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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글라우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0
    방문 : 21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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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라우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5 08:16:49 3 삭제
    무쫄이 정말 유승민 걱정되서 벌인 난은 아닐듯.. 유승민 때문에 이반된 민심을 등에 업고 자기 앞날을 위해 거래를 시도할 의도였다고 봅니다. 저 바닥에 무슨 의리나 정도를 위한 결단이 있겠어요? 전부 다 지 기득권 확장을 위한 포석이지..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4:20:14 0 삭제
    같이 한 번 더 희망에 베팅을 해보자는 생각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저 절망과 분노에 몸과 마음을 내던지기에는 아직 희망의 근거로 삼을 만한 것들이 보여서요. 물론 요며칠 많이 아팠던 것이 사실이에요. 다행히 지금은 나름 평정심을 되찾긴 했는데 부디 더이상 아프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195 잘못된 정보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6-03-22 19:31:13 0 삭제
    동명이인입니다(소곤소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13:52:29 1 삭제
    제 생각에 소위 보수쪽에 표를 던지는 사람들 중에도 스펙트럼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들 중에는 물론 박정희빠나 일베, 청산되지 못한 친일기득권자같은 극우세력이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전부라고는 할 수 없어요.
    비록 부동산가격이나 급진적인 산업, 계급 개혁을 걱정하는 입장이기에 당장은 유일한 보수정당인 새누리당에 투표할 수 밖에 없지만
    새누리당에 대해 불만이 많고, 새로운 대안적 보수정당과 노선을 지지할 더 많은 유권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분단상황하에서 대다수의 민심은 '보수'성향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 민심 전체를 '극우' '꼴통' '영남 코크리트'라고 매도하고 등지는 것도 결코 올바른 진보의 답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193 [분석]김종인의 그림: 어쨌든, 판은 흔들렸다 (by 딴지일보 물뚝심송) [새창] 2016-03-21 17:19:23 10 삭제
    제 생각에 결국 문재인 전 대표의 입장이 논란의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만일 물뚝님의 분석과 바램이 사실이라면 문 전 대표께서 김종인 비대위원장 손을 들어줄테고,
    많은 분들이 근심하듯 금도를 넘어서는 반민주 독재의 행태라면 문 전 대표께서 이의를 제기하시겠지요.
    물론 문 전 대표의 입장만으로도 논란은 가라앉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작금의 현실에 도무지 판단이 서질 않아
    답답하고 괴롭기만 저같은 개인 유권자의 현심정으로는 문 전 대표의 입장만이 판단을 가를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2 정감서명운동 에러에 열불나서 일단 박영선비대위원 페이스북에 올림. [새창] 2016-03-13 03:28:32 2 삭제
    아, 뻘글인데.. 얼마든지요^^;;
    191 홍창선 공천위원장이 정수장학회에 소망교회 집사 출신인게 맞나요? [새창] 2016-03-12 21:40:58 15 삭제
    소망교회 출신도 맞고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237468
    190 홍창선 공천위원장이 정수장학회에 소망교회 집사 출신인게 맞나요? [새창] 2016-03-12 21:38:45 15 삭제
    정수장학회 출신 맞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173169
    189 [속보] 손석희, 금일 검찰 출석 [새창] 2016-03-09 16:03:44 5 삭제
    제 생각에 이런 짓의 의도는 손석희 사장을 괴롭히려는 1차적 목적 외에도
    2차의 부수적 효과로 대부분의 언론인들을 향해 엄포를 놓고 단속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언론인들 잘 봐둬라. 우리가 이렇게 언론을 세세히 주시하고 사찰한다는 사실..
    만일 니들 경우에 쬐그만 꼬투리도 잡혀서 이런 식으로 검찰 조사실 들어오면 어떻게 될 것 같냐?
    그동안 뒤구린 짓 하던 니들 치부 전부 탈탈 털어내서 얼마든지 별건수사로 엿먹일 수 있다는 거..
    그러니 선거기간동안 혹시라도 삐딱선 타고 야당 좋아할 만한 짓하려는 엄두도 내지 말고 지금처럼
    말 잘 듣고 우리 나팔 노릇 충실히 해줘야 한다. 알았지?"
    제 생각엔 그동안 자기관리 깨끗히 하셨을 손석희 사장님의 출구조사건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그림 보면서 겁먹고 고개 조아리며 알아서 꼬리내릴 언론인들이 문제입니다.
    188 야당이 주도권을 갖고 정치판 전체를 공격하는 포지션 얼마만인가요? [새창] 2016-03-03 17:54:47 0 삭제
    마검.. ㄷㄷㄷ
    187 역사적 필리버스터의 대미에 동참합시다.(언제 또 마국텔 경험하겠어요?) [새창] 2016-03-02 16:38:10 2 삭제
    김무성 의원실 02-784-5274
    원유철 의원실 02-788-4441 ~ 3

    지금 마국텔에서 전화항의로 화력 돕자는 움직임 진행중.^^
    186 역사적 필리버스터의 대미에 동참합시다.(언제 또 마국텔 경험하겠어요?) [새창] 2016-03-02 16:27:32 0 삭제
    챗방(우리들의 마국텔^^) 여전합니다. 방금 전 시청자 1만 1천명으로 꾸준히 상승중입니다.

    참고로 현재 '괜찮아 이종걸' 이라는 메시지 실검순위 올리기가 소소히 전개되고 있답니다^^

    "괜찮아 이종걸" ^^
    184 이종걸 원내대표의 진정성이 통했네요^^ [새창] 2016-03-02 16:06:26 2 삭제
    역사적 필리버스터의 역사적 대미의 순간에 동참하기 위해 저도 다시 접속 On!!!
    183 박영선의 문제적 멘탈은 개신교 신앙+기자습성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새창] 2016-03-02 10:20:04 17 삭제
    님의 올바른 신앙관에 진심으로 찬성하고 공감합니다.
    다만 개신교인의 '독실한 신앙'에 대해 조금만 첨언하자면 이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독실한' 신앙인이 얼마든지 편협한 사고와 행동을 할 수는 있습니다. 어쩌면 그건 정말 자연스러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신앙에는 두 가지 구조의 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소위 신에 대한 '수직관계'와, 형제-이웃에 대한 '수평관계'입니다.
    물론 예수님과 성경의 진정한 가르침은 이 두 가지의 조화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둘 중 하나에 쉽게 치우치고 말지요. 실제로
    제사장적인 신앙에 치중할 것이냐, 선지자적인 신앙에 치중할 것이냐는 구약시대 내내 신앙 노선갈등의 진원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예수님 시절에도 바리새파, 사두개파, 또 예수님 제자들이 모두 이런 관점에서 중시하는 면이 달라서 간극이 컸던 것을 볼 수 있지요.

    따라서 '독실하다'는 개념도 그 자체로는 수직관계에서든 수평관계에서든 어느 쪽으로든 적용할 수 있고, 인정도 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님이나 제가 선지자적인 신앙(보편적 인권과 복지와 정의 맞지요?)을 중시하는 만큼 신앙의 영역 안에서는 제사장적인 신앙도 반드시 필요한 신앙의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때문에 주변의 사람들 말 (많은 신앙인들이 소위 '인간적' 이라고 치부하는 면) 보다는 신과의 관계만을 더 중시해서
    신의 음성에 더 귀를 기울이려는 분들에 대해서도 존중할 수 있고, 얼마든지 '독실하다'는 수식도 붙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그런 분들, 즉 자기는 좌고우면하지 않고 항상 신만 바라보며 열심을 다하는 신앙인들에 대해서 "당신 신앙은 가짜고 개독이다"라고
    말하는 것도 사실 굉장한 넌센스이자 의미없는 도발에 지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 글은 그런 수직관계에 좀 더 치중하는 분들의 '독실한 신앙'은 얼마든지 인정해주겠는데 그만큼 그런 분들은 정치에는 합당하지
    않다는 뜻의 글이었습니다.
    교회에서는 그리고 신앙의 영역 그 테두리 내에서는 존중받기에 당연하고 나름 의미도 갖지만,
    공적인 정치 영역에서는 그런 수직관계에 대한 치중이 스스로를 무오한 신의 대리자 쯤으로 여겨
    심각한 오류와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연관해서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언제나 안타깝게 품고 있는 생각인데요, 나름대로 신앙관이 확고한 우파적 개신교인들에 대해서
    단순히'개독교'라고 폄하하는 것은 진보진영에 별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들은
    자기가, 혹은 교회가 핍박과 연단에 직면한 것이라고 신앙적인 속단을 내려버리고 극우쪽으로 더 멀어져갈 뿐입니다.

    일단은 그들의 신앙의 '독실함' 정도는 충분히 존중해주고, 그 다음에 "예수님의 가르침을 보면 수평관계 즉 이웃사랑도 중요하지 않느냐"
    고 타이르며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진보정당의 정책들을 소개하고 접점을 만들어주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요.
    사실 예수님의 수평적인 인간애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에 영남권 콘크리트 유권자들보다는 개신교인들에 대한 설득이 좀 더 쉬운 것도
    사실이란 것을 귀띔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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