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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글라우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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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라우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제주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맛집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1-12 18:20:49 0 삭제
    선지해장국 : 서귀포에는 효돈쪽에 있는 '미향' 많이들 가는데요, 근데 갠적으로는 위에서 여러 분이 말씀하셨든 제주시의 '은희네 해장국'이 정말 괜찮습니다. 제주시 넘어갈 일 있으면 은희네 자주 갑니다.
    고기국수 : 전 갠적으로 서귀포에서는 맛있다 싶은 집 없었어요. 갠적으로는 제주시의 '장수물식당'이 역시 주차의 불편함, 기다림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젤 좋습니다. 역시 제주시 넘어갈 일 있을 때 시간되면 꼭 들러보는 집입니다.
    211 제주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맛집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1-12 18:15:22 0 삭제
    서귀포 동홍동 사는데요, 동네 주민 입장에서 긍정평가 받는 집들입니다.
    고기 1 :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 있는 '뽈살집'. 돼지고기 특수부위 모듬 시키세요. 동네 사람들 중에는 비싼 흑돼지 먹느니 부담없이 양껏 먹을 수 있는 여기가 더 좋다는 분들 많아요.
    고기 2 : 동홍동 '신용갈비'. 양념돼지갈비는 여기 많이들 갑니다. 육질이 아주 좋은 건 아니지만, 역시 가성비 뛰어난 게 장점이죠. 전엔 좀 지저분한 게 단점이었는데 올해 내부공사하고 나선 훨씬 나아졌어요. 평일에도 저녁 시간대 가면 미어터질 정도로 인기 좋아요.
    중식 1 : 개인적으로 '덕성원'이 좋더라구요. 집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탕수육이 제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갈 때마다 괜찮더라구요. 꽃게짬뽕 굳이 비싸게 시킬 것 없이 보통짬뽕에 탕수육 적당한 사이즈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식 2 : 아무래도 '아서원' 많이 가시더라구요. 역시 짬뽕이 주입니다.
    두루치기 : 전 갠적으로 용이식당 비추. 딱히 좋은 거 모르겠더라구요. 복잡하고 주차하기도 힘들고. 차라리 토평에 있는 '동성식당'에 동네 사람들은 더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순대국 1 : '성광식당'. 정말 싼 맛에 동네 주민들이 많이 갑니다. 맛보다는 가격이 찾는 이유죠.
    순대국 2 : '순대이야기'. 저는 와이프와 한 달에 한 번은 여기 가는 것 같습니다. 건더기 푸짐하고 진국이에요. 점심 때 역시 동네 주민들로 미어터집니다.
    제주토속음식 : '안거리밖거리'. 8,000원 정도에 작은 사이즈지만 옥돔구이, 돔베고기, 미역국, 그 외 갖은 제주식 반찬들을 푸짐하게 한 상 맛 보는 데는 여기만한 데 별로 없죠. 계란찜 정말 푸짐하게 주시구요, 밥도 서비스로 더 주시니 적은 값으로 엄청 베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갈치조림 : 다른 데는 맛을 떠나 비싼 가격에 잘 안 가게 되구, 육지에서 손님 오시면 나들이 겸 모슬포 덕승식당 꼭 갑니다. 맛도 일품이지만, 가격이 딴 데보다 좋아서요.
    해물뚝배기 : 칠십리에 있는 '삼무뚝배기' 제주가 관광객들로 붐비기 오래 전부터 있던 가게에요. 해물뚝배기 자주 가서 먹구요, 갈치회덮밥도 좋구, 육지에서 손님들 오시면 갈치회 세트 여기서 꼭 대접합니다.
    물회 : 보목에 있는 '어진이네' 솔직힌 싸진 않아요. 그리고 된장 위주로만 맛을 내는 토속 제주 물회와도 거리는 좀 있습니다. 그치만 진짜 제주식 된장물회 도전하다가 돈만 버리느니, 육지에서 오시는 분들에게는 새콤달콤 맛을 강조한 어진이네 물회가 약간 비싸더라도 차라리 낫다고 생각합니다.
    김밥 : 아무래도 '오는정 김밥' 아성이 서귀포 일대에선 최고죠. 그치만 3시간 기다리기, 느끼한 튀김 맛에 물린 동네 사람들은 다양하게 다른 김밥집들을 찾는데요, '용순김밥'이라고 최근에 푸짐한 양과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때문에 시내 학교나 어린이집 등에서 단체주문 많이 하는 편입니다.
    베트남 쌀국수 : '몬테라스'라고 신서귀포 쪽에 최근 발견했는데 가격대비 맛과 분위기 아주 괜찮아서 와이프와 자주 찾습니다. '채점석 베이커리'하고도 가까워서 쌀국수 먹고 빵, 커피 하러 이어서 찾아가도 괜찮죠.
    퓨전한식 : '소반'이라고 서귀포소방서 뒷길에 좀 찾기 어렵게 위치해있는데 아주 작지만 분위기와 맛이 좋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차가 좀 힘들었는데 바로 옆에 주차장 생겨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더라구요. 여자분들끼리 여행오셨을 때 꼭 가볼만한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낙지볶음 : 이마트 밑으로 해안도로 향애 쭉 내려가다보면 "뻘떡낙지'가 최근 성업중입니다. 제주 토착민보다는, 최근 신서귀포에 이주해온 육지출신 주민들이 육지에서 먹던 낙지볶음 생각이 날 때 찾는 집입니다. 제주에 낙지볶음집이 아주 흔하지 않고, 가격대비 낙지재료 투입량고 풍성해서 인기 좋은 것 같아요. 제 경우 4명이 간다면 낙지볶음 3개에 파전 하나 시켜서 먹을 때 남음도 모자람도 없이 항상 만족입니다.
    210 최근 저의 최애 과자는 이것 입니다. [새창] 2017-11-06 12:20:21 2 삭제

    제 기준 최고는 이거요.
    7살짜리 아들녀석도 맛에 중독되어서 서로 많이 먹는다고 투닥거리면서 흡입해요.
    209 장하나 전 의원이 청와대로 행진 하자고 합니다 [새창] 2017-10-25 05:47:23 56 삭제
    4월 25일 JTBC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문통이 "반대한다"고 한 것은 '동성애' 자체가 아니라, '군 조직 내의 동성애'에 대한 반대입장 표명이었습니다. 그 발언 직전 홍준표의 질문 "군 동성애는 국방전력을 약화시키는데 어떻습니까, 그래서 동성애 반대하십니까?"에 대한 대답이었던 거죠.직후 문통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성소수자의 인권과 성향에 대해서는 존중하는 입장이며, 4월 25일 자신의 반대발언이 성소수자들에게 오해를 일으켜 상처가 될 가능성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도 분명히 사과하고 해명했습니다. 함부로 성소수자를 차별하는 정치인으로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8 촛불집회 1주년 포스터를 보고 어처구니 상실 상태에서 적는 글 [새창] 2017-10-24 06:12:25 51 삭제
    시원한 글이네요. "병신*끼들이 진짜.." 격공합니다.
    207 김정숙 여사가 부르는 사랑밖에 난 몰라.utb [새창] 2017-08-26 21:36:39 2 삭제
    이 흐뭇한 영상에 왜 추천도 댓글도 없죠? 잘 봤습니다. 이니-쑤기 사랑해요~
    206 문 대통령 내년부터 종교세금 시작 한국 기독교 결사반대.jpg [새창] 2017-07-02 08:33:23 11 삭제
    모든 교회가 다 저 입장 아닙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와 담임목사님은 종교인과세 적극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205 노트북 정리하다가 2012대선 직후 캡쳐해놨던 글을 발견했네요 [새창] 2017-06-12 22:51:49 5 삭제
    제가 '그 날' 페이스북에 썼던 글...

    어쨌든.. 어쨌든... 끝까지 사람 정신을 쏙 빼놓기만 하는 오늘이란 놈부터 정리해야겠지..
    일단 아침나절에 어머니와 함께 일찌감치 투표는 완료했어.. 다만 대구로 내려온 뒤 미처 전입신고가 안되어있고 부재자투표신청마저 놓쳐버린, 여전히 남양주시민인 우리 아내의 투표권 행사문제가 남아있었지.. 고민고민을 거듭하다가 이번에 이 1표가 평생 후회가 될 만한 아쉬운 표가 될 것만 같아 결국 세 가족이 KTX에 몸을 싣게 되었다..
    점심을 넘겨서 서울역에 도착 후 막 잠든 지명이를 꽁꽁싸다시피해서 국철로 갈아타고 드디어 양정역에 도착, 아내는 장인, 장모님과 함께 홀가분하게 자기자신만의 주권을 행사해낼 수 있었지.. 물론 장인 장모님께도 한 번 더 깨알같은 '설득'을 드려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어.. 함께 늦은 점심을 마치자마자 잠깐 처갓집에서 30분정도 엉덩이만 붙였다가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다시 서울역으로.. 동대구역으로.. 그렇게 600km짜리 가족투표여행은 조금 피곤했어도 꽤 근사한 보람을 수확하며 마무리되나 싶었지..
    근데.. 결과가 지금의 이 기분인 거야.. 이건 차마 뭐라고 설명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 다만 누군가가 이름붙였듯 이 치열한 '백년전쟁'이 정말 백년을 채우기 위해 내 때를 넘어서 내 아들 때까지 지긋지긋하게 이어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반갑지 않은 느낌인 것만은 틀림없지.. 그러니 중요한 건 그 늘어진 시간만큼 희망도 결기도 다시 보충하면서.. 혹은 내 아들도 그 희망과 결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더 질기게 준비하면서 다시 이 '시작'이란 넘을 시작해나가야 하는걸거야..
    정말이지 내 자신이 '존 코너'가 되어 결정적 싸움을 싸워끝냈다면 참 좋았겠지만말야, 아마도 나는, 그리고 우리는 '존 코너'보다는 다분히 '사라 코너'가 될 운명인 것 같아.. 여러 가지 회의와 또 늘어지는 시간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희미해지는 목표들을 다잡으면서 내 아들 지명이가 자신의 때가 이르렀을 때 용감한 '존 코너'로 일어설 수 있도록 '사라 코너'로서 뒷바라지해주는 것.. 그것도 분명 이 백년전쟁에서 한 세대는 꼭 담당해야 하는 필요한 일일거야.. 글쎄.. 내 이런 생각이 차라리 말도 안되고, 또 우습고 유치하게 보일 수 있도록 저 유신의 딸이 누구도 상상치 못한 새롭고 쿨한 새 시대의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면 참 좋을 것도 같애.. 근데.. 아마.. 백년을 기어이 채우고자 하는 기득권이란 놈의 성질로 볼 때 결코 그렇게는 되지 못할 가능성이 정말이지 훨씬 더 높아보여.. 결국 내 아들은 아직 끝나지 않은 이 백년전쟁의 '존 코너'이고, '윤봉길'이고, '장준하'여야만 할거야..
    오늘 하루.. 2012년 12월 19일.. 비록 정신없고 답답함 가득한 재미없는 하루였지만 언젠가 나의 '존 코너'가 자신의 의로운 싸움에 최선을 다할 때, 그러나 그 아이 역시 힘들고 지쳐 포기, 타협하고 싶은 그 순간에 자랑스럽게 꺼내보며 전의를 다잡을 수 있는 그런 추억정도는 꼭 되었으면 좋겠어.. 지명아, 나의 '존 코너'.. 너에게 전혀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주진 못했지만 '사라 코너'로서 최선을 다한 아빠와 엄마의 작은 한 장 사진을 여기에 남긴다.. 2012. 12. 19일 '주권자였던 우리들의 모습'
    204 SNL 새 걸크러쉬 캐릭 등장예상 (100%) [새창] 2017-05-23 19:17:30 23 삭제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21:42:24 0 삭제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07:07:50 90 삭제
    정권 바뀌면 이상호 기자는 반드시 MBC 사장으로 발령내서 개혁의 구심점 되도록 해야함.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23:48:54 2 삭제
    리오...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23:43:41 1 삭제
    저거 해봐서 아는데요. 수영복 속에 모래 겁나게 많이 들어옵니다. 한두 번 파도맞으면 샤워실 가서 처리하고 와서 다시 포즈 취하고, 또 파도맞고 샤워하고 했을듯..
    199 오유는 토론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가 안되어 있음 [새창] 2016-04-15 14:50:15 8 삭제
    68년 푸에블로호라면 베트남전 포로가 아니라 북한 피랍사건 같은데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6:29:3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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