게시물을 올렸을 때 갈등의 장보다는 대화의 장이 건강하게 열린 것을 고무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오유는 소수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빈댓글을 반대하던 분들이나, 빈댓글을 다는 분들 누구도 오유의 주인이라 말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오유 시게에는 실제로 수많은 유저들이 드나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된 가입자든, 최근 가입자든, 딴지 커뮤 병행 유저든, 루리웹 커뮤 병행 유저든, 또다른 타 커뮤니티 동반이용 유저든, 오유만 하는 유저든, 심지어 시게는 눈팅만 하고 오유내 다른 게시판을 주요 이용하는 유저든, 아무튼 특정할 수 없는 수많은 분들이 시게를 드나듭니다.
    그리고 빈댓글 분란이 벌어졌을 때도 그저 눈으로만 상황을 주시하던 유저들도 많았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게시글과 댓글에서 풍기는 뉘앙스는 이 다양한 스펙트럼 중 '빈댓글을 반대하던 분'들만 특정하여,
    마치 그분들만이 오유 시게의 진정한 주인이고, 따라서 그 특정한 분들 외에는 정치/사회 이슈나 정부에 대한 지지게시글을 올리는 행위 자체가 부정되어야 한다는 편협한 '선민의식'처럼 느껴져 불편합니다.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스탠스의 오유 시게에서 자유한국당을 욕할 때나 쓸 수 있는 '냉전이데올로기'나 '선민의식'과 닮은 이런 태도를, 그것도 공개적으로 취하는 건 상당히 부끄럽게 여겨 반추해야 할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96 민주당이 정책선명성을 더하고 야당을 압박하는 건 좋은 지표일 수 있습니다 [새창] 2018-09-01 20:12:37 1 삭제
    두 분의 우려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해찬 대표가 9월국회에서 은산분리 규제완화를 당론으로 처리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66174 )

    사실 당내에서는 이 뜨거운 감자같은 이슈에 대해 의견을 좁힐 물리적,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대표 선출 이후 당질서정비와 당내 중하부구조에까지 이르는 인선문제 처리, 그리고 개각까지 작지 않은 현안들이 있었고 또 현재 진행중입니다.

    게다가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은산분리 고수'같은 전통적 진보가치 입장을 너무 쉽게 져버려도 문제가 됩니다.
    벌써부터 노동계나 참여연대같은 시민계에서 비판이 나오고, 언론에서도 참여정부 때 쓰던 "좌측 깜빡이 켜고 우회전한다"는 프레임으로 조롱/비난 속에 가둘 분위기를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문프께서도 대통령 한 마디에 당이 거수기처럼 되어 일사분란하게 입장을 정리해버리는 것보다, (그랬다면 또 제왕적 대통령이니, 당정 보다 청와대 수석들이 정치를 좌지우지하느니 해서 난리들을 쳤겠지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절차적 민주주의 정당성을 확보하며(마치 원전 문제처럼), 이 문제가 지지층과 당내에서 충분히 논의되는 가운데 합의과정에 이르는 것을 더 바라셨을 겁니다.
    실제로 언론이나 일반에서 은산분리 완화문제는 많은 관심 속에 긍정적으로 의견교환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은산분리 문제 하나만을 가지고, 삼성같은 대기업(삼성도 전자회사다보니 만일 졸속으로 처리되면 IT계열로서 완화에 직접적 수혜를 누릴 수도 있었다죠)의 자본독식을 경계하며 진보적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진영 내의 소신있는 정치인들조차 쓰레기나 사쿠라도 취급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95 정의용 "남북연락사무소 이달 초 개소" [새창] 2018-09-01 18:47:58 0 삭제
    따라서 제 생각엔, 문대통령이나 더불어민주당이 혹시 협치모드보다 야당을 좀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이더라도,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더 나아가 저로서는 당정청이 더 담대하게 밀어붙인다는 것은, 추석 전후 남북-북미관계와 경제지표에 있어 그만큼 기대감과 자심감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기에, 문-이-이 세 분이 아무쪼록 강한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94 정의용 "남북연락사무소 이달 초 개소" [새창] 2018-09-01 18:37:36 0 삭제
    사실 민주연구원과 당 정책위원회가 대선 전부터 입안한 '20년 집권플랜'이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략의 주요골자입니다.
    단계적으로 1단계 : 민주정부 3기 출범, 2단계: 6·13 지방선거 승리, 3단계 : 동진 전략 교두보 마련, 4단계 : 4년 중임제 개헌.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부울경은 물론 경북의 구미시장까지 획득했으니 이 중 이미 3단계까지 완성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책이란 관성이 있지요. 게다가 대선 전부터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대표가 함께 추진해온 장기 시나리오이자, 올해 3단계까지의 순조로운 성취도가 있었으니 그 방향성과 속도와 탄력은 더했으면 더했지 줄지 않을 겁니다.

    이번 워크샵과 당정청 회의를 통해서도 볼 수 있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대표, 이낙연 총리가 굳센 확신과 의지를 가지고 가을국정을 준비하는 듯하다는 것입니다.

    남은 변수는 북미관계와 가을 경제지표지요. 추석 연휴 국민들의 식탁 위에서 두 가지 문제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나누어지느냐에 따라 문재인 정부 2년차의 결실여부가 드러날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약간 지지율이 하락세 국면임에도 적어도 당정청의 문-이-이 세 분이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대담하게 추진력을 더하는 것처럼 보여 일단 안심하고 있습니다. 국정을 두고 섣부르게 도박하실 분들은 아니니까요. 세 분의 어제오늘 행보를 보면, 세 분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실에 대한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보입니다.

    그래서 지지자들도 다른 많은 목소리가 가능하지만,(또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9월에서 10월만큼은 오랫동안 준비되어온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한 수 한 수에 가급적 하나된 목소리로 힘을 실어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293 정의용 "남북연락사무소 이달 초 개소" [새창] 2018-09-01 18:17:28 2 삭제
    아마 많은 이들에게 낙인찍는 일에 공들이시다보니 착오가 있으셨나봅니다^^
    누군가에게 빈댓글 달아드린 기억이 없습니다. 빈댓글도 많이 줄었다는데 부디 마음과 머리를 정리하시고
    이제는 문재인 정부를 직접적으로 지지하고 돕는 일에 에너지를 더 투사하실수 있길 바랍니다.
    292 정의용 "남북연락사무소 이달 초 개소" [새창] 2018-09-01 18:11:28 2 삭제
    당으로서는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을 이루어내는 것이 중요 과업이죠. 이해찬 지도부의 목소리에 힘이 실려야 할 때입니다.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30 22:33:31 2 삭제
    개인적으로 빈댓글은 바이럴마케팅 작업의 가능성에 대한 실용적 대처일 수 있다는 장점과, 토론문화를 고사시킬 수 있다는 단점 사이에서 어느 쪽에 비중을 두는 게 더 좋은지 아직 판단이 서지 않았기에 잘 모르겠으나,

    보너스로 추가하신 부분은 몇 년 혹은 몇 달 후쯤에, 오늘의 시게와 유저들 모습을 평가하는 좋은 자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비록 정리하신 분의 의도와는 정반대방향성의 쓰임새일지라도요.

    저역시 정리하신 분의 정성과, 미래적 관점에서의 그 쓰임새 가능성을 인정하며, 추천과 함께 스크랩 및 아카이브해두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90 국방장관 교체는 반개혁세력 저항과, 문프의 개혁의지를 함께 보여주는 단면 [새창] 2018-08-30 16:07:25 3 삭제
    가급적 오유의 많은 유저들과 객관적으로 토론하고 싶었던 내용인데, 다시 파내주시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장문으로 쓴데다가, 조롱과 비아냥이 뜨거웠고, 당시 뜨거운 글 리젠량 때문에 반나절만에 묻혀버렸던 글인데,
    솔직히 글쓴 입장으로서는 같은 내용 다시 파기가 민망해서 아쉬운 맘만 접어두었던 글이거든요.

    한두 분 눈에라도 다시 띄일 수 있도록 끌어올림시켜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289 정경두 합참의장 새 국방부 장관 발탁 [새창] 2018-08-30 14:49:14 1 삭제


    288 정경두 합참의장 새 국방부 장관 발탁 [새창] 2018-08-30 14:49:03 1 삭제

    한겨레 링크가 계속 오락가락하네요. 방금 또 기사가 나왔다가, 또다시 블랭크처리..
    일단 캡쳐는 떠놨습니다만, 오보나 엠바고 때문이라면 한겨레 좀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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